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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나는 형님과 함께 나누는 술잔이 마냥 좋았고 즐거운 기분이다,,
무엇보다 형님과 인연이 되었던 대폿집이니 더욱 의미로운 술잔이 아닌가 싶다,,
또한 형님괴 인연에서 아주머니에게 보답을 하고 싶었던 마음은 사실이다,,
다음날 비서실 직원에 의해 시세보다 조금 높은 가격으로 매입한 대폿집이다,,
매입은 내가 했지만 아주머니에게 처음으로 인간적인 보답이 아닌가 말이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지만 작은 골방에서 보내는 아주머니의 현실이다,,
이제 좁은 골방이 아닌 2층집에 주거지 하게될 아주머니의 변화다,,
매매 마무리 후 눈물까지 글썽이는 아주머니의 가련한 모습 아닌가,,
아주머니에 관한 가정사와 과거사는 아는 것이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인간미가 넘치는 아주머니의 고마움 인품이다,,
작든 크든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돈이란 욕심은 누구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득금을 어떻게 남기는 것이 소중한 성품이 아닌가 싶다,,
자신만의 욕심이라면 그 영업은 그다지 오래갈 수 없다,,
하지만 퍼주기 좋아하는 아주머니 성품은 젊은 시절 소중했던 고마움이다,,
다음날 출근 후 다소 놀라야 하는 현실을 맞이한 나와 장인어른 아닌가,,
그동안 소통 없이 지냈던 박칠호 불곰사 창업주 방문에 놀라야 했다,,
또한 혼자만의 방문이 아닌 장인의 본처 박상순의 장녀와 차녀가 함께 아닌가,,
뿐만 아닌 지금 것 볼 수 없었던 두 명의 사위까지 동행한 오늘의 현실이다,,
그들의 생각지 못한 방문이지만 왜 방문했을지 예감할 수 있다,,
지금의 불곰사그룹은 이미 패망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장인어른은 집무실로 안내하는 모습이다,,
집무실에 들어선 나지만 장인의 큰사위와 둘째 사위는 처음이다,,
장녀 차녀는 언젠가 한번 지나치며 마주한 일은 있지만 대화는 없었다,,
그런 장녀 차녀는 셋재 조기선과 다르다는 성품은 듣고 있었던 나다,,
민선 희선 두 자매는 장인의 이혼을 반대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왜 반대를 했는지는 나 역시 알지 못한다,,
''이보게 조회장,,''
''네,, 형님,,''
''이처럼 무너지는 현실이 착잡하구먼,,''
''하지만 장례식에는 나타날 줄 알았어,,''
''죄송합니다,, 그럴 용기도 없지만 부디치기 싫었습니다,,''
''나 역시 언젠가 떠나면 만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닙니다,,''
''그래,, 이미 끝난 인연이라 이해를 한다네,,''
''하지만 한꺼번에 이런 변고라 망막한 기분이야,,''
''예전 우리가 유명세를 보일 때도 이런 심정은 아니었어,,''
''나 역시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자신감이 없어,,''
''어찌 보면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이지,,''
''이제 누구를 탓하겠는가,,''
''모두 자업자득 아닌가 싶다네,,''
''나 역시 더이상 버틸 힘이 없어 불곰사를 접어야겠어,,''
''또한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은행에서 난리니 말이야,,''
''오늘 여기를 찾은 것은 불곰사를 인수하면 어떨까 싶어 찾았어,,''
''어떠한 이득을 보고자 하는 것은 손톱만큼도 없어,,''
''어차피 도산이라면 대산에서 인수는 어떨까 싶다네,,''
''불곰사는 그동안 정이든 것은 사실이지,,''
''하지만 직접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 내 잘못도 있어,,''
''무엇보다 가정사를 다루지 못한 책임은 더욱이지,,''
''이제 불곰사 해결되면 야인으로 돌아가려고 하네,,''
''나이도 나이지만 더이상 의욕이 없다네,,''
''이보게 문식이 아우,,''
''네,, 형님,,''
''허허,, 문식이라 이름을 오랜만에 불러보는구먼,,''
''예전 누구보다 신임했던 이름이 조문식이었지,,''
''자네는 사나이 세계를 벗어나 나에게 진심을 보였어,,''
''하지만 상순이와 인연은 아니였어,,''
''이제 이세상 떠났으니 마음 비우시게,,''
''형님,, 저 역시 형님을 잘못 모신 것이 많습니다,,''
''깊은 사죄를 올립니다,,''
''아니야,, 내가 부족한 것이야,,''
''그리고 자네 장녀 민선이와 희선이가 할 말이 있다기에 함께 왔어,,''
''........................''
