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농사는 잘못한다.
작년에도 고추 고랑을 좁게해서 들어가지 못해 온밭이 뻘겋게 익어가는 고추를 그대로 다 버리고.
내가 아까워 내친구들한테 말해 따러가까요?
했더니
모기도 많고 고랑이 좁아 안된다고. 고대로 다 버렸다.
올해 마늘도 심어놓고 늦게 케서 그런지 다썩었다.
마늘도 잘고.
오빠가 나무들 관리 조경에는 프로겠지만.
농사는 직접 안해봐서 내가봐도 서툴고 잘되는게 별로없다.
낮에 점심때 불고기를 했는데 마늘이 없어 오빠께 얻은 마늘을 까는데..
깨끗한 마늘보다 누런게 꺼림직한게 더많다.
애써 깐 누런마늘 미련없이 다버렸다.
누런 조금이라도 찝찝한 마늘 아깝긴 하지만 건강에 해로울거 같아서..
첫댓글 저도 마늘 안까고 미뤄둔거 반타작으로 먹습니다.
첨가져왔을때 좋은거만 골라 망에 걸었는데..
어느새
아깝네요
그러게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때 까서 냉동실에
넣을걸.
아깝네요 누런마늘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백숙이나 수육삶을때. 넣으사용하면 되는데 아깝네요
누렇게 변한거 발암물질이 있다고 해서
에고~~~
아깝네요^^
아깝지만..
잘버렸습니다 썩은것은 안먹는것보다 못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