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 초염력 · 초광력
‘초능력’은 시간,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간의 잠재능력이나 상념은 그 주어진 능력 안에서 어떤 것이든지 창출해 내기 때문이다. 그 능력의 범위는 4-5차원의 범위라고 할 수 있다. 즉 인간 속에 있는 신의 영력, 영의 능력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첨단 과학이나 종교는 이 능력에서 출발된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초염력(超念力)’은 인간의 신체를 뚫고 나가고, 지구를 돌며, 우주의 마음까지 통하기도 한다. 이 능력의 범위는 7-8차원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마음이 참마음일 때, 이 우주의 힘은 발생한다.
기, 선, 요가 등은 초능력과 초염력의 중간 세계라 할 수 있다.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에너지를 받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수련이나 참선에 들어야 하며, 그 과정에 따라 능력도 구분이 된다. 또한 허상도 보게 되며, 사술을 경계해야 하기도 한다.
이런 힘들도 세계 평화를 지향하고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 결과가 미치지 못하거나 이룰 수 없는 것은 그 힘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즉 우주 원리의 극히 일부분의 힘이여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광력超光力은 그 일부분이 아니라 바로 그 자체이다. 그래서 어느 유력 일간지는 이 힘을 두고 ‘무차원의 힘’, ‘우주 에너지’라고 전면 기사로 실었다. 초광력超光力은 우리의 마음을 맑게 정화하여 밝은 삶을 지향하게 하며, 맑아진 마음으로 밝은 빛viit을 볼 수 있게 한다. 인간이 원래 순수한 까닭은 그 빛viit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죽음이 눈앞에 이르렀을 때 그 마음은 두렵지도 불안하지도 않다. 초광력超光力을 통한 빛viit과의 만남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그 빛viit을 수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삶에서 체험하고 있다. 이 빛viit에는 어두워진 마음을 밝히고자 하는 우주 원리의 무진한 사랑이 깃들여 있다.
사랑은 빛viit이다. 이 힘은 무차원이다. 무차원은 절대적이다. 이 힘보다 뛰어난 힘은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초광력超光力은 바로 ‘우주의 마음’이시고 ‘성광’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어렵고 힘든 일을 통하여 사람을 깨치려고 하지 않는다. 고요히 마음을 가다듬고 내가 누구인가를,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미리미리 스스로에게 묻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마음 속에 진심으로 일어나는 느낌에 따라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출처 : 빛viit의 책 1권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6.30. 초판 1쇄 P 29-30
에너지의 바다
“선생님, 도대체 우주의 ‘빛viit’ 이 뭡니까?” 하는 질문을 참 많이 받는다. 아무리 잘 설명한다 해도 원래의 ‘빛viit’ 과 비교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그래도 굳이 말로 표현해 보자면 ‘빛viit’ 이란 모든 우주만물을 움직이며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무한의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는 인간은 물론 지구와 우주 전체를 지배하는 원천적인 힘이며 빅뱅 이전의 무차원적인 에너지이다. 따라서 인간은 물론 우주만물은 이 에너지를 통해 삶을 부여 받았고 그 안에서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이 ‘빛viit’ 의 존재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때로는 부정하기까지 하는가? 어쩌면 그것은 인간의 교만한 마음 때문이 아니가 한다. 즉 자신의 머리와 판단력으로 세상 모든 것을 이해하고 식별해나갈 수 있다는 엄청난 무지와 교만이 어두운 마음을 부르고 결국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와 같은 ‘빛viit’ 을 눈앞에 놓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구하며 살아왔다. 그 가운데에는 세상과 주변 사물에 대한 호기심에서부터 생명에 대한 의문, 보다 안락한 삶의 추구, 절대적 진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이 있는데 이 모두가 오랜 세월 쌓이고 체계화되면서 신앙이나 사상, 학문의 형태로 발전 되었다.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에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귀의하여 무언가 높고 완전하고 절대적인 진리에 이르고자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 진리라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결코 다다를 수 없는 영역이기에 그 누구도 도달해본 적 없는 것을 놓고 저마다 자기 방식이 옳다, 그르다 하며 말을 늘어놓고 때로는 다투기까지 하는 형국이 되었다. 이는 마치 어린 아이들이 맛이나 모양이 비슷한 초콜릿을 들고는 서로 자기 것이 가장 맛있다고 우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모든 종교나 사상, 학문의 갈래는 그 뿌리가 결국 하나, 우리의 마음 안에 존재하는 영원한 진리 ‘빛viit’ 이다. 이 ‘빛viit’ 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매달려있는 방식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 무서운 생각의 틀은 원래의 순수함을 갉아먹고 인간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인간의 생각이나 지식으로 구축해 놓은 학문과 사상, 종교라는 이름의 것들은 완전하지 못하고 한계를 지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변화하고 수정되어져야 하는 대상이며, 변하지 않는 진리는 오직 하나, 모든 생명의 시작이며 끝인 동시에 완전한 에너지,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근원의 ‘빛viit’ 뿐이다. 마치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듯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앎 그리고 그 외 모든 학문이나 진리를 전부 포함하는 것이 우주마음의 ‘빛viit’ 이다.
