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날이기도하고 치고싶은다이가있는 MJ아레나 공항점에 갔는데 번호가 밀도안되는 양번으로 무난하게 걸판착석 처음느껴보는 빠른 CZ로 내가아는 걸판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고 3번째 CZ에서 첫 AT진입 찬스캐릭터가 없는데도 격파 마지막 주인공이 질거같은데도 레어역으로 아타리 9전까지 왔지만 너~무 아쉽게도 하즈레하며 상위AT진입은 실패 이후엔 먹죽하다가 케가레포인트 해방으로 첫 어나더워가 있었지만 특화 캐릭터는 안오고 제일 별로인 스톡캐릭터 참전ㅠ 도중에 일날까도 생각했지만 상태가 너무좋아서 뱅기시간까지 밀었더니 설정5이상 확정! 하지만 시간이 2시간도 채 안남은상태 마지막 AT를 마무리하고 시간이 애매해서 어쩔수없이 서성거리던 일본인에게 "설정5인데 제꺼 치실래요?" 라고하니까 "아리가또고자이마스~" 하며 넘겨주고 마무리했습니다 투입 17000엔 회수 31000엔 합 +14000엔 1~4일차 통합 -45500엔으로 제기준 거의 이긴거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잘 놀다왔습니다
이후 후임자 일본인은 파란 / 약간 뒤에서부터 치기시작해서 얼마 넣지도않고 유리끊고 날라가부렀습니다...ㅋㅋ 배아프진않고 많~이 아쉬운? 정도네요
첫댓글 마지막 코브라 그래프가 살짝 아쉽긴한데
4일간 -5만이면 준수하게 놀고오셨군요.👍
후기 잘 봤습니다.😀
응원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여러기종 돌리시며
이기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재미보며 선방하셨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후기 잘뵜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