''얘야,, 아빠에게 할말이 있다며,,''
''네,, 외삼촌,,''
''아빠,, 이렇게 찾아뵈어 죄송해요,,''
''하지만 마음만은 아빠를 많이 생각했답니다,,''
''지금 아빠에게 변명한들 뭘 하겠습니까,,''
''아빠에게 어떠한 도움을 원하는 것은 없습니다,,''
''원할 자격도 없는 자식이니까요,,''
''하지만 만남이 없어도 좋으니 아빠의 그늘만 남겨주세요,, 훌쩍,,''
''그동안 불효는 무엇으로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은 알아요,, 훌쩍,,''
''흑흑,, 아빠,,''
''민선아,, 부모와 자식이지만 참으로 오랜만이구나,,''
''기선이 문제는 안타깝지만 죗값을 받았다 생각해,,''
''너희 엄마 역시 말이야,,''
''아비로서 지난날 아픔은 표현조차 할 수 없구나,,''
''그렇다고 아비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하나만 알아둘 게 있어,,''
''너희들 역시 이제 자식을 둔 부모니까 말이야,,''
''아비는 자식이 있지만 자식에 대한 정은 이미 무너졌어,,''
''그 정을 저버린 것은 가장 먼저 엄마의 책임이 있겠지,,''
''하지만 너희들은 어릴 때는 어려서 그렇다 생각했어,,''
''그러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돌아오는 변화는 없더군,,''
''너희들은 아니라 하겠지만 너희들 마음에는 아빠란 존재가 없었어,,''
''너희들에게까지 외면 당하는 아비는 불행이 아닌 비참함이었어,,''
''이후 나는 결심했었지,,''
''가족들에게 더 이상 힘들게 하지 않겠다고,,''
''이게 너희들에게 마지막 하고 싶은 마음이야,,''
''흑흑,, 아빠,, 죄송해요,,''
''용서를 해주신다면 더이상 바랄 게 없어요,,''
''아니다,, 용서라 할 것이 뭐가 있겠어,,''
''이제 어차피 가족의 인연은 끊어졌는데 말이야,,''
''비록 지키지 못한 인연이지만 지금 현실은 만족해,,''
''구차스러운 현실보다 잘살아 주길 바라는 마지막 바람이야,,''
''흑흑,, 아빠,,''
''형님,, 인수문제는 정 회장과 의논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똑똑,, 회장님 따님께서 오셨습니다,,''
''윤선이 말이냐,,''
''네,, 회의중이라 했지만 만나야 한다고 합니다,,''
''윤선이가 웬일이지,, 들어오라 해,,''
''네,, 회장님,,''
''....................''
''아니,, 윤선아,, 네가 여기는 어쩐 일이야,,''
''자,, 자기야,,??,,''
''아빠,, 죄송해요,,''
''글세 갑자기 어쩐 일이니,,????,,''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죠,,''
''그리고 정대리에게 어느 정도 사실을 들었어,,''
''감히 내가 나설 자리는 아니지만 가족이라 뵙고 싶었어,,''
''지금 것 언니들은 처음 뵙는 것이 좀 그렇네요,,''
''또한 큰어머니와 기선이 언니조차 뵙지 못한 것이 아쉽고요,,''
''아빠,, 이제 아빠의 큰 울타리를 만들어 가시면 안 되나요,,''
''유,, 윤선아,,''
''지금 것 많은 사실을 알지만 말할 수 없었어,,''
''그것은 나 자신이 혼외자기 때문이지,,''
''하지만 나를 사랑해 준 아빠가 항상 고마웠어,,''
''그 고마움을 왜 나 혼자만 받아야 하지,,''
''이제 지난 사실은 묻어두고 언니들을 받아들이세요,,''
''그래야만 진정한 아버지라 생각해,, 훌쩍,,''
''나,, 조윤선 혼외자라도 좋아,,''
''후회한들 누구를 원망해야 하지,,''
''오히려 나를 낳아준 아빠 엄마가 감사할뿐이야,, 훌쩍,,''
''이제 모든 것 새롭게 시작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나 역시 언니들과 교류가 없어도 괜찮아,,''
''하지만 어찌 되었던 아빠의 현실은 버리는 것은 반대야,, 훌쩍,,''
''언니들 역시 누가 뭐래도 아빠에겐 딸이잖아,, 훌쩍,,''
''주어진 인생사 외면 하기엔 힘든 사실이잖아,, 훌쩍,,''
''흑흑,, 아빠,, 나 갈게요,, 미안해,, 훌쩍,,''
''유,, 윤선아,,''
''....................''
''자기야,, 내방으로 가자,,''
''아니야,, 그냥 갈래,,''
''윤선아,, 나는 장녀 민선이라 해,,''
''이렇게 만나니 반갑구나,,''
''그리고 고운 말 한마디 고마워,, 훌쩍,,''
''아,, 아니에요,, 훌쩍,,''
''윤선아,, 개인적인 만남을 원해,,''
''네,, 연락드릴게요,, 훌쩍,,''
''응,, 기다릴게,,훌쩍,,''
''......................''
