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동아리 활동이 아쉽지만2월을 마지막으로 알차게 마무리하였습니다차곡차곡 쌓인 동아리의 노하우가24년도를 기대하게 만드네요즐거웠던 요리클레이아트작품을 폼냈던 그림동아리운동장을 주름잡는 축구,새로 시작하는 워십 동아리새학기에도 새롭게 뭉쳐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