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US Submarine that sank by the Number 3 Buoy
The sinking of the Cheonan remains unsolved. But around the time of this incident another sinking occurred that has hardly been reported in Japan. Near the site of the sinking of the Cheonan, a colossal object, which appears to be a US submarine, was found to have sunk. An ROK underwater team searched for, and on April 7 South Korea’s KBS TV showed, a US helicopter carrying what seems to be the body of a US soldier. KBS is a public broadcasting station with the highest credibility in South Korea.
제3의 장소에서 침몰한 미국 잠수함
천안함 침몰은 아직 미궁이다. 그러나 그 사고 시각에 또 발생한 다른 침몰은 일본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천안함이 침몰한 그 근처에 미국 잠수함으로 보이는 거대한 물체가 침몰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 수중팀은 수색을 하였고 남한의 KBS TV 는 미군 헬리콥터가 미군시체로 보이는 것을 운반하는 것을 보도하였다.
A Suppressed KBS TV Scoop
ROK and US authorities did their best to hide the fact that a US submarine sank at about the same time as the Cheonan. The ROK authorities did not announce the sinking of the US submarine, nor did they call Warrant Officer Han’s death an accident which occurred while searching inside a US submarine. Instead, they announced that he died while searching for Cheonan survivors’ bodies. Warrant Officer Han was honored as a national hero.
South Korean honor guard bearing the coffin of Han Joo-ho |
통제된 KBS TV 특보
한국과 미국 당국은 천안함과 동시에 미국 잠수함이 침몰한 사실을 숨기기에 최선을 다하였다. 한국 당국은 미국 잠수함의 침몰은 보도하지 않았고 한준위의 사망은 잠수함 내부를 수색하다가 발생한 사고라는 사실도 언급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천안함 생존자들을 수색하다가 죽었다고 발표하였다. 한준위는 국가 영웅으로 추대 되었다.
However, the memorial for Warrant Officer Han was performed not at the site of the Cheonan, but at the site of the sunk US submarine. US Ambassador Kathleen Stevens and Commander-in-Chief Walter Sharp of US forces in Korea attended. They praised Han and offered solatium to the bereaved family. The attendance by high US officials and monetary payments probably were for the purpose of suppressing anti-American sentiment that might blame the delayed search for Cheonan survivors caused by the precipitous US search for its own victims, resulting in Han falling victim.
그러나 한준위의 장례식은 천안함이 아니라 미군 잠수함 침몰장소에서 거행 되었다. 주한 미국대사 Kathleen Stevens 과 주한 미군사령관 Walter Sharp가 참석하였다. 그들은 한준위를 칭송하였고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였다. 미국 관료들의 참석과 위로금의 목적은 미군희생자들의 황급한 수색이 한준위 희생의 원인이 되었고 천안함 생존자들의 수색이 지연되었다는 비난으로 생기는 반미정서를 잠재우기 위한 것이었다.
길고 자세한 내용은 직접 JAPANFOCUS 사이트에서
http://www.japanfocus.org/-Tanaka-Sakai/3361
ㅎ김태영국방장관 태연하게 나와서 72% 밖에 정부발표를 신뢰 안한다고 미국에 창피하다는 사설을 하더라.
미국관계자가 사석에서 우리 국민은 100% 믿는데 너희 국민은 72% 밖에 안믿냐고 했단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과학자의 말들도 무시하고 만화같은 루머를 믿는 28%국민은 이해가 안간단다.
조금 안쓰럽다.
이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일단 끝까지 일변도를 취하는 것 같지만,
안보리도 무산되고, 끌면 끌수록 조작설에 힘만 실어줄테니, 과연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정말 기대된다. ㅎㅎ
천안함 사태로 수십명의 장병들이 희생되었고 배가 두동강이 났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왜 아무도 없는가.
설령 북한이 했다쳐도 왜 아무런 반성이 없는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
4대강은 죽어도 해야겠는데, 그러기 위해서 이제 무슨짓을 마련하고 있는지 참 궁금하다.
천암함은 6월 월드컵으로 대충 결론 안내리고 흐지부지 할 가능성이 크다.
적절히 가지고 있다가 7월 재보궐선거때 이걸 다시 이용해야 하나 버리고 새로운 시나리오를 날려야 하나 아직 결정 못했을 것 같다.
ㅎ내가 요새 읽고 있는 책에서 한 말처럼, 괜히 팬듈럼의 주파수에 공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극단을 쉽게 접한다. 극단이 극단임을 이해하고 그로 미루어 양극단사이를 유추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트랙은 이미 궤도 안에 진입했다고 본다.
아직도 기존 트랙의 잔존과 잉여포텐셜의 균형화의 파동이 남아 있지만 그것은 감수해야만 하는 것이다.
