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그리고
따스한 추억의 감성을 전하는,
가을이 오면
기타를 치면서 불렀던 노래 ,
그 시절 눈물이 나도록 애절한 목청으로
기타를 치면서 불렀던 그리운 노래
"공원벤치" 를 부르고 싶습니다.
옛 추억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잔잔한 선율,
오늘은 유난히 가까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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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은 유난히 가까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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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
24.10.01 18:3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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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의 글을 읽고보니
생각하는 그림이 눈에 선합니다
예전에 공원에서
만나고 데이트도 즐겼죠
지금은
시대가 변해
공원은 인기가 없답니다
나이든 노인들의 쉼터가 되었지요
세월은 그렇게
모든 것을 변화 시킵니다
잠시 옛 생각도 해 봤답니다
공원과 벤치 딱 어울리는 곡
서너번 듣고 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지내세요
고별'과 '고향초'를 리메이크해 인기를 끌었던
70년대 톱 통기타 가수 홍민 님,
당시 저는
김정호, 홍민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기타를 치며 애창을 했습니다
하늘 높은 쾌청한
가을 아침입니다
덕명님, 건강한 하루 되시고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해피님
오늘 두번이나 뵈옵니다
너무 좋으네요 수고하셨어요
아름다운 이미지가 가을 글이
멋진것 같아요 음악도 환상에
커풀이네요 이미지 보니까요
구르몽에 낙엽 시 뜨오르네요
늘 멋진 해피님 화이팅입니다
고운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예쁜 가을 아침입니다
기분도 상쾌한 좋은 가을이네요
샤넬옥님,
감사드리며 ~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
일교차가 심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