남자치고 고집이 쎄지 안핸 사람이 없다 즉 여자가 이길수없다넌 말이다 남편이 양일간 허리가 또 뒷 장딴지가 땡기고 경직되아서 목욕탕에서 땀빼기와 한의원 다니기를 허고 통증의학과에서 어떤 주사를 맞고 괜찮다고 예약해둔 병원을 안간단다 전에도 그런적이 있어서 지팡이럴 짚고 다녔었다 결국에넌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게 될것인데 뻐퉁거린다
부부가 살면서 같이 의지허고 살때에 건강헌것이 최고다 새벽같이 부산떠넌데 늦게 일어나넌걸 보면 아픈가보다 어짜피 치료럴 헌다면 빠를수락 좋은데 왜 거부허넌지 결혼이란 부부가 되넌것이고 부부란 같이 책임을 지면서 가정을 세워 가넌것인데 우째 고집불통인지ㆍㆍㆍㆍ
첫댓글 잔소리 줄이겠습니다.
ㅎㅎㅎ
지기님도 참말로래요
백번 그래야죠 ㅎㅎ
부군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더
고맙습니다
삼촌도 건강 잘 지키셔요
두분 건강하시고 즐건하루 보내세요
네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네
감사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