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똑바로 하면 될 일이긔 알바는 급여인줄 알고 저렇게 말한 건데 혼자서 말도 똑바로 못하고 사정이 안좋느니 어쩌구하면 알바는 모르잖아요 혼자 기분나빠하면 뭐 해결되는게 있냐긔
24.05.16 18:53
서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인 거 같긔 사장이 잘 말해서 오해풀고 그래도 서운해하면 뭐...사장이 결단을 내려야죠
24.05.16 18:56
대화 1분이면 끝날 문제인데 왜케 어렵게 살아요 그냥 대화를 하세요
24.05.16 19:03
사장이 먼저 미안하다고 말 꺼낸게 잘못된거 같긔 교통비는 급여에 포함된게 아니고 추가로 챙겨준거라고 말을 해야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4.05.16 19:15
2222 계속 주면 급여로 인정이 될수도 있습니다ㅠㅠ
24.05.16 19:12
그건 급여가 아니라고 왜 말을 못하긔
24.05.16 19:21
저걸 왜 말을 못하긔 정확하게 말하면 될일이긔...
24.05.16 19:37
알바는 급여인줄 아는거같은데 급여가 아니고 보너스로 더 챙긴거다 정확히 말을 하세요,,
24.05.16 19:44
음 근데 사정이 어려워서 교통비 덜 넣었다고 했는데도 저렇게 말하면 저도 그냥 정 뚝 될 것 같긔 별로 더 말하고 싶은 마음도 안들 것 같긔
24.05.16 19:48
교통비 좀 더 챙겨줄게 라고 해서 고정으로 주는 줄 착각한거 같은데 그냥 정확히 말하고 그래도 이해못하면 담부턴 주지마세요
24.05.16 19:48
첨부터 사장님이 교통비 좀 더 챙겨줄게, 했으면 당연히 매달 주는줄 알거 같긴하긔, 성과급이나 보너스처럼 주는게 아니라 교통비도 어차피 고정이니까, 알바생이 오해할만하긔
24.05.16 19:50
주는사람 받는사람 마음이 다르긔 진짜 ㅠ
24.05.16 19:57
저도 알바 월급 주는 입장이고 근로계약서 다 써도 제대로 안 읽은건지 기억을 못 하는건지 1일-말일 근무한거 익월10일에 준다 명시했는데 1일 - 다음달 10일치까지 계산해서 월급 덜들어왔다 하더라긔...... 사장이 교통비 명목으로 줄 때 정확히 얘기 했어야하긔 월급은 얼마고 이건 니가 멀리서 오는거 생각해서 교통비조로 따로 가끔 챙겨주는거라고... 원래 잘 해줄때 티안내고 잘 해주면 그게 당연한건줄 알긔.. 치사해보이더라도 생색 내야 고마운줄알긔
24.05.16 20:14
사장이 처음부터 분리해서 잘 말해뒀어야 했던 것 같긔 급여는 아니야 이런 식으로
24.05.16 20:31
엥 근데 면접때도 계약서 작성할때도 그냥 급여만 말했던거 아니긔? 그 다음에 덤으로 더 준건데 왜 사장 잘못이 되긔 ㅋㅋ 알바 성인아닌가요 본인이 계약서 작성했는데 무슨 ㅋㅋㅋㅋ 계약서 금액 달라도 플러스면 암말 않구 있다가 그거 덜 준다고 저 난리냐긔 ㅋㅋㅋㅋ 설명할게 많지도 않네요 너 안타까워서 더 준건데 앞으론 덜 준다고 기분나쁠 수 있으니 걍 안주겠다 하세요 내돈내고 기분나쁘게히고 싶지않다고 ㅋㅋ
24.05.16 21:20
222 밑에도 댓 달았지만 호의를 당연하게 여긴것 같아여
24.05.16 20:48
어차피 비지니스로 만난거 처음엔 무조건 사무적으로 해야되긔 그리고 지켜 본 후 베풀어도 안늦긔 그리고 기본 이상으로 해주는건 무조건 말하고 생색내야 하더라긔 좋은 맘으로 해줘도 받는 사람은 아니더라고요
24.05.16 23:37
222 이거긔. 알바든 회사 신입이든 처음부터 잘해주니 호구 취급하더라긔. 저도 이걸 얼마전에 배웠긔. 처음부터 잘 해 줄 필요 없긔.
24.05.16 21:22
근로 계약서 쓰잖아요; 시급이 얼마에 내가 얼마 딱 받고 들어가는 거 모르나요? 저 19살 부터 알바했고 많이 주셨던 사장님께는 먼저 연락해서 잘못주신 것 같다고 10만원 더 들어왔다 말씀 드려서 그때 많이 받은 거 알았었긔 저건 알바가 몰랐다고 하기에는 자기 급여 계산해 볼 거 아니에요 계약서에 쓴 대로..
24.05.16 22:03
알바 시작전에 급여가 얼만지도 모르고 시작하냐긔;; 첫달에 근로계약서 금액보다 더 들어왔음 보너스구나 알아야지...
24.05.16 23:08
아니 걍 말을 하세요...뭘 미워웅앵이냐고욬ㅋㅋㅋㅋ사장이면 사장답게 이건이거다 얘기하면 끝이자나요?
