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POKESPERSON for the Vatican has officially announced at 08/04/2014 that the second coming of Jesus, the only son of the God, may not happen now after all, but urged followers to still continue with their faith, regardless of the news.
바티칸의 대변인은 "아마도 예수의 부활은 없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런 발표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의 믿음은 지속되기를 바란다."
라고 공식발표하였습니다. 2014년 4월 8일
(혼동을 염두해 둔 발언이다.)
Cardinal Giorgio Salvadore told WWN that this years 1,981st anniversary is to be the Vatican’s last in regards to waiting for the Lord to return to Earth.
올해는 예수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살바도르 추기경은 말했다.
(앞으로는 예수님의 재림은 없을 것이라는 말이다.)
“We just feel Jesus is not coming back by the looks of it.” he said. “It’s been ages like. He’s probably flat out doing other really good things for people somewhere else.”
Nearly two thousand years ago, Jesus promised his disciples that he would come again in chapter John 14:1-3 of the bible: “There are many homes up where my Father lives, and I am going to prepare them for your coming. When everything is ready, then I will come and get you, so that you can always be with Me where I am. If this weren’t so, I would tell you plainly”
The Vatican defended Jesus’ broken promise, claiming “he was probably drinking wine” at the time when he made the comments.
예수의 지키지 못할 재림의 약속은... 아마도 그런 말을 했을 당시에....
와인 음주로 인한 실언이었을 수 있다고 바티칸은 덧붙였다.
“Having the ability to turn water into wine had its ups and its downs.” added Cardinal Salvadore. “We all make promises we can’t keep when we’re drunk. Jesus was no different.”
추기경은 우리도 술에 취하면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할 수 있다고...
예수 또한 다르지 않다고...
The church said it will now focus attentions on rebuilding its reputation around the world, but will keep an optimistic mind for the savior’s second coming.
이반이 교황 프란시스의 교리 대개혁 작업이 시작되었다고...
전에 말씀드렸듯이...
많은 부분에서.... 해석이 다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종교의 대개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교리의 모순을 증명할 수 있는 많은 과학적인
자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씩 노출을 시킬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극우 기독교는 극력한 저항을 하고 있지요.
이 과정에서 많은 비극이 발생할 것입니다.
종교인들은 부디 몸조심 하십시요.
부도덕한 교주들은 교인을 희생양으로 삼을 것입니다.
첫댓글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종교라는 것은 없다.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길로 들게하는 범죄를 저질르는 것이다.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하여 문화화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부족,사고력의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죽어간다.건강할때 건강챙기며 사십시요.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십시요.재림 메시아 배상!
종교는 허구입니다. 종교용어는 모두 인조어입니다. 사람이 만든 상상력의 산물이죠
카톨릭, 개신교, 불교, 이슬람 등 종교도 이차세계대전을 거치며 완전 바뀌었습니다 역사를 뒤집었는데 종교를 안뒤집는게 더 이상한거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신)인데,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신)으로 잉태되어, 인간으로 태어나, 천국 길을 알려주고, 병자들을 고쳐주고, 영원한 진리를 가르쳐준 후, 최후엔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으므로, 인류의 죄값을 치루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못 믿었는데,
일단 믿고 기도하면 응답되고, 특히 진실로 참회하면, 죄를 사해준다 하여, '죄책감이 드는 죄들을 고백'해 보았습니다! 사해졌는지 잘 모르겠어서, 진심으로 다시 회개했습니다! 죄의식과 참소가 사라졌습니다!
저는 절,성당도 여러번 가봤지만 교회에선 들은대로 했더니 그대로 된 것입니다!
디스크도 나았어요!! -0.4이던 시력이 기도로 1.2로 바뀌었어요! 일단 해봐요!
이른바 기적이나 신비한 현상은 종교에 의한 것이 아니고 마음의 상태 혹은 집단 무의식이 만든 것입니다. 그걸 누군가에 의해 그렇게 되었다고 믿게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신이 인류를 창조했다면 그런 신은 인류가 창조한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유에프오에서 지구에서 엄청난 씨앗과 흔적을 뿌리고 간걸로 압니다.과학이 더 발달하면 밝혀낼지도 모릅니다.
호르몬을 마음으로 조절할수가 있습니다.그래서 명상,수련을 하는 것이지요.
카톨릭은 부활을 안믿는데 뭐하러 수많은 성당을 다니며 신부 수녀는 무엇하러 기도하고 무엇하러 수천년 동안 기도하고 죽어간 신도들은 마리아에게 무엇하러 기도하며 다 정신나간 인간들 아닌가????
물론 부활을 안믿든 믿든 그것은 또 다른문제다 소위 무종교를 가지고 안믿는 종교를 가진 인간들도 종교를 가진 것이다
안믿는것을 믿고 있으면서 종교를 논하니...
역사를 만든 주인공도 모르고 역사를 논하니 기가막힌 일이다!!! 정신 병자가 따로 없다
위의 카톨릭 교황 신부들(짐승들)은 인간이 아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