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초 분양받은 A가, 해당 집을 B에게 매도2. 그런데 A가 부적격자인것 LH가 확인3. A와 B 그리고 LH까지 얽혀서 싸움4. 부적격 취소로 결국 회수 조치가 내려짐5. 7년 간 취소 무효 소송을 했으나 패배6. 결국 위 1세대가 무순위 청약으로 나옴7. 분양가는 2017년 당시 그대로인 4억대8. 현재 시세 15~16억9. 전무후무 300만명 청약 신기록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비 조오오온나 불쌍하긴 하냄 저가틈 잠도 안올거같아요ㅠㅠ 근데 lh가 잘걸렀어야 하냐 하기엔… 사례 찾아보니 이런식으로 하면 당첨됐을 땐 안걸릴수도 있겠더라고여
와...걸린게 신기하긔 다행이네요 부적격 잘 걸러서
아무 생각 없이 청약했다가 부적격판정 난건줄 알았는데 아주 범죄자였네요.
미친인간이긔 벌 받았음 좋겠긔
이거 전수조사 하기도 해서요 신용카드랑 통신사 털어서 주로 사용한 곳 조회하면 바로 걸리긔
대박이긔
와 이게맞죠 털어주신분들 감사하네요
하긴 이렇게 꼼꼼히 봐야 맞는거같긔
ㅇㄱㄹㅇ이고 통신사 기지국이랑 교통카드 내역도 다 턴다고 했냄
B한테 Ih가 배상하라긔 천추의 한으로 남겠긔
그래서 그 매도금 받은거긔?? 와씨.. 돈이라도 돌려받음 다행인데 이걸 7년을 소송 했다니 ㅜㅜ
a b 둘이 민사중이라고 본거같은데ㅜ b 안됐어요..
b 불쌍하긔....
b정신병 안걸린게 용하긔 7년이요?
등기까지 치고 입주 후에 부격격자라고 내쫓은 것도 아니고 입주 전에 확인해서 취소한거면 문제 없다 생각하긔. 투기할라고 위장전입하고 피받고 판 A만 개쓰레기긔 저게 안걸릴거라 생각하고 판거냐긔
와 그럼 b는 지금 소유하지도 못한 집 대출 갚고있는거겠죠? 어떡해요 으으....
b가 a 부적격인거 몰랐으면 b가 적격인거 아니긔????
피 주고 거래한 거 자체가 딱히..
저기 전매제한이었어서 애초에 a와 b의 거래도 불법 아니긔?? 거래도 돈은 오갔지만 명의는 오가지 않고 전매제한 풀리면 명의이전 하는걸로 진행된거라 b도 억울한건 아니지 않긔???
아이고야.....
아니 a가 돈 안돌려줘서 소송간거긔? 미친놈이 양심도 없긔 b는 다른집 샀으면 시세도 올랐는데 개빡치겠긔
B 불쌍하긔.....
근데 저기 전매제한 걸린곳 아니긔?B도 불법인거 인지했을텐데요.억울하겠지만 B가 A에게 소송해서 받아내야죠.Lh는 잘못 없다 보구요.작정하고 사기치는 새끼들이 많으니 당첨후에도 다시 감사하는거고 거기서 걸린거잖긔.몇년뒤에 찾아낸것도 아니고 입주전이면 lh는 할일 한거죠.
2 lh는 딱히 문제 없는 거 같은데요 애초에 전매제한 걸려서 분양받는 사람=입주하는 사람으로 규정된 건데 입주 전까지만 거르면 되는 거죠 피 주고 사는 거 자체가 만연해서 그렇지 쫌 애매한 구석이 있지 않나요
3
4
B도 위법성이 있어서 저렇게 된거같냄..
A뭐긔;;;; 저정도면 감옥가야하는 거 아니긔? 영끌해서 어딘가에 써서 돌려줄 돈도 없는거긔?
해운대 마린자이도 비슷한 경우 아닌가 싶은데 소송해서 사는 사람은(나중에 매수자) 계속 살고 분양대행사?에 뭔 벌금인지 내려졌던거 같은데 귀찮아사 기사는 안 찾아보았긔...
전매제한? 기간 어긴것부터 b도 법은 어긴거니까.. 구제해줄 필요는 없는 것 같고 a는 b한테 돈 돌려줘야죠. 몇억일텐데..
비도 불법이긔?? 전매제한 없으면 분양권 매도하는거 상관없는걸로 아는데긔
주위사람한테 물어보니 분양권살때 저런 위험 감수하고 사는거래긔.
이제 제꺼에오..
아이구 저런.. 그런사연이 있었군요.저에게 줘서 감사하긔.🫶
B돈은 어캐되는거긔??