따라서 ‘빛viit’ 을 앞에 두고 자신의 지식이나 사고, 논리에 부합하지 않는다 하여 고개를 돌리는 이들은 결국 인간의 유한함으로 무한한 우주 전체를 판단하려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진리를 향한 인간의 노력과 그 결과물 전부를 부정 하자는 것은 아니며, 다만 이제 겨우 작은 실개천의 수준에 다다랐을 뿐이면서 큰 바다가 이렇다 저렇다 논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지를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모든 물줄기들이 흐르고 흘러 바다로 들어가듯 오늘날의 종교, 사상, 학문과 같은 것들도 결국에는 거대한 원래의 진리, ‘빛viit’ 으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다음의 도표를 한 번 보자.(물음표 P. 226 참조)
이는 오늘날의 과학이 밝혀놓은 빛(파장)의 단계에 대한 도식이 앞으로 어떻게 바뀌게 될지 예견한 것이다. 혹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이 ‘우주초광력超光力’이라는 우주의 빛viit이 이 파장들 가운데서 어느 위치에 속하는지 밝혀두었다고 할 수 있다. 오백년이 될지 천년이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몇 백 년 후의 과학은 전부는 아니더라도 상당부분 ‘우주초광력’을 인식하고 밝힐 정도의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다. 나는 다음의 예견 도표에서 보듯이 지금가지 과학이 밝혀낸 광선의 종류 중 가장 상위에 있는 광력(光力)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이 ‘우주초광력’이라고 본다. 이는 현재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도저히 밝혀 낼 수 없지만 언젠가 밝혀지게 될 것이다.
이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 어떤 종교보다도 신뢰하고 추앙하는 것이 과학이기에, 과연 그 과학이 보편타당한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지식을 기준으로 한다면 이 ‘빛viit’ 이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나타내본 것이다. 그러나 빛viit명상을 통해 빛viit과 교류할 때 나타나는 금, 은, 수정빛의 결정체인 빛viit분의 결정조차 40퍼센트 수준 밖에 밝혀내지 못한 현대 과학의 수준으로 우주의 빛viit 전부를 밝혀내겠다는 생각 자체가 인간의 교만함과 무모함이 아닐까?
