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엄마 갈아서 행복한 건줄 모르나봐 ㅋㅋㅋㅋ 어머니가 200도 안되는거로 네식구 먹여살리며 남몰래 눈물 흘린적 없을거같니?
20.06.28 17:36
애를 잘 키울 수 있냐 없냐도 중요하지만 돈도 중요한것을... 글쓴이는 행복했을지 몰라도 가난한 집 때문에 불행한 애가 있다는걸 왜 몰라
20.06.28 18:07
ㅉㅉ 한남이랑 절케 살아라노
20.06.28 18:25
낳으면 안돼 진짜로 현실 반영이야... 요즘 애들도 많이 영악하고... 참 그래 결국 글쓴이 저 사람도 엄마가 인생 희생해서 키워주신거잖아
20.06.28 18:33
가난한 집에서 낳음 당한 인생 결코 행복하지않았다
낳지마라... 돈없으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0.06.28 23:57
ㅇㄱㄹㅇ..저글쓴이 글만 봐도 엄마가 엄청 희생한게보이는데..어찌 저리 태평하지??
20.06.28 18:34
뭐 본인이랑 본인 자식 인생이니까
20.06.28 18:41
평일이랑 댓 여론 완전 다르네 신기ㅋㅋ
20.06.28 19:29
가난혐오같은소리하네 ㅋㅋㅋㅋ가난하면 개도 키우지마라고하면서ㅋㅋㅋ으 진짜 출산장려하려고 어디서 몰려왔는지^^ 극혐 예예~ 가난해도 애 많이많이 낳아서 애국하세요ㅎㅎㅠㅠ 가난하면 집안 여자들이 희생하고 갈려나갈 확률 오조오억퍼다 거의 엄마 아니면 k장녀 ㅋㅋㅋㅋ 돈없이 행복이 그냥 절로들어오는줄아나 어휴 가난해서 맨날 거지처럼 살던 게 지금 30대가 되서도 영향있는제 가끔 ㅈ같아서 죽고싶음 내가 겪어서 그렇다는데 뭔 가난혐오같은 소리야 가난한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20.06.29 05:37
ㄹㅇ 가난하면 개 키우지 말라는덴 다 동의하면서 돈 훨씬 들어가는 사람 키우는건 뭔 개인의 자유야ㅋㅋㅋㅋ
20.07.03 00:55
ㄹㅇ 생명을 책임질 능력이 없으면 동물 키우지 말고 애 낳지 말란건데 이게 어떻게 가난혐오냐고..
20.06.28 19:40
나도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자라서 “가난한 집에서 애낳지 말라”라는 말에 처음엔 동의했어 근데 요즘 이 말이 가난혐오로 번지는 경우도 많은거같음 그리고 이제는 그게 되려 나한테 상처로 돌아와 얼마전 원룸글도 그렇잖아 가난한데 애를 낳은건지 애를 낳았는데 그 후에 가난해진건지 그 가정의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건데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럼 뭐 부잣집에 입양이라도 보내야할까? 이제는 무작정 가난하면 ~하지마 라는 소리 자체를 못하겠더라고 나도 가난속에서 자랐고 아직도 그 사실이 수치스러울때가 있는데 우리 가족의 가난 그 자체보다는 우리집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남들 시선때문에 부끄러운듯
20.06.28 20:00
본문 글쓴이 말에는 동의하지 않고 나도 2n년 전으로 돌아갈수있다면 우리 엄마한테 결혼하지말고 나 낳지도 말라고 할거임 근데 “돈없으면 애낳지마”란 말이 충분히 가난혐오의 표현으로 쓰이는때가 많은건 사실임 아무튼 내 생각은 그래
20.06.28 20:48
와 어머니 엄청 희생하셨네...
20.06.28 21:14
난 맞는말이라고 생각해 다만 가난한 경우 부모 자격이 없는 경우가 매~~~우 많아서 싸잡아 말해도 거의 문제 없을 수준
20.06.28 23:56
바보같아..나때는 가능했지만 현실은다름. 그리고 엄마가 죽어라 희생한거잖아..그걸 사랑으로포장하네..엄마희생은 안보이나봐..
