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새 9월_
이제 한국도 조금은 더위가 물러간 듯 한데…
이대로 가을을 맞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삿포로는 낮엔 조금 뜨겁고, 아침 저녁으론 쌀쌀한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최고 24도, 최저 18도 전후로.
며칠 전에 길을 가다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들었는데
20도…ㅎㅎㅎ 이날 이후로 더위는 한풀 꺾인 듯 하네요.
저는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을 만나서, 8월 마지막을 바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인연이라는 게 참 신기한 거 같아요. 엄청 가깝게 지냈어도 생각보다 빨리 멀어지고 잊혀지기도 하고, 몇 년에 한 번 봐도… 어제 본 듯 편하기도 하고.
다른 일정이 있음에도 나를 먼저 만나서 전해 줄 게 있다더니… 지난 몇 달간 지나가는 말로 한 것들이 가방 가득 들어 있더라고요.
각종 김치류, 젓갈류, 김, 화장품, 과자 등…ㅎ
그리고 그날 저녁에 받은 메시지…
’일 끝나고 피곤해도 꼭 새로 밥 지어서 먹어봐’
상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건 진심어린 말 한 마디면 충분하다는 걸 또 한 번 깨닫습니다.
다르게 생각해 보면 상처를 주는 것도 툭 내뱉은 말 한마디가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거겠죠.
아무튼 저는 맘이 따뜻해지는 선물도 받고,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며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조용한 생활_
물 건너온 애정 듬뿍 담긴 반찬들로 몸도 맘도 채우며…
조용히 생각했습니다.
“염분 과다 섭취=살찜=다이어트 실패;;;”
더위는 곧 끝날테고, 쌀쌀한, 그리고 아주 시린 날이 오겠죠… 그날을 위해서… 따뜻한 기억 하나 남길 수 있는
9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これから淋しい秋です
時折手紙を書きます
涙で文字が
にじんでいたなら
わかってください🎵
가을이면 생각나는 오래된 노래
옛날사람?ㅋㅋ
곧 또 북해도의 눈~아름다운 겨울이 오겠죠~
항상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모든 계절, 그 사이 변화의 순간까지 다 좋아합니다 ㅎ 짧은 가을이 지나면 긴긴 겨울이 오겠죠…
루머님도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_
헐? 백반집 하셨어요?
매번 느끼지만 요리 잘하시네요. 어떻게 아냐고요? 땟깔이...
전 환절기마다 고생하는데 건강히 잘 계시는 것 같네요.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재미있는 일 찾길 바랍니다.
아.. 그래서 수영 시작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ㅋ 스나님 혹시 페이스에서 뵙던 스나님이신가요? ㅋ 가로 10시30분쯤 맞아서 2만8천발 받으셨던...아니셨다면 실례했습니다 ㅋ
젓갈류는 다 이번에 받은거… 제가 한 게 아니네요ㅎ (나머지는 제가 했어요 ㅎ 그리고… 맛있었어요 ㅎ)
아침 저녁이면 기침과 콧물 ㅋㅋ
낮엔 땀 흘리며 살아내고 있습니다.
전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 물도 무섭고,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서 포기했어요;;
언젠가 다시 도전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 되네요. 대신 저는… 오늘 흥미로운 걸 발견했는데 시작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결정되면 알려 드릴게요 ㅎㅎㅎ
수영 꾸준히 열심히 하시길~
저 구석에서 조용히 해서 나왔어도 못 알아보셨을꺼에요 ㅎㅎㅎ
페이스는 구마모토랑 기타만 가고요^^
재미있는 취미생활 생기시면 알려주세요^^
오~ 삿포로는 그래도 가을 느낌쓰가 좀 나는군요. 여기 부산은 아직도 필 받으면 30도 그냥 올라가네요 ㅎ 에어컨 없으면 생존이 어렵습니당! 위에 음식을 보니 절로 건강해지는 식단이네요. 요즘 일이 바빠서 잘 먹지도 못해 살이 빠졌는데 저두 잘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부산쪽은 정말 더웠다고 하던데 ㅠㅠ 고생하셨겠네요. 곧 가을이 오겠죠.
음식은… 건강하다고는 못 하겠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ㅎ
잘 챙겨 드세요 ㅠㅠ (그래도 살 빠졌다는 건 좀 부럽…ㅠㅠ)
첫눈올때즈음 가볼까 각재고 있는데
아직 플래이랜드해피가 덜익은듯 합니다.
물 때를 기다리고 있는중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식 자주올려주셔요!!
알맞게 익을 때까지 ㅎ 기다리세요.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겠죠? ㅎㅎ
건강해야 하는데 ㅠ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몸이 버티질 못하네요.
늘 힘 내시길 바랍니다.
아니 일본 사시면서 사진은 한식연구가 처럼 찍으셨네요 맛나보입니다 ^^
슬슬 바람의 농도(?)가 옅어지고 쾌적함을 주기에 적당해 지는거 같아요 북해도는 환절기 돌입하는거 같으니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한식 연구는 못 하지만, 많이 먹는 건 잘 하고, 한식을 사랑합니다 ㅎ
퇴근하는데 비가 뿌리기 시작하더니 집 근처에서는 엄청 쏟아져서… 아무래도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ㅠ 약 먹고 자야겠어요.
제가 걸렸으니 호박촌님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제 몫까지 파이팅 ㅎ
사진찍이유도 있지만 정갈한 한식이네요 ㅋ 맛나보입니다 ㅋ 건강조심하세요 ㅋ
사진을 찍기 위해 꾸미는 건 안 하죠. 전 그리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ㅋㅋ
혼자 먹더라도 나름 보기 좋게 해 먹으려 하지요. 뭐 그래 봤자 반찬 덜어 먹는 것 뿐이지만 ㅎ
펑키님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에 후쿠오카 가면 펑키님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가끔 나요 ㅎ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ㅋ)
아하하 ㅋ 저는 평일에만 갑니다 ㅋ 평일과 주말 표값이 2~2.5배차이나거든요 ㅎ 전 삿포로가면 왠지 유키카님을 뵐수있을가 생각하네요 ㅎ 후쿠에서뵈면 아는척해주세요 제얼굴아시니깐요 ㅎ
늘 그래왔듯이... 이 여름 언제 지나가나 싶으면 어느새 가을이 오곤했죠~ ㅎㅎㅎ 추울 걱정만 남았습니다 ㅎㅎ
위로는 안되겠지만 맛나게 먹은건 절대 살로 가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꼭 꼭 씹어서 드세요 ㅎㅎㅎ
맛있게 먹은 게 살로 가지 않는다면… 전 평생 맛 없는 것만 먹고 산 건가요 ㅋㅋㅋ
아니 맛 없게 먹은 건가 ㅎ
겨울 대비 지방을 축적해 보겠습니다.
사진보니 기가막힌 술안주네요 ㅎ
늘 저쪽 소식 정성스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밥 먹다 소주 한 잔 할 뻔 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제 밥 소식을 전할 뿐 ㅎ (죄송…)
간만의 근황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잘 지내시죠?덥고 춥고의 연속이라 정말 건강관리가 필요한 요즘이네요.
언제나처럼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