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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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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기타 물귀신 하니까 생각난 어릴 때 계곡 썰
추천 0 조회 11,194 24.09.28 21:5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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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8 23:22

    첫댓글 와 이 글 보고싶었는데 제목을몰라서 못봤었음ㄷㄷ 황금개구리하니까 생각난건데 울집도 황금두꺼비? 개구리?보고 얼마 안있다가 한달도 안되서 집샀음 영물헴이 아닌가싶내요ㄷㄷ

  • 24.09.28 23:38

    와 여시네는 언제 어떤 계기로 보게 된거여?

  • 24.09.29 00:37

    가끔 늦은밤에 갱얼 산책시킨다고 우리집근처 산 속 절 주변 걷고있었는데 강쥐가 안와서보니까 강쥐가 기웃대는곳에 황금두껍? 개굴이 있었다함ㅋㅋㅋㅋㅋ

  • 24.09.29 03:24

    강쥐가 이끌어준셈이네 복덩이네!

  • 24.09.29 15:46

    저도,, 보고십내요,,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 24.09.28 23:57

    와 개무섭고 오싹해 황금개구리 조상신아냐? 최소 영물

  • 24.09.29 01:34

    와 진짜 오싹하다.. 뭐야 홀렸나 ㅠㅠㅠㅠ

  • 24.09.29 02:26

    졸졸졸 소리 귀신이 내는 소리였던거 아냐...?

  • 24.09.29 03:29

    222 귀옆에 대고 졸졸졸

  • 24.09.30 08:56

    으으악;;

  • 24.09.29 08:41

    역시 물리퇴마가 짱이야

  • 24.09.29 09:55

    졸졸졸 소리도 장산범처럼 귀신이 흉내낸 거 아냐?

  • 24.09.29 12:00

    와…., 소름

  • 24.09.29 12:12

    역시 홍콩은 댓글까지 봐야 완성...

  • 24.09.29 13:33

    아..

  • 24.09.29 13:53

    졸졸졸 소리는 귀신이 아니라 제 바짓가랑이에서 나는 소리같내요...;;ㅅㅂ 무셔

  • 24.09.29 21:00

    아 자본주의 엔딩 웃기넼ㅋㅋㅋㅋ

  • 24.09.30 09:58

    글쓴이 별일 없었어서 다행이다,,

  • 24.09.30 12:41

    황금개구리가 저 산을 지키는 신같은게 아니었을까

  • 24.09.30 13:24

    와 황금개구리가 살려줬다

  • 24.09.30 14:18

    고마와요 게굴헴;;

  • 24.09.30 16:35

    근데 이제 개굴햄은 어디서 사나..

  • 24.10.01 00:07

    개굴헴.. 주차장 됐는데 어디서 지내요...

  • 24.10.01 00:44

    개굴헴 고마와요,, 🐸💛

  • 24.10.01 16:57

    개굴헴 홍콩방에 놇어와요

  • 24.10.01 22:30

    게굻헴 잘해드릴게 울집으로오ㅏ

  • 24.10.01 23:01

    게굴헴짱이내요,,

  • 24.10.01 23:38

  • 24.10.02 00:26

    따봉 황금개굴헴 고마와요

  • 24.10.02 01:46

    개굴헴 최고

  • 24.10.02 11:09

    따봉 개굴아 고마워 ㅠ 넘 무섭다

  • 24.10.02 12:48

    개구리 신인가. 개구리알이랑 올챙이 잡아가지 말라고

  • 24.10.15 16:33

    무사와요 무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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