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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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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홍콩방 '너무 저렴한 모텔은 가지말라 ' 는 글 댓글 캡쳐모음.jpg
추천 0 조회 13,623 26.02.22 16:45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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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2 17:08

    첫댓글 근데 거의 남친이랑 싼모텔갔다가 겪은일이네 여러모로 그런곳 가지말기를....

  • 26.02.23 13:17

    헉.. 무섭다 무서워
    근데 모텔은 뭔가 그 음기의 느낌이 강해 왜일까?

  • 26.02.23 13:41

    난 회사에서 숙소로 모텔잡아줬는데 3일동안 똑같은 가위 연달아 눌림(어떤 아저씨가 침대 밑에서 내 발 잡아당김) 어쩐지 방 고를때 주인이 말리더라고.... 거기말고 아래층 어떠냐 이러는데 여기가 담배냄새 젤 안나는거같고 좋다고 내가 고집부렸거든....

  • 26.02.23 16:14

    걍…남친이랑 싸구려모텔가지말길

  • 26.02.23 17:16

    이거 읽고 있으니까 나도 생각나는게 있네... 몇 년 전여름 가족여행 갔을 때 나름 좋은 호텔 숙박권을 지인한테 받아서 갔는데, 거기가 오래되기는 해서 엄마아빠는 완전 신축동에 있는 깨끗한 카펫+침대룸 자게 하고 언니랑 나는 꼭 가정집 느낌의 오래된 온돌+ 침대룸에 잤거든? 바닷가 주변이엇는데 자는 내내 물에 젖은 여자가 물뚝뚝 흘리면서 내 옆에 서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야ㅠ 진짜 잠 하나도 못자고 눈 감고 있는데 피 철철 흐르는 그 여자 얼굴이 선명히 보이는 느낌? 기절하는 줄 알았어 진짜로... 언니 부르고 싶은데 부르는 순간 내 목 조를 거 같아서 말도 못하고

  • 26.02.24 04:19

    나 친구랑 서울 놀러갔을때 하루는 비싼 호텔1박하고 또 하루는 인사동에 저럼한 호텔? 그래도 10만원 넘었었는데 암튼 인사동에서 잘때 맨 끝방이긴했었는데 친구는 겁많아서 안쪽 침대에서 자고 나는 입구쪽 침대에서 잤거든? 내 바로 옆에 반오픈형으로 장이 있긴했음 (샤워가운 걸려져있는) 암튼 친구는 먼저 잠들었는데 혼자 걍 티비 틀어만 놓고 있다가 놀면뭐하니 하다가 끝나고 나서 광고 나오는데 장례식 광고만 연속으로 4번 나오는거야 ㅋㅋㅋㅋ아니 나올수있는데 연속은 좀 찝찝 하잖아요 ㅠㅠ 그래서 채널 돌려서 동물 다큐보는데 또 장면이 까만 밤인데 얼굴이 사람같이 생긴 새가 존나 기괴하게 춤을 추는거야 ㅋㅋ 어이없고 웃겼음 그리고 에라이 18 하면서 걍 잠.. ㅋㅋ 친구 쫄보라서 몇달뒤에 얘기해주긴했는데 친구도 계속 자다깼다 하더라.. 쿵쿵쿵 소리도 들리고 여자목소리도 들리고 하긴했었음..

  • 26.02.25 20:11

    한남새끼들 여친이랑 가면서도 가성비 찾네 어휴.

  • 26.02.26 09:06

    남친이랑 여행까지가서 싼모텔 가는게 더 공포다...

  • 26.02.28 22:46

    22 아 본문읽으면서 한생각임ㅋㅋㅋㅋㅋㅜ 저런 싸구려간게 더 공포임

  • 26.03.04 16:31

    아니 왜자꾸 남친이랑 싸구려 모텔만 찾아가냐..

  • 26.03.05 13:07

    남친이랑 2.5만원 모텔가는게 제일 호러

  • 26.03.12 16:52

    난 전에 일 늦게 끝나서 근처 2마넌 짜리 모텔 드가서 잤는데 냉장고가 뜨뜻해서 삼김 상했던 기억 있슴 미칀 ㅡㅡ

  • 26.03.26 10:07

    와 이게 제일 무서워 ㄷㄷㄷ

  • 26.03.17 12:56

    댓 개웃기다 그니까 남친이랑 싼모텔 왜갓어

  • 26.04.06 00:29

    옛날에 출장을 갔는데 숙소 예약 안하고 그냥 일 끝나고 대충 검색해서 동네 모텔 들어갔음 근데 방을 공짜로 업글해주겠대 나는 땡큐했지 (근데 가끔 안좋은일 일어난 업소에서 기운 누르라고 그 방에 손님을 넣어야 하는데 동네사람이 들어갔다 험한거 보면 소문 금방 나니까 뜨내기 손님 오면 일부러 업글까지 해주면서 그 방에 들어가게 한대 내가 캐리어 들고있으니까 알아본 듯) 그 방 화장실 벽이 통유리로 돼있었는데 불을 끄니까 화장실에서 이상한게 보이는거야 첨엔 잘못 본 줄 알았는데 (야맹증 심함) 불을 켜면 안보이고 또 다시 끄면 뭐가 아른거리고.. 자세히 보니까 어떤 여잔지 남잔지 머리는 치렁치렁 길어가지고 천장에 거꾸로 박혀있었음 그 와중에 중력의 영향은 받는지 머리카락은 거꾸로 뻗쳐있고.. 왜 박혀있냐고 썼냐면 진짜 거꾸로 있는데 허리까지만 나와있고 하체는 천장 저 너머에 있는지 안보였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럼 하체는 윗층 화장실에 있었던건가..암튼 머리는 산발을 해서 입이 찢어지게 웃고 있었음 나는 순간 화가 나서 쌍욕을 했음 기왕 죽은거 다시 죽여준다고도 했음 왜냐면 기세에서 밀리면 안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형체는 사라졌는데 그때부터 불이 꺼졌다 켜졌다

  • 26.04.06 00:30

    지랄을 하는거임 나는 스위치나 리모컨에 손도 안댔는데 십분 삼십분 랜덤으로 켜졌다 꺼졌다 지랄 발광을 함 그래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카운터로 가서 방을 바꿔달라했더니 글쎄 묻지도 않고 방을 바꿔주더라 개새끼 이유도 안물어 보는거 알고 있었던 거잖아 생각해 보니까 또 열받음 암튼 여시덜은 어디서 공짜로 업글해준다하면 절대 받지 마 끝

  • 26.04.07 15:19

    와 강심장 홍시.. 기분 더러웠겠다 진짜

  • 26.04.09 11:44

    이 댓이 젤 무섭다

  • 26.04.14 20:40

    ㅁㅊ

  • 13:47 새글

    남친이랑 싸구려 모텔을 간다는 거 자체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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