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한겨울에 저 위험한 동굴을 다이빙을 하면서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사고가 일어날수도 있다 <- 이런 마인드컨트롤도 안하고 들어감??? 저런곳을 다이빙 시도할 정도면 오픈워터도 아닐테고 어느정도 배테랑일텐데 왜 패닉에 정신을 못차리는건지 이해가 1도 안됨 과호흡오면 지도 위험하다는거 배웠을텐데 그 정도로 담이 작고 컨트롤이 안되면 저런델 들어가지 말았어야지 존나 깝깝하다
24.09.25 15:33
레알 왜하필 저렇게 추울때 감?
24.09.25 16:34
처음부터 끝까지 대공감
24.09.26 19:55
내말이 저런 상황에 대한 훈련정도는 하고 들어가야지 ㅈㄴ이해안됨
24.10.08 17:41
늦게봤지만 너무 공감되는 말..바득바득 어려운환경찾아갔으면서 뭔 집앞산책가는 마인드로 들어간거냐고...당연히 각오하고들어가도 사람이 놀라는법인데 순간패닉으로 과호흡이 올정도로 심약하면 저런도전을 안해야하는거아님....?
24.09.25 13:43
하.. 진짜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24.09.25 17:08
걍자업자득이에
24.09.25 23:51
백인 남자들은 정말 희한한 짓을 하다 죽어...
24.09.26 02:19
ㅋㅋㅋㅋㅋ
24.09.26 00:42
아니 저런개노답코스를 굳이왜가며..ㅠㅠ 가더라도왜한겨울에 얼음을깨고 가는건데....ㅠㅠ
24.09.26 03:57
너무무섭다다이빙 ㅠㅠ
24.09.26 05:49
저딴데를 애초에 왜 가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24.09.26 08:33
아니 한겨울에 저런 미친짓을 왜
24.09.26 12:20
오래살고 싶나요? 위험한 짓을 하지마세요
24.09.26 13:50
결국 저 동굴에서 시신 데려온 경찰이 진짜 대단하다..
24.09.26 14:15
진짜 ... 경찰들이 불쌍ㅠ
24.09.26 20:01
어우;;
24.09.26 22:12
혈....잘놀래는 사람은 다이빙하면 안되겠다....패닉와서 사망이라니 진짜 무섭네
24.09.26 23:30
진짜 무섭다..
24.09.27 00:02
이름이 똑같네 가족인가? 그래서 더 놀란건가 궁금
24.09.27 06:31
본문보면 가족 아니래
24.09.27 01:39
글만읽어도 존나 무서워요.... 나같아도 심장마비로 바로 사망할듯
24.09.27 11:35
오우..
24.09.27 17:49
어디서 봤던것같은데(정확안할수도있음 ㅠ) 다시 왔던 코스 되돌어갔던 KAI는 첨에 뚫어놨던 입구 못찾았던가 아니면 그사이에 얼었었나 하여간 그래서 또 위험할뻔 했다고 들음..잘 나오긴 했지만.. 그래서 나와서 차에서 쉬고있는데 반대편 완주 했던 2명은 당연히 뒤에 있는 사람들이 안나오니까 다 죽었겠구나 하고 도착점에 갔을때 KAI가 살아서 차에서 쉬고있어서 놀랬다고 그러더라
24.09.28 19:48
나도 익스트림 스포츠 좋아하고 스릴 좋아하지만... 저런 위험한 환경에서 일을 벌이는건 정말 모르겠다. 폴 600미터인가? 거기에서 주인공들이 송전탑 오르는 거 보는 기분임
24.09.28 20:29
아니 길가다 모르는 시체봐도 패닉일텐데 물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친구 시체 ㅅㅂ
24.09.28 20:31
아니 근데 저런 탐험은 취미로 할수 있다지만 한겨울에 ㅅㅂ
24.09.29 12:19
톱으로 자르고 들어간거부터 불안했는데 ㅁㅊ ㅜㅜ..
