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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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헬레나 본햄 카터 특유의 분위기 정말 좋긔
와 이거 어린시절에 우연히 보고, 여자가 망가지는거 보고 충격받았었는데..주인공이 헬레나 본햄 카터였군요ㄷㄷㄷ
개조한 자기얼굴보고 충격받아서 자살하는 장면 잊혀지지가 않긔
헬라나 본햄 카터의연약해 보이는데 기괴하면서 파괴적인 느낌이 좋긔. 딱 19세기 여성들의 감정을 잘 표현 하는 거 같긔.
전망 좋은 방빼고 우울하고 불안정한 기괴한역만 쭈욱 나왔던거 같긔
예전 멜깁슨의 햄릿에서 오필리어도 찰떡이었긔
22 검은 유리같은 느낌 너무 좋아요.
저는 플로렌스 퓨 보면 헬레나 본햄 카터 얼굴이 보아는것같아요 뭔가 느낌이 비슷해요
헬레나는 백합속의 장미같아서 겉으로 보면 보듬어주고 싶긔
벨라트릭스를 연기하는 헤르미온느를 연기하는 헬레나 본 햄 카터 ㄷㄷ
괴짜, 기묘한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맡아서 그렇지 얼굴은 귀풍스런 고전 귀족 미인상이긔. 헬레나만의 캐릭터 넘 좋아하긔
실제로도 귀족 명문가 자제 아니냐긔
너무 매력적이긔
첫댓글 헬레나 본햄 카터 특유의 분위기 정말 좋긔
와 이거 어린시절에 우연히 보고, 여자가 망가지는거 보고 충격받았었는데..주인공이 헬레나 본햄 카터였군요ㄷㄷㄷ
개조한 자기얼굴보고 충격받아서 자살하는 장면 잊혀지지가 않긔
헬라나 본햄 카터의
연약해 보이는데 기괴하면서 파괴적인 느낌이 좋긔. 딱 19세기 여성들의 감정을 잘 표현 하는 거 같긔.
전망 좋은 방빼고 우울하고 불안정한 기괴한역만 쭈욱 나왔던거 같긔
예전 멜깁슨의 햄릿에서 오필리어도 찰떡이었긔
22 검은 유리같은 느낌 너무 좋아요.
저는 플로렌스 퓨 보면 헬레나 본햄 카터 얼굴이 보아는것같아요 뭔가 느낌이 비슷해요
헬레나는 백합속의 장미같아서 겉으로 보면 보듬어주고 싶긔
벨라트릭스를 연기하는 헤르미온느를 연기하는 헬레나 본 햄 카터 ㄷㄷ
괴짜, 기묘한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맡아서 그렇지 얼굴은 귀풍스런 고전 귀족 미인상이긔. 헬레나만의 캐릭터 넘 좋아하긔
실제로도 귀족 명문가 자제 아니냐긔
너무 매력적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