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관련된 속담이나 명언

1.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것이 중류층의 도덕이다. -G.B. 쇼 남에게 절대로 우는 소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라시안 2.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기쁘게 여기며, 남이 위급할 때는 건져주고, 남의 위태함을 구해주라. -명심보감3.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공자 4.네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 -논어 5.마음을 자극하는 유일한 사랑의 영약은 진심에서 오는 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언행을 좋게 해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 미운 사람에게는 쫓아가 인사한다 :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 쌀독에서 인심 난다 : 자신이 넉넉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다. <DIV class=end_content _cssquery_UID="26"> 남에게 절대로 우는 소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라시안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공자 마음을 자극하는 유일한 사랑의 영약은 진심에서 오는 배려다. -메난드로스 </DIV>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타인이 베풀어주는 배려를 받을 자격이 없다(영국 속담) 고양이 쥐 생각 해 준다 : 자신의 처지도 모르고 남을 배려해 주는 듯한 말 * 너의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위하여 기도하라.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라. -신약성서; 누가복음- *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약한 자를 대적치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신약성서; 마태복음- * 남의 잘못에 대해 관용하라! 오늘 저지른 남의 잘못은 어제의 내 잘못이었던 것을 생각하라! 잘못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완전하지 못한 것이 사람이라는 점을 생각하고 진정으로 대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정의를 받들어야 하지만 정의만으로 재판을 한다면 우리들 중에 단 한 사람도 구함을 받지 못할 것이다. -셰익스피어- * 전쟁할 때 과감하고 패배했을 때 도전하고 승리했을 때 관용을 베풀고 평화시에 선의를 가져라. -쳐칠- * 생각이 너그럽고 두터운 사람은 봄바람이 만물을 따뜻하게 기르는 것과 같으니 모든 것이 이를 만나면 살아난다. 생각이 각박하고 냉혹한 사람은 삭북의 한설이 모든 것을 얼게 함과 같아서 만물이 이를 만나면 곧 죽게 된다. -채근담- * 원함을 갚는 데 덕으로써 한다. -노자- -원한이 있는 자에게 덕스러운 마음을 베푼다. * 배려는 미덕이다. 군자에 필요 불가결한 미덕이다. 어린이가 무슨 기구를 깨뜨린다고 어른이 눈을 붉혀 욕하고 때리는 것처럼 천해 보이는 것이 없으니 대개 어린이를 저와 같이 여김이 지극히 미욱한 표적입니다. -이광수-   나의 느낀점. 난 이렇게 배려에 대한 명언이나 속담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난 앞으로 배려를 많이 하도록 노력할것이댜. 난 이중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것이 중류층의 도덕이다. -G.B. 쇼 란 명언이 정말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