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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나는 오랫동안 머물고 싶지만 형님은 만류하겠다는 마음이다,,
형님의 그러한 말에 아무런 답을 할 수 없는 솔직한 심정이다,,
하지만 흐르는 세월에 나름 변화를 생각하며 혼자 여인숙에 들어선다,,
첫날밤이라 여러 생각에 잠든 후 아침이 되어 형님의 인기척이다,,
형님의 인기척에 깨어난 나를 바라보며 가벼운 미소와 함께 세면장으로 향한다,,
얼마 후 나를 부르는 형님 목소리에 나 역시 곧장 세면장으로 들어선 현실이다,,
들어선 나는 형님 부탁에 의해 등을 밀지만 축 늘어진 형님 남근 아닌가,,
얼마 전 대폿집 아주머니와 정사에서 확인했지만 다시 한번 놀라야 했다,,
세면장은 여인숙 손님들 공동이기에 곧장 방으로 들어선 형님이다,,
나 역시 세면 후 방에 들어선 순간 형님 모습에 놀라야 했다,,
형님은 알몸으로 팔굽어 펴기를 하지만 몇 개를 했는지 모를 정도다,,
내가 들어선 이후 최소한 100개 이상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마도 오늘 있을 씨름대회 때문에 몸풀이지만 엄청난 괴력으로 여겨진다,,
뿐만 아닌 한번 한번 움직이는 몸동작에 거대한 남근이 출렁이는 모습이다,,
다시 보지만 믿기지 않는 형님의 현실에 마치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이다,,
이후 식당에 들어서자 이미 만찬과 같은 아침준비를 해둔 아주머니다,,
아주머니는 어제 역시 밝은 표정였지만 오늘은 더욱 밝은 모습 아닌가 싶다,,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제 하룻밤을 여기서 보낸 형님이 아닐까 싶다,,
푸짐한 식사 후 아주머니와 함께 인근 국민학교에 들어선다,,
이미 많은 사람으로 가득한 모습에 너도 나도 웅성 그리는 현실이다,,
그때 형님이 들어서자 더욱 웅성 그리는 모습에 환호까지 보이는 주민들 아닌가,,
주민들의 환호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형님은 매년 씨름대회에서 이미 7번이나 우승 후 상대자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승으로 받은 황소 절반은 식당에 팔지만 절반은 이웃 어른들에게 봉사한다,,
그런 사실에 어른들 모두 형님에게 열열한 응원을 보이는 현실이다,,
오늘 역시 형님 출전에 너도나도 환호성이 아닐 수 없는 주민들이다,,
토나멘트 방법으로 시작된 경기는 어느덧 형님 차례가 되었다,,
웃옷을 벗은 형님 근육은 누구나 부러워할 근육 아닌가 말이다,,
결국 첫 경기를 가볍게 이긴 후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형님의 당당함이다,,
나 역시 형님이 이겼다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느껴야 하는 멋진 기분이다,,
이어지는 경기에서 형님은 준결성까지 오른 대단함을 보인다,,
하지만 그다지 기술이라 할 수 없는 실력이지만 결과는 이겼다,,
그러나 누구보다 강한 힘과 빠른 동작은 분명 다르다는 사실이다,,
힘은 힘이라지만 빠른 동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동작이 아닌가 싶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빠른 동작에 다시 한번 놀라야 했다,,
이러한 경기에서 준결승에서 마주한 두 사람이 특이하다,,
그들은 이곳 횡성이 아닌 다른 지방에서 왔다는 소문이다,,
이후 알게 되었지만 형님의 독식을 막기 위해 면장에 선택한 선수였다,,
모두 엄청난 체격에 힘 또한 강력한 힘을 보이는 두 사람의 정체가 궁금하다,,
한 사람은 형님 두 배나 될 정도의 체격에 강한 힘을 보인 후 올랐다,,
이를 관전하는 주민들 역시 과연 이번에도 우승할까 하는 염려스런 모습이다,,
그런 두 사람 중 한 사람과 마주한 준결성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는 눈길이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형님을 응원하지만 상대 역시 예사롭지 않다,,
형님은 빠른 동작과 힘이 있지만 상대 역시 그런 실력은 충분하다,,
또한 그들에겐 전문적인 실력자로 여겨지는 두 사람의 현실이다,,
결국 3판 양승 준결승전 시작 호각이 울리는 순간 형님이 무너진 것이다,,
어떠한 모션조차 없이 손놀림 하나에 간단히 무너진 형님 아닌가,,
그런 형님은 미소를 보이며 두 번째 판을 준비하는 묘한 모습이다,,
''형님,, 어찌된 일입니까,,''
''하하,, 저놈의 잔기술이지모,,''
''하지만 너무 빨라 모르겠던걸요,,''
''하하,, 손기술이야,,''
''손으로 역공을 보였던 기술이지,,''
''상대는 일반적인 씨름선수가 아니란 것이야,,''
''그럼요,,??,,''
''하하,, 나를 꺾기 위해 어디선가 데려왔나봐,,''
''하지만 걱정은 안 해도 돼,,''
''한번 당하지 두 번은 아니잖아,,''
''저는 꼭 이겼음 합니다,,''
''하하,, 태백이 응원에 보답해야지,,''
''형님,, 파이팅,,!!,,''
''하하,, 녀석,,''
''....................''
