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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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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20년을 키웠더니... 검은 머리 짐승의 이야기
추천 0 조회 12,562 25.03.12 13:4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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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2 14:06

    첫댓글 진짜 배은망덕하다..

  • 25.03.12 14:29

    아들을 왜 입양을 해

  • 25.03.12 15:34

    폭력성도 유전인걸까 그래서 누군지모를 부모에게 물려받은건가

  • 25.03.12 16:13

    배은망덕한 ㅡㅡ

  • 25.03.12 16:32

    아들을 왜 입양하지 xy 자체도 문제인데 그것과 더불어 직접 낳은 부모 유전자가 뭔지도 모르는데

  • 25.03.12 16:37

    미쳤네

  • 25.03.12 17:20

    천벌받아라

  • 25.03.12 17:35

    저 염색체는 진짜 문제가 있다니까

  • 25.03.12 17:48

    아들이 뭐라고 저런 놈이 예쁘고 그리웠을까...

  • 25.03.12 19:03

    살인자는 xy인데 애초에 왜 입양했냐며 여자탓하는 댓은 왜달지

  • 25.03.12 21:08

    그니까 죽인놈은 아들인데 ㅋㅋ

  • 25.03.13 06:29

    아들 사형당했기를..

  • 25.03.13 09:05

    천벌받길;;

  • 25.03.13 12:46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건 있었음. 누가 문앞에 버리고 간 애기를 부부사이에 아이가 없었으니 그냥 키웠는데 부부가 이혼하면서 아들과 엄마가 둘이 살았어. 아등바등 살면서 수십억 자산가가 되어가지고 아들 사업자금도 대주고 결혼하고 집도 사줬는데.. 그놈의 도박빚^^ 때문에 돈이 필요했던 아들은 엄마를 청부살해함.. 그게 엄마사망 1년반만에 제보받아 형사들이 수사하니 밝혀진... 그리고 상속으로 받은 19억은 대부분 도박으로 날림~ 거긴 30년 넘게 키움~

  • 25.03.13 18:38

    미친...
    xy는 키우는 거 아니다

  • 25.03.14 03:45

    이래서 누구 자식인지도 모르는 애 키우는거 아니란말이 있는거더라
    성향이 친 부모를 닮기때문에... 버려진 애 부모가 개차반이면 똑같이 개차반일 확률이 높다더라고
    기질이란게 어디 안가더라... 하기사 정상적 부모라면 애를 안 버렸겠지
    환경보단 유전이라니 믿기 힘들지만 여시가 말한 케이스 보니 갑자기 생각났어

  • 25.03.13 18:53

    사형해라 피해자분 하늘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 25.03.13 23:11

    아 열받아……..

  • 25.03.14 17:31

    죽었겠지 진짜 천벌받아야됨

  • 25.03.15 09:23

    아들 왜 입양했냐는건 대체 누굴 탓하는거야 진짜 당황스럽네

  • 25.03.16 05:09

    남아선호사상의 말로니까 아들을 왜 입양했냐는 말 할수있지않나? 아들 키우고 싶어서 입양해다가 소황제처럼 키웠다잖아; 애새끼 제대로 길렀으면 몰라 보나마나 집밖에서도 똑같은 짓 했을텐데. 저집 딸만 불쌍하다

  • 25.03.17 17:03

    22 ㅇㅈ

  • 25.03.19 06:53

    진짜 개화나네

  • 25.03.30 19:58

    역시 그유전자는 거둘필요가 없다 싹을 잘라야

  • 25.03.31 12:14

    Xy들은 유전자 자체가 열등하고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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