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삼남매 성묘여행 갔을때...
오빠랑 해루질 나가기전...
출~똥~을 외치는 모습을 막내가 사진 찍었는데
지금 보내줘서 보고 있써여...
제가 이리 철 없이 놉니다요...
동네 출취한 아자씨 같네요...ㅋㅋㅋ
남이 찍어준 사진은 안올리는게 국룰인디..
특별히 보여드리는겁니다~~
시집은 다 갔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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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판(난지금)
해루질 출똥~~
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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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
23.05.27 14:3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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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ㅎ 완전 무장이시네요. ㅋㅋ
밤바다는 엄청 추워요...ㅋㅋ
정이 넘치는 삼남매 시네요^^
저희는 우애가 남달라요...
을메나 다행인지 몰라요~♡
@린스 그러게요
부럽네용^^
저흰 5년에 한번 모일까하는데. ㅋㅋ
말도 안들어용
무슨 적진 침투하는 특수요원 같아요 ㅋㅋㅋ
적과 싸워서 포로를 잡아왔짜나요~
바우지가 을메나 힘세고 싸나운데요...
집게로 잡았다가 힘없어서 놓친것도 많아요...ㅎㅎ
아우 귀욤~~~~~~~~~
허우대는 멀쩡한데... 내면은 덤앤더머예요...ㅋㅋㅋ
누나 너무 귀여워요~~♡♡
덩치큰 곰돌이 푸우 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