나는 마음속 깊이 응원하지만 어찌 될지 모르는 씨름판 아닌가,,
형님은 심판의 부름에 다시 모레판 위에 들어선 당당한 현실이다,,
다시 샅바를 잡지만 생각과 달리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형님이다,,
호각이 울리는 순간 상대를 번쩍 들어 올린 후 강하게 꽂아버리는 형님이다,,
상대의 손동작처럼 어느 순간 꽂아버린 믿기지 않는 형님의 강력한 힘이다,,
하지만 상대 선수는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에 여러 관계자들이 들어선다,,
결국 일어났지만 비틀 그리는 모습에 기권하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형님은 상대에게 기권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형님의 묘한 미소 아닌가,,
그런 미소는 이미 형님 스스로 알고 있었다는 듯한 미소로 여겨진다,,
하지만 형님보다 큰 체격을 한 순간 꽂는 괴력은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형님의 현실에 다시 한번 믿기지 않는 놀라움을 느껴야 했다,,
얼마 후 드디어 결승전에 들어선 형님은 다시 당당한 모습이다,,
그러나 상대는 누가 보아도 아이와 어른이란 체격 차이점 아닌가,,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상대는 거인이나 다를바 없는 엄청난 체격이다,,
샅바를 잡는 모습 또한 너무 비교되는 체격이라 구경하는 사람들 조차 웃음을 보인다,,
잠시 후 호각이 울리는 순간 나는 다시 한번 놀라야 하는 현실을 목격한다,,
두 배 이상 체격을 보이는 상대를 준결승처럼 그대로 번쩍 든 후 꽂아버린 형님이다,,
모든 면에 두 배 이상의 체격이지만 형님에겐 아랑곳없는 현실이 마냥 놀라운 광경이다,,
하지만 상대 역시 일어났지만 비틀 그리는 모습에서 경기를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포기선언과 동시 많은 사람들의 환호성은 천지를 울리는 듯한 함성이 아닌가 싶다,,
형님을 만난 후 한번 두번도 아닌 여러 번의 놀라움을 겪는 내가 이상할 뿐이다,,
결국 오늘의 씨름대회 우승자 형님에게 주어진 황소 한 마리가 주어진다,,
그런 황소는 이미 예약 되었는지 주민에 의해 넘겨진 황소의 모습이다,,
식당 주인은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미소에 형님 역시 미묘한 미소 아닌가,,
형님과 나는 오후 시간이 되어 소고기 덩어리를 거머쥔 후 체석운반 트럭에 오른다,,
트럭기사 역시 소문을 들었는지 형님에게 장하다는 칭찬과 함께 함박웃음이다,,
함께 웃음을 보인 형님은 나에게 얼마의 돈을 건네는 생각지 못한 일이다,,
''형님,, 이게 무엇인지요,,??,,''
''하하,, 소 반마리 팔았던 돈이야,,''
''그런데 왜 저에게 주시는 것입니까,,''
''하하,, 며칠 못 버티면 차비라도 해야지,,''
''아닙니다,, 저는 얼마든 할 수 있었니다,,''
''그리고,,''
''그리고 뭐,,??,,''
''혀,, 형님처럼 힘을 가지고 싶습니다,,''
''하하,, 뭐라,, 진심이냐,,''
''네,, 진심입니다,,''
''하하,, 너 같은 약골은 어림도 없어,,''
''형님께서 태어날 때부터 장사는 아니지 않습니까,,''
''하하,, 어쭈 이놈 봐라,,''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할 수 있습니다,,''
''하하,, 좋아 의지는 높이 평가하마,,''
''하지만 용돈은 챙겨둬,,''
''일을 하다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하하,, 그래,, 이반장 시키는 대로해,,''
