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인정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끝에 외국 유명인들의 평가까지 보시기를)

[채차경]

전 세계가 인정한 박정희 대통령 업적..

바람과구름・ 2018. 5. 13. 17:47

[중국반응] 中 네티즌 "한국은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발전한 거야?"

☆ 반응 번역글 출처 : 가생이닷컴 http://www.gasengi.com

☆ 지난 2월5일 중국 후푸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한국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궁금하다고 합니다. 중국네티즌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발전의 이유를 대한민국 국민의 탈을 쓴 종부기들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중국인들...

[러시아반응] 한국 경제 성공에 대한 영상을 보고 러시아인들이 하는 생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oZi-IXEYXQ http://www.bensound.com or Youtube License Music

러시아도 마찬가지다.

오로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싶은 쓰레기들 많이 박정희를 부정하지...

이 쓰레기들이 어떤 부류인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알 것이다.

중국 및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박정희의 공을 일성이 놈 3대에 걸쳐 충성하는 것들과

그것들을 추종하는 쓰레기들이 깎아내리지.

박정희 이전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대단히??

가난한 나라였다.

즉 아프리카보다 못 한 빈국이었다.

오죽했으면 당시 미국 관리들이 전 세계에 유일한 희망이 없는 나라라 했겠냐...

전쟁 후 50 년대 60 년대 이 나라가 얼마나 가난한 나라였는지

박정희 이후 이 나라가 어찌 발전했는지 보여주는 동영상이다.

이런 나라를 이런 국민들을 지금 너희가 살고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모든 준비를 한 박정희 대통령이다.

이러할진대 감히 너희 쓰레기 진보란 가면을 쓰고,

좌파란 타이틀로 종북질 하는 것들이 욕하며, 비난할 수 있는 분이 아니라 이거다.

이 배은망덕한 종자들이 더 기가 막힌 건,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그 열매 위에 무임승차해서 혜택은 누릴 데로 다 누리면서,

그 혜택을 만들고, 이뤄놓은 대한민국 진정한 애국세력들은 궤멸의 대상이고,

자기 인민들 굶겨 죽이고, 학살하는 것들은 대화와 상생의 대상이라고

매일 지껄이며, 어떻게 하든 돈과 물자를 못 보내 안달이 났다는 거다.

1969 년 서울 금호동 전경이다.

1960년 일본의 사진작가 가 찍은 서울 판자촌의 모습

이런 나라를 이런 국민들을

배불리 먹여 보겠다고, 사람답게 살게 해 보겠다고,

세계를 다니며 구걸하고 도움을 청하여, 그 돈으로 부정 축재 안 하고,

나라 발전과 국민 생활 영위에 다 퍼부었다.

그래서 너희들이 이런 나라에서 사는 거다.

그 시절 야당입네 하며,

나대던 것들과 또 그것들을 지지하던 김일성 추종세력 등 운동권

이런 것들은 매일 데모와 반대와 폭동을 하는 것도 모자라

너희들이 지금 달리고 있는 경부 고속도로 현장에 가서 드러누워 공사 반대하며,

그럴 돈 있으면 배고픈 국민들 보리쌀이라도 먹여라 하며,

독재자입네 오로지 욕과 반대 폭동 질만하던 것들이다.

전 세계 유명인들이 칭찬하며, 가난한 나라 국민들은

박정희를 가진 대한민국을 부러워하지만 민주는 밥 보다 더 찾으며,

자유는 자기들 전유물처럼 떠들면서 정작 전 세계 최악의

반민주 반 인권 집단인 김일성 3대에 걸쳐 충성을 하며,

상납을 하려는 쓰레기들은 박정희를 욕하는 전 세계 유일한 집단이다.

적성국이라 할 수 있는 중국도 저렇게 박정희를 인정하지만

너희 쓰레기들은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쓰레기들이니 박정희를 인정 못 하는 것일 뿐이다.

더 기가 막힌 건, 잘 살아보자고, 굶주림 좀 없애자고,

전 국민이 똘똘 뭉쳐 노력할 때 권력 잡아 보겠다고,

오로지 데모와 폭동만 일으키던 쓰레기들의 찌꺼기들이

또 설치고 나대는 세상이 되었으니 역사는 돌고 돌아

결국 비참한 시절로 돌아가게 생긴 거다.

너희 쓰레기 연놈들이 자국 역사의 진실과 고마움을 인정 안 하면서,

어찌 일본 놈들이나 중국 놈들의 역사 왜곡이나

진실 부정과 전통문화 침탈을 탓할 수 있겠느냐 이 말이다.

전 세계인들이 박정희를 어찌 평가했는지 봐라

이 하늘 아래 부끄러움을 모르는 종자들아...

마지막은 그렇게 박정희를 비난하고 깎아내리던 것들이 그렇게 존경한다

자에 고백이다.

박정희 대통령 부부의 서독 방문.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단상에 올라섰다.

그 순간 함보른탄광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차츰 커지던 애국가 소리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목부터 목멘 소리로 변해갔고,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에 이르러서는

울음소리가 가사를 대신해 버렸다.

대통령 부부, 300여 명의 우리 광부와 50여 명의 우리 간호사 모두가 고개를 떨구고,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코를 풀더니 연단으로 걸어나갔다.

“여러분 만 리 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

대통령의 준비된 연설은 여기서 몇 구절 더 나가지 못했다.

이 구석 저 구석의 흐느낌이 통곡으로 변해갔기 때문이다.

그러자 박정희는 연설 원고를 옆으로 밀쳐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사 여러분, 가족이나 고향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 줄 알지만…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하여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모두 함께 통곡했다.

그리고 박정희의 많은 업적 중 일부만 나열해 본다.

박정희의 업적은 말이야...

