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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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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매일 쓰는 영농일기 가을옥수수~
추천 0 조회 145 24.10.02 06: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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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06:32

    첫댓글 맞아요 색이 나기 시작할 때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가을 옥수수는 키도
    안자라고 크기도 작은게 맞는지요?
    올해는 토종흑찰옥수수도 키워 맛나게 먹었어요

  • 작성자 24.10.02 08:11

    토종흑찰 정말 맛있죠.
    제가 심은 흑찰보다 더 맛있는것 같아요.
    저도 토종흑찰 늦게 심어 지금 옥수수 달렸는데 서리오기 전에는 수확할 것 같아요.

  • 24.10.02 06:48

    맛있어요.
    풍성한 결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10.02 08:13

    지기님 감사합니다.
    옥수수는 지금보다 더 추워야 맛도 더 좋은데 그때는 제가 바빠져서 먼저 심었더니 이제 여물어 가네요.

  • 24.10.02 07:12

    쫀득쫀득
    찰지고 맛있겠어요
    저는 오색찰을 심었는데
    시장에 흑찰 만
    나오는 걸 보면요.
    맛있겠어요.

  • 작성자 24.10.02 08:15

    네.~~
    맛있어요.
    흑찰들을 늦게 심더라구요.
    저는 백찰이 더 맛있는데 어찌하다보니 흑찰을 심게 됐네요.

  • 24.10.02 10:03

    냉장고에 쪄 놓은 옥수수 한가득이지만....
    또 사서 맛보고 싶네요~ㅋㅋ

  • 작성자 24.10.03 14:51

    하이디님 옥수수를 좋아하시나 보네요.
    내년에 7월 말경에 심어보세요.
    더 맛있는 옥수수를 드실 수 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03 14:54

    미백옥수수도 맛있죠.
    저는 굵고 쫀득한 맛이 일품인. 찰옥4호 옥수수가 더 맛있더라구요.

  • 24.10.02 19:30

    와..
    맛나겠어요.
    찬바람 불때 먹는 옥수수 맛 최고이지요..

  • 작성자 24.10.03 14:56

    맞아요.
    지금보다 말경에 수확해야 더 맛있는데 올해는 조금 일찍 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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