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교식당과 주방이 거의 마무리 되어갑니다. 은행 융자가 될줄 알고 막 질러 놓았다가 융자가 안되는 바람에 뒷감당 하느라 애먹고 있긴하지만 돈을 들이니 좋긴 하네요. 빨리 완성이 되어서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모두에게 더맛있는 식사를 공급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