24.09.30 00:28
약간..서양놈들 보면 뭐랄까.. 우리도 동네 뒷산 다니다가 걍 아무 준비 안하고 관악산 오르고 설악산 오르고 그러잖아요? 물론 어느정도 장비 준비해서 가지만 일행에는 레깅스 입고 등산하면 안돼? 하는 사람도 있고 나도 전문가는 아닌 그런 수준인... 얘넨 저런 동굴 뭐 이런게 우리 산같은 그런 느낌인것 같은 느낌적 느낌 ㅋㅋ 보면 전문가도 아니고 걍 어느정도 기어 있는 애들끼리 아무 전문적 준비도 없이 초보자 데리고 뛰어들더라
첫댓글 10분만에 이산화탄소중독으로 사망.. 잠수는 패닉이 정말 위험하구나
도대체 한겨울에 저 위험한 동굴을 다이빙을 하면서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사고가 일어날수도 있다 <- 이런 마인드컨트롤도 안하고 들어감??? 저런곳을 다이빙 시도할 정도면 오픈워터도 아닐테고 어느정도 배테랑일텐데 왜 패닉에 정신을 못차리는건지 이해가 1도 안됨 과호흡오면 지도 위험하다는거 배웠을텐데 그 정도로 담이 작고 컨트롤이 안되면 저런델 들어가지 말았어야지 존나 깝깝하다
레알 왜하필 저렇게 추울때 감?
처음부터 끝까지 대공감
내말이 저런 상황에 대한 훈련정도는 하고 들어가야지 ㅈㄴ이해안됨
늦게봤지만 너무 공감되는 말..바득바득 어려운환경찾아갔으면서 뭔 집앞산책가는 마인드로 들어간거냐고...당연히 각오하고들어가도 사람이 놀라는법인데 순간패닉으로 과호흡이 올정도로 심약하면 저런도전을 안해야하는거아님....?
하.. 진짜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걍자업자득이에
백인 남자들은 정말 희한한 짓을 하다 죽어...
ㅋㅋㅋㅋㅋ
아니 저런개노답코스를 굳이왜가며..ㅠㅠ 가더라도왜한겨울에 얼음을깨고 가는건데....ㅠㅠ
너무무섭다다이빙 ㅠㅠ
저딴데를 애초에 왜 가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아니 한겨울에 저런 미친짓을 왜
오래살고 싶나요? 위험한 짓을 하지마세요
결국 저 동굴에서 시신 데려온 경찰이 진짜 대단하다..
진짜 ... 경찰들이 불쌍ㅠ
어우;;
혈....잘놀래는 사람은 다이빙하면 안되겠다....패닉와서 사망이라니 진짜 무섭네
진짜 무섭다..
이름이 똑같네 가족인가? 그래서 더 놀란건가 궁금
본문보면 가족 아니래
글만읽어도 존나 무서워요.... 나같아도 심장마비로 바로 사망할듯
오우..
어디서 봤던것같은데(정확안할수도있음 ㅠ) 다시 왔던 코스 되돌어갔던 KAI는 첨에 뚫어놨던 입구 못찾았던가 아니면 그사이에 얼었었나 하여간 그래서 또 위험할뻔 했다고 들음..잘 나오긴 했지만.. 그래서 나와서 차에서 쉬고있는데 반대편 완주 했던 2명은 당연히 뒤에 있는 사람들이 안나오니까 다 죽었겠구나 하고 도착점에 갔을때 KAI가 살아서 차에서 쉬고있어서 놀랬다고 그러더라
나도 익스트림 스포츠 좋아하고 스릴 좋아하지만...
저런 위험한 환경에서 일을 벌이는건 정말 모르겠다. 폴 600미터인가? 거기에서 주인공들이 송전탑 오르는 거 보는 기분임
아니 길가다 모르는 시체봐도 패닉일텐데 물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친구 시체 ㅅㅂ
아니 근데 저런 탐험은 취미로 할수 있다지만 한겨울에 ㅅㅂ
톱으로 자르고 들어간거부터 불안했는데 ㅁㅊ ㅜㅜ..
약간..서양놈들 보면 뭐랄까..
우리도 동네 뒷산 다니다가 걍 아무 준비 안하고 관악산 오르고 설악산 오르고 그러잖아요?
물론 어느정도 장비 준비해서 가지만 일행에는 레깅스 입고 등산하면 안돼? 하는 사람도 있고 나도 전문가는 아닌 그런 수준인...
얘넨 저런 동굴 뭐 이런게 우리 산같은 그런 느낌인것 같은 느낌적 느낌 ㅋㅋ
보면 전문가도 아니고 걍 어느정도 기어 있는 애들끼리 아무 전문적 준비도 없이 초보자 데리고 뛰어들더라
대체 ㅇ해... 그러는 거임.....
경찰은 어케한거야 ㄷㄷ
VESA당연 죽을줄.. 정많은 베테랑이었나 ㅜ 도라버려 초보자흘 왜 저런델 데려가요 미칭
남백인남 종특
왜 꼭 겨울에 가야하냐고 경찰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