우리는 종교적 관념에 따라 천동설을 굳건히 믿던 중세인들이 지동설을 주장하는 갈릴레오를 비난하며 종교재판에까지 회부했던 일화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천동설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현대인들은 그러한 중세인들의 무지함을 우스갯거리로 삼는다. 그러나 우리들 또한 그 때 그 중세인들과 똑같은 교만과 어리석음의 전철을 밝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눈부신 과학기술이라며 자화자찬하고 으스대기 전에 과연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인지 관조해볼 필요가 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고 최첨단 기술 장비가 개발되어 사람의 몸을 훤히 들여다본다 해도 그 기게로 우리의 마음은 들여다볼 수도, 찾아낼 수도 없다. 그러므로 우주의 빛viit은 우리의 마음과 같은 것이다. 분명히 존재하지만 말이나 과학으로써 100퍼센트 정확하게 표현한 모범 답안을 만들어낼 수는 없는 것이다. 다만 커다란 전체 속의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한 우리의 존재 그리고 그 작은 존재 속에 깃든 우주마음의 커다란 뜻을, 우리는 머리가 아닌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모든 강줄기가 큰 바다로 모여들 듯 우리가 그토록 애타게 갈구했던 진리의 근원이 이 ‘빛viit’ 에 있으며 결국 이 본래의 마음, 빛viit알갱이를 통해 우리가 원래 왔던 그곳,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마음의 고향으로 되돌아 가야함을 알게 되는 것이다.
출처 : 물음표? 정광호 著 2005.07.20 초판 2쇄 P. 223~228
첫댓글 "초끈 이론과 M이론은우주를이꿀어가는 3차원이아닌 11차원이란논단글과
귀한 빛글인"초염력, 초능력. 초광력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지구를 놓고, 광활한 우주를 그려봅니다. 지구에 생명체가 있고 자연의 숨소리가 함께합니다. 생명을 주신 그 에너지. 우주마음을 알게 해주신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 우주마음이 지닌 무한한 파장을 감사히 그리고 겸손하게 받아들입니다. 오직 빛만보고 앞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종교도 학문도 그 끝에는 빛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갇힌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빛과함께 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빛의 글 마음에 담습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에너지의 바다 "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은 그 일부분이 아니라 바로 그 자체이다.
초관력은 우리의 마음을 맑게 정화 하여 밝은 삶을 지향하게 라며, 맑아진 마음으로 밝은 빛 을 볼수 있게 한다.
인간이 원래 순수한 까닭은 그 빛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빛에는 어두워진 마음을 밝히고자 하는 우주 원리의 무진한 사랑이 깃들여 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담겠습니다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기쁜시간되시기를기원합니다.
인쇄해서 다시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진리의 근원 빛과 함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마음을 주신 우주마음께, 우주마음 안에서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마음의 고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표책속의 귀한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글 마음에 답습니다! 빛명상 할 수 있음에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귀한 글 마음에 담습니다. 늘 빛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살아가는 지금이순간 진시믕로 감사합니다...(())...
초능력, 초염력, 초광력 !! 무차원의 힘 우주에너지 초광력 !! 을 받고 초광력 빛안에서 숨쉬고 생활할 수 있음음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세계는 3차원과 4차원대의 영역에 있지만 정작 우리의 눈은 이 세계를 2차원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 건물이 3차원 입체라고 느낄 뿐 정작 저 빌딩의 뒷면을 보지 못하고 앞면만 볼 뿐이죠. 즉 2차원 세상을 보면서 3차원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겁니다. 우리의 감각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일때 초광력을 받아들일 수 있는 거죠
온정성을 다해 믿고 의지하는 그 종교의 그릇 들이 실개천 에서 우주근원의빛viit 초광력의 바다. 로 모여들어
인간이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 하듯 모든 인류가 우주근원의 빛과함께 할 수 있는날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은 빛이다 초광력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그저 이 우주의 근원마음의 빛에 나의 빛마음을 조율시키고 매 순간을 살아갈 수 있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만이 가득하게 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 초광력 빛마음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초광력,,,무한에너지,,,모든 인류가 우주근원의 힘 빛과 함께 할때 평화로워 질 겁니다,
글 잘 보왔습니다,
진리의 근원 빛을 인간의 교만한 마음으로 계산하고 받아 들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하루 빨리 내려 놓고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빛과 함께 하기를 마음 모읍니다.
귀한 빛책 이야기 감사합니다.
모든 에너지의 Top 인 초광력.. 무한의 에너지이지 마음의 고향인 곳.. 지금 살아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빛에 대한 과학적인 글 올려 주셔서감사합니다.
귀한 빛vit의 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어머니의 품속과 같은 마음의 고향..*빛
빛안에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