1. 이승만(자유당) . 장면(민주당) 정권에 의해 훈장 추서가 미뤄지던

김구, 안중근, 이승훈, 안창호, 김좌진, 한용운, 최익현, 조만식,

윤봉길, 신익희, 이시영, 강우규, 민영환 등 독립운동가

285명에게 건국훈장을 비롯한 독립 공로훈장을 추서하였다.

2. 미국이 원조한 1000만 달러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설립하였고,

한 달에 한두 번씩 연구소를 찾아 연구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연구동 신축현장 인부들에게 금일봉을 지급하기도 하였으며,

해외에서 뽑아온 박사들에겐 집과 대통령 자신의 몇 배의 봉급을 제공하고,

당시 국내에 없던 의료보험을 미국 회사와 계약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외국의 동포 인재들 영입이나 가난한 국민들의 전무한 의료혜택을 보고,

의료보험 제도의 절심함을 느낀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초로 1963년 의료보험 제도를 도입했으나 임의가입 민간 방식이라

의료보험 조합은 모두 11개가 설립되었고, 보험 가입자는

1976년까지 6만 7.929명으로 전 국민의 0.2 %에 지나지 않아

의료보험 도입 자체가 상징성만 있었을 뿐 보험 제도가 무색할 정도로 실효성이 없었다.

그러하자 박정희 대통령은 1977년 500인 이상의 사업장을 시작으로

강제가입 국가 주도 직장 의료보험 첫걸음을 시작하며,

몇 년 내로 국가주도 전 국민 의료보호시대를 열겠다고 했으나

결국 이루지 못하고, 김재규의 총탄에 서거했다.

그러나 198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계획과 뜻대로

민간 의료보험이 아닌 국가 주도 전 국민 의료보험으로 확장해서

1988년 농어촌을 시작으로 1989 년 도시 일반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

전 국민 상대의 강제가입 국가 주도 의료보험을 시작되는 계기를 만들어

지금은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과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 주도 의료보험 체계를 가진 나라가 되었다.

당시 우리나라보다 잘 산다는 나라와 몇몇 선진국들도

감히 엄두를 못 내던 국가 주도 의료보험이었다.

4. 식량 자급자족을 위한 식량증산 정책을 추진했고,

벼의 품종을 개량하여 바람에 불면 날아가는 점과

수확량이 낮은 것을 개선케 하여 통일벼 품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장기 불황으로 대학 졸업 후, 미 취업자들 구제를 위한 국토 건설 개발을 추진하였다.

또한 저소득층 미 취업자들의 취업과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직업훈련원 개설을 추진 지원하였고,

육영수 여사가 정수직업훈련원을 설립한 것을 필두로

직업훈련원을 확산 장려시켰다.

5. 정부·여당 연석회의에서 공단에서 일하는 근로자 중

배움에 뜻이 있는 근로자들이 중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야간학교 개설 방안을 강구하고,

기능직·기술직 근로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6. 근대화를 통해 개발독재의 정당성을 확보하여

낙후한 조국을 구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국가 재건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재임 기간 중 경부 고속도로 건설, 포항제철 건설, 수출 증대, 소득 증대,

저축 장려, 식량 자급 자족 실현,

새마을 운동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으로 일제 침략 기와 한국 전쟁을 거쳐

황폐화된 한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과 조국의 근대화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7. 특히 일본에게 받은 배상금으로 식량을 안 사고

산업 경제의 혈관이라 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와 산업 경제의 식량이라 할 수 있는

鐵의 생산을 위한 포항제철의 건설은 신의 한 수였다.

당시 야당과 대부분의 언론, 국민들은 그 돈으로 식량을 사서

국민들 배불리라고, 발광들을 하였지만 모든 반대를 물리치고,

뚝심으로 밀어붙여 가난하고 비참한 농업국에서

부유하고 미래가 있는 공업국으로의 전환을 그 짧은 기간에 이뤄낸 것이다.

8. 이 외 독도 측량과 간도 측정을 지시하고, 영유권 주장,

국가 주도의 의료보험 도입, 이런 것을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나

영부인이 총에 맞아 죽는 상황에서도 즉, 군사 경제적으로 열세에서도 이뤄낸 것이다.

이런 것들 하나하나 전부다 실패하지 않고 성공으로

이뤄낸 대단한 업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거보다 더 큰 업적은 바로...

9. 박정희의 업적은 600년 넘게 조선은 안된다

라는 패배의식과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국민들의 정신적 소프트웨어를 처음으로 바꾸어 놓은 것 그것이 진짜 업적이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이면 다 압니다.

다만 대한민국 국민 탈을 쓴 최고존엄 돼지 새끼를 3대에 걸쳐 추종하며,

상납을 못해 안달이 난 저 종북 쓰레기들만 모르는 척할 뿐.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며, 한반도의 정통성을 잇는 정부가 대한민국이 아니라

김일성 3대라는 생각을 하기에 대한민국 자체를 인정 안 하기 때문이죠...

진성의 보릿고개란 노래입니다.

5~ 60년대 이 나라가 얼마나 가슴 아픈 나라였는지 보여주는 곡입니다.

이 한 곡의 노래가 우리 부모님 할아버님 할머님 세대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며,

이 나라와 지금에 당신들을 위해 노력했는지를 보여주는 노래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우리네 부모님 조부모님들을 틀딱이라며

놀리고, 비하하는 쓰레기들이 지지하는 세력이 또 날뛰는 세상이 되었으니...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

[석천]

외국 지도자들이 박대통령의 업적을 칭송하는데
한국의 진보세력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치적은
관심없고 독제자라고만 하니 .. 그것도 모자라 친일파로
매도 한다 ,,,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그지없다

좋은자료 잘 읽었습니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