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멍청한 건물주

[이번 생은 글렀어]

출처 :
http://m.cafe.daum.net/dotax/Elgq/2674140?svc=daumapp&bucket=toros_cafe_channel_delta

[우리때는안그랬는데말이야]

근데 우리주인도 개부자였는데 월세랑 관리비 한번도 확인한적없음 ㅋㅋㅋ 나갈때되니까 그동안 잘 냈죠? 믿어요 이러길래 개놀람. 자기사업도하고 원룸도 몇채가지고있었던 여자분이였는데 간지달주..

[랄롤리]

내 전주인도... 퇴사하고 방빼야해서 연락했더니 어디동에 있는 방이녴ㅋㅋㅋ 서울 전센데 엄청 싸게 구한거여서 지인한테 같은 값에 양도하고 본가로 옴.. 부자니까 시세 이런거 생각도 안하고 걍 원가격에 해줌; 자기 빨리 낚시하러 가야한다고...

[맛 빵집]

아니 나도 같이 멍청한데..!!!! 이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뿌셔뿌셔킬러]

아 부럽다 저런 건물주는 어떻게 구해..... 돈많은 갑부사장 가게에서 알바도 하고싶었는데 한번도 안걸리더라...ㅠ

[열다]

부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