A랑 민사로 또 싸워야 될거예요
와 b는 그럼 전매제한 기간동안 명의변경 못하는거 알고도 매매한거냐긔 다들 대단하다 소리밖에 안나오긔 ㅋㅋㅋㅋ
지금 지방 깡시골 신축도 4억 하는데.. 와 17년도에 4억 .. 불과 몇년 전 같은데 엄청 차이나네오
법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교훈비용 태운 거죠 뭐
비 조오오온나 불쌍하긴 하냄 저가틈 잠도 안올거같아요ㅠㅠ 근데 lh가 잘걸렀어야 하냐 하기엔… 사례 찾아보니 이런식으로 하면 당첨됐을 땐 안걸릴수도 있겠더라고여
와...걸린게 신기하긔 다행이네요 부적격 잘 걸러서
아무 생각 없이 청약했다가 부적격판정 난건줄 알았는데 아주 범죄자였네요.
미친인간이긔 벌 받았음 좋겠긔
이거 전수조사 하기도 해서요 신용카드랑 통신사 털어서 주로 사용한 곳 조회하면 바로 걸리긔
대박이긔
와 이게맞죠 털어주신분들 감사하네요
하긴 이렇게 꼼꼼히 봐야 맞는거같긔
ㅇㄱㄹㅇ이고 통신사 기지국이랑 교통카드 내역도 다 턴다고 했냄
B한테 Ih가 배상하라긔 천추의 한으로 남겠긔
그래서 그 매도금 받은거긔?? 와씨.. 돈이라도 돌려받음 다행인데 이걸 7년을 소송 했다니 ㅜㅜ
a b 둘이 민사중이라고 본거같은데ㅜ b 안됐어요..
b 불쌍하긔....
b정신병 안걸린게 용하긔 7년이요?
등기까지 치고 입주 후에 부격격자라고 내쫓은 것도 아니고 입주 전에 확인해서 취소한거면 문제 없다 생각하긔. 투기할라고 위장전입하고 피받고 판 A만 개쓰레기긔 저게 안걸릴거라 생각하고 판거냐긔
와 그럼 b는 지금 소유하지도 못한 집 대출 갚고있는거겠죠? 어떡해요 으으....
b가 a 부적격인거 몰랐으면 b가 적격인거 아니긔????
피 주고 거래한 거 자체가 딱히..
저기 전매제한이었어서 애초에 a와 b의 거래도 불법 아니긔?? 거래도 돈은 오갔지만 명의는 오가지 않고 전매제한 풀리면 명의이전 하는걸로 진행된거라 b도 억울한건 아니지 않긔???
아이고야.....
아니 a가 돈 안돌려줘서 소송간거긔? 미친놈이 양심도 없긔 b는 다른집 샀으면 시세도 올랐는데 개빡치겠긔
B 불쌍하긔.....
근데 저기 전매제한 걸린곳 아니긔?
B도 불법인거 인지했을텐데요.
억울하겠지만 B가 A에게 소송해서 받아내야죠.
Lh는 잘못 없다 보구요.작정하고 사기치는 새끼들이 많으니 당첨후에도 다시 감사하는거고 거기서 걸린거잖긔.몇년뒤에 찾아낸것도 아니고 입주전이면 lh는 할일 한거죠.
2 lh는 딱히 문제 없는 거 같은데요 애초에 전매제한 걸려서 분양받는 사람=입주하는 사람으로 규정된 건데 입주 전까지만 거르면 되는 거죠 피 주고 사는 거 자체가 만연해서 그렇지 쫌 애매한 구석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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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도 위법성이 있어서 저렇게 된거같냄..
A뭐긔;;;; 저정도면 감옥가야하는 거 아니긔? 영끌해서 어딘가에 써서 돌려줄 돈도 없는거긔?
해운대 마린자이도 비슷한 경우 아닌가 싶은데 소송해서 사는 사람은(나중에 매수자) 계속 살고 분양대행사?에 뭔 벌금인지 내려졌던거 같은데 귀찮아사 기사는 안 찾아보았긔...
전매제한? 기간 어긴것부터 b도 법은 어긴거니까.. 구제해줄 필요는 없는 것 같고 a는 b한테 돈 돌려줘야죠. 몇억일텐데..
비도 불법이긔?? 전매제한 없으면 분양권 매도하는거 상관없는걸로 아는데긔
주위사람한테 물어보니 분양권살때 저런 위험 감수하고 사는거래긔.
이제 제꺼에오..
아이구 저런.. 그런사연이 있었군요.
저에게 줘서 감사하긔.🫶
B돈은 어캐되는거긔??
A랑 민사로 또 싸워야 될거예요
와 b는 그럼 전매제한 기간동안 명의변경 못하는거 알고도 매매한거냐긔 다들 대단하다 소리밖에 안나오긔 ㅋㅋㅋㅋ
지금 지방 깡시골 신축도 4억 하는데.. 와 17년도에 4억 .. 불과 몇년 전 같은데 엄청 차이나네오
법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교훈비용 태운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