24.05.17 00:38
사장님 사람 좋아하는 성정에 그새 정이 많이 들렀나보긔ㅠ 작게 회사하는 친구도 직원 한명이라 집에 일있으면 휴가 반차 개념없이 자유롭게 보내줬는데 그만둘때 되니까 자기가 요청해서 쓴 휴가 아니라면서 공식(?) 휴가 며칠 남았냐고 따지듯 물어봐서 되게 서운해했긔;;;
그게 왜 급여야 그건 급여아니야 앞으론 교통비 못줄거같아 오해가 있었나보다 하고 똑부러지게 말씀하시면 좋겠냄 ㅠㅠ
알바는 몰랐나본데 호의로 챙겨준 거였다고 말해야죠 뭐… 호의로 준거다 급여 아니었다고 말했는데 알바가 표정 썩으면… 그때 미워하시긔…
말을 똑바로 하면 될 일이긔 알바는 급여인줄 알고 저렇게 말한 건데 혼자서 말도 똑바로 못하고 사정이 안좋느니 어쩌구하면 알바는 모르잖아요 혼자 기분나빠하면 뭐 해결되는게 있냐긔
서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인 거 같긔 사장이 잘 말해서 오해풀고 그래도 서운해하면 뭐...사장이 결단을 내려야죠
대화 1분이면 끝날 문제인데 왜케 어렵게 살아요 그냥 대화를 하세요
사장이 먼저 미안하다고 말 꺼낸게 잘못된거 같긔 교통비는 급여에 포함된게 아니고 추가로 챙겨준거라고 말을 해야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계속 주면 급여로 인정이 될수도 있습니다ㅠㅠ
그건 급여가 아니라고 왜 말을 못하긔
저걸 왜 말을 못하긔 정확하게 말하면 될일이긔...
알바는 급여인줄 아는거같은데 급여가 아니고 보너스로 더 챙긴거다 정확히 말을 하세요,,
음 근데 사정이 어려워서 교통비 덜 넣었다고 했는데도 저렇게 말하면 저도 그냥 정 뚝 될 것 같긔 별로 더 말하고 싶은 마음도 안들 것 같긔
교통비 좀 더 챙겨줄게 라고 해서 고정으로 주는 줄 착각한거 같은데 그냥 정확히 말하고 그래도 이해못하면 담부턴 주지마세요
첨부터 사장님이 교통비 좀 더 챙겨줄게, 했으면 당연히 매달 주는줄 알거 같긴하긔, 성과급이나 보너스처럼 주는게 아니라 교통비도 어차피 고정이니까, 알바생이 오해할만하긔
주는사람 받는사람 마음이 다르긔 진짜 ㅠ
저도 알바 월급 주는 입장이고 근로계약서 다 써도 제대로 안 읽은건지 기억을 못 하는건지 1일-말일 근무한거 익월10일에 준다 명시했는데 1일 - 다음달 10일치까지 계산해서 월급 덜들어왔다 하더라긔...... 사장이 교통비 명목으로 줄 때 정확히 얘기 했어야하긔 월급은 얼마고 이건 니가 멀리서 오는거 생각해서 교통비조로 따로 가끔 챙겨주는거라고... 원래 잘 해줄때 티안내고 잘 해주면 그게 당연한건줄 알긔.. 치사해보이더라도 생색 내야 고마운줄알긔
사장이 처음부터 분리해서 잘 말해뒀어야 했던 것 같긔 급여는 아니야 이런 식으로
엥 근데 면접때도 계약서 작성할때도 그냥 급여만 말했던거 아니긔? 그 다음에 덤으로 더 준건데 왜 사장 잘못이 되긔 ㅋㅋ 알바 성인아닌가요 본인이 계약서 작성했는데 무슨 ㅋㅋㅋㅋ 계약서 금액 달라도 플러스면 암말 않구 있다가 그거 덜 준다고 저 난리냐긔 ㅋㅋㅋㅋ 설명할게 많지도 않네요 너 안타까워서 더 준건데 앞으론 덜 준다고 기분나쁠 수 있으니 걍 안주겠다 하세요 내돈내고 기분나쁘게히고 싶지않다고 ㅋㅋ
222 밑에도 댓 달았지만 호의를 당연하게 여긴것 같아여
어차피 비지니스로 만난거 처음엔 무조건 사무적으로 해야되긔 그리고 지켜 본 후 베풀어도 안늦긔 그리고 기본 이상으로 해주는건 무조건 말하고 생색내야 하더라긔 좋은 맘으로 해줘도 받는 사람은 아니더라고요
222 이거긔. 알바든 회사 신입이든 처음부터 잘해주니 호구 취급하더라긔. 저도 이걸 얼마전에 배웠긔. 처음부터 잘 해 줄 필요 없긔.
근로 계약서 쓰잖아요; 시급이 얼마에 내가 얼마 딱 받고 들어가는 거 모르나요? 저 19살 부터 알바했고 많이 주셨던 사장님께는 먼저 연락해서 잘못주신 것 같다고 10만원 더 들어왔다 말씀 드려서 그때 많이 받은 거 알았었긔 저건 알바가 몰랐다고 하기에는 자기 급여 계산해 볼 거 아니에요 계약서에 쓴 대로..
알바 시작전에 급여가 얼만지도 모르고 시작하냐긔;; 첫달에 근로계약서 금액보다 더 들어왔음 보너스구나 알아야지...
아니 걍 말을 하세요...뭘 미워웅앵이냐고욬ㅋㅋㅋㅋ사장이면 사장답게 이건이거다 얘기하면 끝이자나요?
사장님 사람 좋아하는 성정에 그새 정이 많이 들렀나보긔ㅠ 작게 회사하는 친구도 직원 한명이라 집에 일있으면 휴가 반차 개념없이 자유롭게 보내줬는데 그만둘때 되니까 자기가 요청해서 쓴 휴가 아니라면서 공식(?) 휴가 며칠 남았냐고 따지듯 물어봐서 되게 서운해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