''네,, 감사합니다,,''
''하하,, 이건 김기사님 담배값,,''
''하하,, 매번 고맙구먼,,''
''하하,, 새삼스레 고맙다니요,,''
''하하,, 고마운 것을 고맙지,,''
''하하,, 알았수,,''
''하하하하,,''
''하하,, 그나저나 이번 휴가에 몸 좀 풀었남,,''
''하하,, 항상 그게 그것이죠,,''
''하하,, 아마도 자네 맛을 보면 여자들 환장하겠지,,''
''하하,, 왜 그러슈,,''
''하하,, 나는 이반장만 보면 모든 것이 부러워,,''
''하하,, 부러울게 뭐가 있다고 그러슈,,''
''지금도 자네 것을 바라본 기억이 난다네,,''
''세상에 그런 것이 있구나 했었던 나였어,,''
''하지만 처녀들에겐 절대 아닌 것 알지,,''
''하하,, 엉뚱한 소리 말고 조심 운전이나 하슈,,''
''하하,, 이길만 어느덧 5년이라네,,''
''먹고살자니 하기 하지만 이제 나이가 있어 걱정이야,,''
''하하,, 나는 체석장밥 20년이 넘었다오,,''
''하하,, 차라리 내가 자네라면 50년도 하겠네,,''
''하하하하,,''
나는 두 사람의 대화가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형님의 거대한 대물은 나 역시 알고 있다,,
두 번이나 보았지만 아직 믿기지 않는 형님의 대물은 사실이다,,
그런 대물이 여인을 점령한다면 과연 여인에게 느끼는 것은 어떨까 싶다,,
김기사 말처럼 처녀라면 죽음마저 찾아올지 모르는 대물인데 말이다,,
아무리 아이를 출산한다는 여인이지만 한계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의 대화에 어느덧 도착한 곳은 엄청난 모습을 보이는 체석장이다,,
이미 저녁노을을 바라볼 수 있는 현실이라 하루 일과는 마무리 되었다,,
반장이 들어선 순간 모두 반기는 모습은 이후 알게 되었다,,
반장이나 누구든 휴가 때 빈손이 아니기에 반기는 모두들이다,,
판자와 통나무로 만들어진 5개 숙소 중 한 곳은 체석장 사무실이다,,
다른 한 곳은 모두가 사용하는 식당이며 샤워장은 따로 마련되었다,,
다소 열악하게 보이지만 생활하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체석장이다,,
반장은 나를 소개하자 생각지 못한 모두의 반김이 아닌가 말이다,,
하지만 취업도 막내지만 나이 역시 가장 어린 막내란 현실이다,,
다소 놀라운 것은 이반장뿐만 아닌 모두 근육질이란 사실이 놀랍다,,
이곳 책임자는 누구도 아닌 이반장이 책임자며 가장 높은 직위다,,
잠시 후 반장이 가져온 소고기를 구워 술잔을 나누는 모두의 즐거움 아닌가,,
나는 이렇게 시작된 첫날이 지난 후 다음날부터 체석장 일상을 이어진다,,
큼직한 함마와 정 그리고 여러 장비에 의해 하루 종일 암석과 사투다,,
하지만 반장은 안전줄조차 없이 절벽을 오르고 내리는 모습이 믿기지 않는다,,
모두 땀으로 이어진 무거운 함마를 움직이은 그들의 일상 속에 이어진 일터다,,
나는 첫날이라 장비를 옮기는 일과 인부들이 필요한 공구를 옮기는 임무였다,,
그러나 이또한 쉬운 일이 아닌 강한 육체적인 힘겨운 말이다,,
하루 종일 먼지와 기계소리 그리고 폭파소리로 이어진 일과였다,,
다음날을 맞이한 나는 온몸으로 느껴야 하는 욱신 그리는 통증 아닌가,,
하지만 약골이란 소리를 듣기 싫어 아무런 표현은 않지만 반장은 아니다,,
이미 알고 있는 듯이 묘한 미소를 보이는 반장의 현실에 나는 머쓱함 뿐이다,,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는 현실에 다음날 역시 현장에 들어선다,,
얼마 후 우리 인부가 아닌 나이든 노인이 체석장에 들어선 모습 아닌가,,
아무런 말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여러 돌을 챙긴 후 지게로 옮기는 모습이다,,