갑작스러운 아내의 등장에 나는 황당하고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아내의 진심 어린 표현은 마음마저 울리는 착잡함 아닌가,,
나뿐만 아닌 모두 놀라운 모습이지만 눈물을 보이며 나가는 아내다,,
그런 나는 곧장 아내를 따라나선 후 나의 집무실에 들어선다,,
들어선 아내지만 아무런 말없이 울먹이는 아내의 현실이다,,
아내와 함께 둘만의 공간에서 둘만의 대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나와의 대화에서 아내는 자신이 겪어온 과거사를 떠올리는 아내다,,
이제 자신처럼 비극과 같은 일이 없었음 하는 아내의 바람이다,,
어차피 모두 성인이 되었기에 서로가 양보하자는 아내의 심정이다,,
또한 아버지를 두고 아버지를 찾지 못하는 불행은 아니라는 아내의 눈물이다,,
뿐만 아닌 꼭 복수만이 능사가 아니라 말하는 아내의 진심 어린 표현 아닌가,,
나 역시 아내의 말을 듣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착잡함이다,,
지금은 무엇보다 아내의 용기를 높이 평가하고 싶은 훈훈함 아닌가,,
결국 아내의 진실에 장모님까지 등장한 외식을 이루는 첫 만남이다,,
장인은 물론이며 박칠오와 사위 딸 그리고 나와 아내 손주들까지 말이다,,
생각지 못한 만남은 사실이며 분위기 또한 어색함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내는 지금 것 본처 자식들과 만남이 없었던 것은 혼외자 딱지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부터 혼외자 딱지가 아닌 대산물산 사모 자격이 아닌가,,
나는 아내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더욱 각별한 마음이 아닐 수 없다,,
아내를 지키지 못한다면 어떠한 것조차 지킬 수 없다는 마음이다,,
그러나 함께한 장모는 마치 죄인과 같은 모습이 어색한 현실이다,,
그런 나는 아내뿐만 아닌 장모 역시 보란 듯이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보인다,,
모두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조민선 희선에게 다소 놀라야 하는 호칭이 아닌가,,
두 자매는 생각지 못한 작은 어머니란 호칭에 다소 놀라야 하는 마음이다,,
조기선은 장모에게 인간취급조차 않았기에 작은 어머니 호칭은 남다른 것이다,,
작은 어머니란 호칭을 듣는 장모님 역시 놀라는 모습이지만 아무런 표현은 없다,,
''이보게 조회장,,''
''네,, 형님,,''
''하하,, 이런 만남이 있을 줄 생각조차 못했어,,''
''그리고 여기가 자네 딸 윤선이구먼,,''
''네,, 그렇습니다,,''
''하하,, 이제 나이는 들었지만 사람볼 줄은 알지,,''
''엄마를 닮아서인지 아름답구먼,,''
''정 회장은 막내에게 보다 잘해야겠어,,''
''네,,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합니다,,''
''이런 만남을 오랫동안 이루면 좋은데 조회장은 어떤가,,''
''네,, 저 역시 노력하겠습니다,,''
''하하,, 자네나 나나 이제 살면 얼마나 살겠어,,''
''지난 과거사 모두 잊고 가족다운 가족이 되자고,,''
''그리고 회사에서 말했듯이 우리 불곰사 인수를 하시게나,,''
''형님,, 그 점은 정서방과 의논 하겠습니다,,''
''하하,, 정 회장,, 남에게 넘기는 것보다 대산이 좋잖아,,''
''또한 지금의 대산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네,, 아버님과 깊이 논하겠습니다,,''
''하하,, 오늘의 멋진 기쁨에 건배를 하자구,,''
''작은 어머니,, 부족함 많은 저희들이지만 잘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윤선이를 생각하니 지금 역시 울컥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언니로 받아준다면 나 역시 언니로서 최선을 다할게요,,''
''작은 어머님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그래,, 좋은 일이구나,,''
''오늘 같은 날이 있을 줄은 생각지 못한 것은 사실이야,,''
''하지만 늦은 만남이지만 반가움은 부정하지 않겠어,,''
''이제 서로 연락하고 차 한잔 나눌 수 있도록 해,,''
''저,, 회장님,,''
''하하,, 이제는 회장이 아닌 처외삼촌 아닌가,,''
''아,, 네,,''
''그래,, 할 말이 있는가,,''
''네,, 공개적인 만남에서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궁금합니다,,''
''무엇이든 좋네,, 말해보게,,''
''이미 지난 일이지만 믿기지 않습니다,,''
''사위가 왜 장인을 그토록 죽이려고 했는지요,,''
''아,, 주서방 말이구먼,,''
''네,, 그렇습니다,,''
''모두 욕심 때문이지,,''
''욕심이라면,, 혹,,??,,''
''응,, 정 회장 자네도 느끼겠지만 주서방은 욕심이 가했어,,''
''그런 욕심을 제시한 것 또한 아이들 엄마지,,''
''조건으로 불곰사 회장직을 제시했기 때문이야,,''
''아이들 엄마는 극심한 질투심이었어,,''
''자신이 최고라 생각했지만 아니었으니 말이야,,''
''어찌 보면 엄마로서 아닌 여자로서 질투였어,,''
''최고였는데 그 자리를 뺏겼으니 말이야,,''
''그런 질투심에 이용당한 것은 기선이와 주서방이지,,''
''하지만 두 사람 역시 욕심이 가한 것은 사실이야,,''
''저기 김서방 이서방처럼 욕심이 없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이제 그런 사실을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아,,''
''나이든 나의 부족함이 많았기 때문이지,,''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자,, 이제 지난 일은 잊어버리고 건배들 하자고,,''
''네,, 감사합니다,,''
''......................''