첫댓글 이 소설은 미국이 한국의 반미 감정이 두려워 자국 군인의 희생을 숨기고 있다는 가설이 전제되어 있다. 라이언 일병을 구출하는 미국이 한국의 정서를 고려해 수십명의 군인 희생(잠수함 침몰이면 승조원 전원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됨)한 초대형 사건을 숨겨 자국 국민과 언론을 속이고 있다는 가설이 완성되어야 한다. 글속의 나오는 미군의 표현으로 봐서는 속임수가 미국에서는 100%성공했는데 한국은 72%쯤 성공했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 소설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김태영은 28%똑똑한 자국민을 비난하고 챙피해 할것이 아니라 미국장성에게 자랑하는 말을해야 아귀가 떨어지는 소설이된다. 그런데 속지않는 28% 국민을 비난했다.
그래서 나같이 72%에 속하는 바보도 속이지 못하는 3류 소설에 지니지 않는다.그러나 이 소설의 감상포인트는 " 팬듈럼의 주파수에 공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극단을 쉽게 접한다. 극단이 극단임을 이해하고 그로 미루어 양극단사이를 유추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트랙은 이미 궤도 안에 진입했다고 본다. 아직도 기존 트랙의 잔존과 잉여포텐셜의 균형화의 파동이 남아 있지만 그것은 감수해야만 하는 것이다."라는 난삽함의 속임을 감수하는 일이다.
ㅎㅎ핵심은 미국의 100%도 우리나라의 72%도 근거없다는 것. 일단 천안함에 관심없는 사람들 빼고, 아무생각없이 그저 뉴스신문이 그러니깐 그런지 아는 사람 빼고, 과연 몇%나 천안함사태의 정부발표를 믿을까?ㅋ 아무리 넉넉히 잡아줘도 30%도 안될껏 같다. 위 소설은 일본인이 지었으니 일본인에게 물어보시길^^
번역하고 인세(클릭)받으면 번역자도 책임이 있지요 오리발 내밀지 마세요
번역도 제가 안했음.^^ 일본인과 번역한 사람에게 물어보시길^^
ㅎ김태영국방장관 태연하게 나와서 72% 밖에 정부발표를 신뢰 안한다고 미국에 창피하다는 사설을 하더라.
미국관계자가 사석에서 우리 국민은 100% 믿는데 너희 국민은 72% 밖에 안믿냐고 했단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과학자의 말들도 무시하고 만화같은 루머를 믿는 28%국민은 이해가 안간단다.조금 안쓰럽다. 이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일단 끝까지 일변도를 취하는 것 같지만, 안보리도 무산되고, 끌면 끌수록 조작설에 힘만 실어줄테니, 과연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정말 기대된다. ㅎㅎ 천안함 사태로 수십명의 장병들이 희생되었고 배가 두동강이 났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왜 아무도 없는가. 설령 북한이 했다쳐도 왜 아무런 반성이 없는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 4대강은 죽어도 해야겠는데, 그러기 위해서 이제 무슨짓을 마련하고 있는지 참 궁금하다. 천암함은 6월 월드컵으로 대충 결론 안내리고 흐지부지 할 가능성이 크다.
적절히 가지고 있다가 7월 재보궐선거때 이걸 다시 이용해야 하나 버리고 새로운 시나리오를 날려야 하나 아직 결정 못했을 것 같다.
- 이 소설을 일본인 썼다고 믿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다미님은 일본인이 쓰고 번역했다고 하는군요. 내 눈과 사고력을 의심해야 하겠지요---
ㅎㅎ그것 말하는 거였어요? 그건 그냥 제가 한말인데 기사내용이 아니고? ㅋㅋ 님이 최초에 정확히 말씀을 하셨어야지 '이 소설은' 하고 말하면 제가 뭔지 압니까. 참 사람 비난하는 것도 가지가지네요.
근데 님은 이렇게 세뇌당하고 싸이코인 저한테 말도 안통한다고 하시면서 계속 말을 거는 이유는 뭘까요?^^;; 혹시...?
누가 님보고 세뇌당했다고 합니까. 님이 세뇌당할 사람입니까.님은 세뇌의 피동체가 아니 세뇌의 주체입니다. 님은 김대중의 사술, 노무현의 증오, 미네르바의 엽기. 진중권의 독설, 유시민의 싸가지를 혼합한 사상으로 사람을 홀리려는 새로운 균주입니다 . 그리고 님을 아직 싸이코로 진단하면 안되지요 님의 균으로 다른사람을 얼마나 감염시키느냐에 따라 실패하면 싸이코가 되는것이고 성공하면 새로은 경향으로 굳어지겠지요 저는 님의 성공을 방해하는 백신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