나는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노인에게 다가선 후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내 말에 아랑곳없이 돌만 줍는 노인의 현실에 어색함이 아닐 수 없다,,
나는 만약을 위해 곧장 반장에게 다가선 후 보고를 하자 놓아두라는 답변이다,,
이후 이틀에 한번 나타나 돌을 줍는 노인이지만 누구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오늘 역시 하루를 마무리 후 식당에 들어선 모두와 저녁을 먹는다,,
''반장님,, 노인을 그냥 두면 되는지요,,''
''하하,, 어르신은 자신이 알아서 하니까 그냥둬,,''
''하지만 그러다 다치면 어쩌죠,,''
''하하,, 괜찮아,,''
''그리고 어르신은 우리보다 빨라,,''
''노인이 말입니까,,'''
'하하,, 내일은 일요일이니 고개 넘어가면 노인집이 있어,,''
''어르신이 궁금하면 한번 구경이나 하고 와봐,,''
''그럼 어르신이 왜 돌을 가져가는지 알게 돼,,''
''네,, 내일 꼭 가보겠습니다,,''
''하하,, 그나저나 견딜만 하냐,,''
''네,, 얼마든 할 수 있습니다,,''
''하하,, 이튿날 죽을 지경인데 표현은 없더만,,''
''그,, 그게,,''
''하하,, 그것이 체석장 첫걸음이지,,''
''너에게 지금은 2단계지만 빨리 회복했어,,''
''하지만 앞으로 3단계가 남았으니 두고 봐야지,,''
''반장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할 수 있습니다,,''
''하하,, 의지는 좋지만 몸과 마음이 아닐 거야,,''
''체석장 5단계를 이기려면 최소한 1년은 견뎌야 하거든,,''
''네,, 할 수 있습니다,,'''
'하하,, 자,, 오늘도 수고했으니 건배,,''
''건배,,!!,,''
''.....................''
이곳에 머문지 일주일이지만 아직 몸으로 적응은 아니다,,
나 역시 인간이기에 왜 힘든 것을 느끼지 못하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막내인 내가 엄살 부리면 웃음거리는 뻔한 사실이다,,
나 역시 무엇인가 이루기 위한 자유세상을 위한 가출 아닌가,,
목숨이 다한다 할지언정 현실에 적응하고 이기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이미 일주일이 되었지만 매일밤 고통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욱 힘든 일을 하지만 편안한 모습인데 말이다,,
저녁 겸 술잔을 나눈 후 반장을 비롯한 몇 사람은 트럭을 이용해 면으로 향한다,,
숙소에 남겨진 사람들은 언제나처럼 편안히 잠든 현실이다,,
다음날을 맞이한 첫 휴무일이지만 할 일이 없는 나의 휴일이다,,
오후 시간 무료함을 느낀 나는 반장이 말한 고개 넘어로 향한다,,
40분 정도 걷자 반장이 말한 노인이 머무는 집이 드러난다,,
대체 무엇을 알게 되는지 궁금했기에 더욱 가까이 다가선 내가 되었다,,
다가선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이상한 현실을 느껴야 하는 광경이다,,
노인이 체석장에서 가져간 돌조각 모두가 돌탐을 이루는 모습 아닌가,,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한 돌탑은 한눈에 봐도 신기하고 멋진 모습이다,,
모두 파악할 수 없지만 언듯 보아 100군데 이상의 돌탑 아닌가 싶다,,
참으로 신기하다는 느낌에서 노인이 거주하는 통나무집과 정자를 바라본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엄두조차 낼 수 없는 나름 구수한 풍경을 느끼게 한다,,