어찌 되었던 오늘의 만남은 의미 깊은 만남이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 첫 만남이지만 말이다,,
다소 늦은 세월이지만 장모님 현실을 인정받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과연 진정한 가족울타리가 될 것인가 싶은 의구심 마음이다,,
어찌 되었던 민선 희선 두 자매는 장모로 인한 가정파탄이라 생각할 것이다,,
장모만 없었다면 가족의 이별은 없었을 테니 말이다,,
아직은 어떠한 표현은 없지만 사람의 속내는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오늘의 현실은 여느 가정과 다를 바 없는 화목함은 새롭기만 하다,,
술잔이 오가는 만남에 음주가무에 의해 기분만은 좋아 보인다,,
일반적인 가족사라면 당연 집으로 모셔야지만 호텔로 모시게 되었다,,
박칠오와 두 자매는 객실에 들어썼지만 두 남자는 개인적인 술잔을 제의한다,,
먼저 제의한 사람은 조민선 남편 이일구의 뜻밖의 제의었다,,
이제 나에게 동서가 되는 관계지만 만남이 없었기에 어색함은 사실이다,,
조민선 남편 큰동서 이일구는 50세로서 일반 기업에 근무하는 현실이다,,
희선 남편 김재수 역시 48세지만 장인의 위치와 달리 일반회사 직원이다,,
하지만 이상한 것은 모두 불곰사그룹과 전혀 상관없는 직장일까 싶은 궁금증이다,,
처갓집이 재벌이면 그의 영향을 기대했을 텐데 전혀 아닌 것이 묘하기만 하다,,
우리는 호텔라운지에 들어선 후 주고받는 술잔을 이루는 만남이다,,
나는 아직 어색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모른 척할 수 없는 동서지간 아닌가,,
나이 또한 나보다 한 두 살이 아닌 현국이 형님 나이라 다소 부담스럽다,,
현국이 형님은 친형제와 같은 존재지만 이들은 처음이란 사실이다,,
술잔이 오가는 동안 그다지 대화는 부족하지만 마음만은 편하다,,
''하하,, 이제 동서가 되었으니 부담 가지지 말게나,,''
''아닙니다,, 부담보다는 솔직히 어색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하,, 비록 정서방과 연륜차이는 있지만 동서는 동서 아닌가,,''
''그리고 동서를 떠나 대산그룹 회장이란 사실에 우리 역시 부담이라네,,''
''감히 동서 아니면 이처럼 만남이 가능할지 말이네,,''
''무엇보다 우리는 자네에게 상대할 수 없는 위치니까 말일세,,''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하하,, 처갓집이 재벌인데 왜 그러냐고,,??,,''
''네,, 사실입니다,,''
''하하,, 그런 말은 많이도 들었지,,''
''난들 왜 편안하고 좋은 자리 싫어하겠나,,''
''하지만 그럴 이유가 있었지,,''
''결혼 전 장인 장모님을 뵙기 전에는 나 역시 그랬어,,''
''나뿐만 아닌 여기 김서방도 말일세,,''
''이미 돌아가신 분이라 말하고 싶지 않지만 아니야,,''
''장모님은 장인에게 너무 함부로 하셨어,,''
''그 또한 남자란 존재가 무색할 정도로 말이야,,''
''한마디로 처가살이가 저렇구나 느껴졌으니 말일세,,''
''처음과 달리 처갓집 이득은 안보는 것이 좋겠다 생각했어,,''
''그런 선택 때문인지 마음만은 편하게 살고 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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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즐독!!!!!!!!
즐겁게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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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독~~~
잘 보고 갑니다, 당케 쉔, ~~~~~
감사합니다
즐감.....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