늦봄이라 수많은 꽃은 물론이며 온갖 우거진 숲풀은 마치 정글에 들어선 기분이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인의 인기척에 고개를 돌렸지만 보이지 않는다,,
보다 안으로 다가선 그때 정자에 앉아 무엇인가 만들고 있는 노인 모습이다,,
''여긴,, 머하러 왔어,,''
''네,, 반장님께서 구경하라기에 왔습니다,,''
''볼게 뭐가 있다고 구경하래,,''
''그런데 할아버지 여기는 혼자 계세요,,''
''그럼 누가 이런 곳에 머물겠어,,''
''안 무서우세요,,??,,''
''허허,, 사람은 자연의 사람이 되어야 해,,''
''그런 자연에 무서울게 무엇이 있겠어,,''
''아무튼 이왕 왔으니 저기 천수연에서 목욕이나 하고 가,,''
''그게 무슨 말인지요,,??,,''
''이놈아,, 저기 물에서 목욕하라는데 먼늠에 말이 많아,,''
''아,, 아침에 했는데요,,''
''이놈이 하라면 할 것이지,,''
''네,, 아,, 알겠습니다,,''
''.......................''
나는 노인의 생각지 못한 역정에 천수연이란 곳에 다가선다,,
하지만 작은 웅덩이와 같은 곳에 어떻게 목욕을 해야 할지 난감하다,,
그러나 노인의 성의를 생각해 다가선 후 세수 정도로 마무리 하는 나다,,
유난히 맑은 물이 어디서 흐르는지 알 수 없지만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세수를 하고 난 후 돌아선 순간 참으로 묘한 느낌이 아닌가,,
조금 전까지 욱신 그렸던 근육통이 전혀 느끼지 못하는 놀라움이다,,
발걸음은 고사하고 팔 움직임조차 고통을 느꼈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다,,
순간 노인을 바라보지만 나의 현실에 아랑곳없이 일에만 몰두한 모습이다,,
그런 나는 천수연이란 작은 연못에 다가선 후 이제 목욕을 하게 되었다,,
목욕은 목욕 때문이 아닌 정말 천수연 물 때문에 고통이 없는가 싶어서다,,
표주박 바가지에 의해 목욕한 나는 다시 한번 나 자신을 살핀다,,
순간 개운함은 물론이며 온몸으로 솟아오르는 듯한 힘이 아닌가 말이다,,
지금의 기분이라면 반장처럼 천하무적이 된 듯한 기분이 아닐 수 없다,,
나는 나 자신을 느낀 후 곧장 노인에게 다가선 나는 유심히 바라본다,,
하지만 노인은 큼직한 통나무에 천수란 두 글자를 새기는 모습이다,,
순간 주위를 바라보자 돌탑뿐만 아닌 그런 글귀가 새겨진 나무들이 많았다,,
비록 한문이지만 마치 명필이 쓴 멋진 글귀의 현실을 느끼게 한다,,
''어때,, 개운하지,,''
''네,, 그럼 저기 천수연 물 때문인지요,,??,,''
''그래,, 천수염은 아무나 사용한다고 득을 보는게 아니야,,''
''자신의 기와 숨겨진 내공이 맞아야 득을 보는 것이지,,''
''그럼 저는요,,??,,''
''너는 천수연과 맞는 모양이구나,,''
''하,, 할아버지,,''
''왜,,''
''체석장 돌을 가져가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하지만 인근에 많은 돌이 있는데 힘들게 체석장이죠,,''
''물방골 돌은 기가 살아 있기 때문이야,,''
''그런 돌은 비바람을 이겨낼 수 있지,,''
''하하,, 이미 깨진 돌인데 살아 있다니요,,''
''허허,, 이놈아,, 노력하면 알게 돼,,''
''그리고 처음 왔으니 차나 한잔 마셔,,''
''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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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굿
감사합니다
즐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