20.06.29 00:00
그리고 내주변 대학등록금 못대주고 노후준비안되서 월급에서 부모생활비주고.. 대학못가고 이런정도여야가난아닌가..대학교까지해줬으면..뭐.. 학원도 한번도 안다녀본 애들도있고..저집은 완전 가난은 아니었던거같음
20.06.29 07:48
자기들만의 소소한 행복 즐기며?...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행복하셨는지 지가 어떻게알아 지야 어머니 희생으로 부족함없이 살았다지만 한남잘못만나 자신인생갈아 애 둘키운 어머니한테 여쭤봤음? 여쭤봐도 앞에선 행복하다 하시겠지만.
20.06.29 08:25
내 친구 임신했는데 못버는것도 아니면서(둘이 합해서 월 천만원) 맨날 출산준비에 돈 많이 든다고 죽는소리 죽는소리 해서,,못버는것도 아니면서 너무 그러지 말라했는데,,그럼 저소득 가정은 애 낳는게 힘들고 웅앵웅 이래서 내가 ㅇㅇ 저소득은 안낳는게 맞다구 했음..육아까지는 바라지도 말고 출산준비마저도 힘든 가정이면 애 낳지 말아야 함.그저 어른들 이기심일뿐.
20.06.29 08:26
아 낳지마요
20.06.29 10:34
애기땐 투정 부려도 되지... 쩝 안타깝다 어릴때 참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거부터
20.06.29 11:04
저나이먹고 어떻게 저렇게 생각이 짧을수가 있지 ㅋㅋㅋ 으휴..
20.06.29 11:54
가난한 집에서 애 낳지 말라가 이미 낳은 애 갖다 버리거나 죽이라는 말이 아닌데 도대체 왜 그렇게 이해하는지 모를.. 나도 가난하게 단칸방에서 컸고(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부자길래 그렇게 말하냐 하길래 하는말임) 그 가난이 얼마나 내 사고와 경험을 제한했는지 알고있기 때문에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 말에 동의함. 날 가난혐오 동족혐오라고 하면 더이상 할 말 없지만 사람이 사는데 최소한의 의식주만 필요한 게 아님. 난 가난해도 행복했는데? 이 경우 여시들은 운이 좋았던거고... 한남들의 가난하면 결혼도 하지마? 연애도 하지마? 이 주장을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거 아님? 난 진짜 안낳는게 모성애야
20.06.29 11:57
부모 자격에 경제적 능력은 왜 배제하는거야? 입양에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것처럼 출산도 당연히 그래야하는 것 아님?
근데 꼭 범죄자한남들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웅앵 이러면서 범죄저지르던데 여자는 본적이 없네 걍 남자를 낳지말자..
20.07.14 13:51
흠 댓글 충격적이네...... 우리집도 가난하지만 진짜 화목하게 잘자랐고 지금은 어렸을때 힘들었던거 보상받는것처럼 나랑 내동생도 진짜잘자랐어 난 본문보고 진짜공감했음
20.07.16 14:45
지금 200이랑 그때 200이 같나...
20.08.11 11:29
시대가 바뀐것도 맞고 어머님이 희생한것도 맞는데 다 차지하고 덜 가난했던거지 저정도면 부모가 고등학교 등록금도 못내줘서 중딩때부터 알바했는뎅 학원이 아니고 학교도 급식비 못내서 밥도못먹고 겨우다녀봤으면 저런말 못하지.. 부럽다 부모가 득달같이 돈달라고도 안하고.. 인품이 훌륭하시다 어머님이
20.08.11 11:30
남들 애 낳든말든 관심없는데 나는 절대로 안낳아 가난 물려주기 싫어서. 내가 너무 힘들었으니까
엄마는 단 한번도 엄마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에 돈 써본적 없을텐데 본인이 행복했고 잘컸다고 욕하지 말라구?
여자만 고생...
나도 내가 얼마나 힘들엇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엇는디 알아서 나는 준비된 상태에서 낳을건데.. 그걸떠나서 결과적으론 태어나서 행복하다고는 생각함 엄마도 나도 현재는 행복하고 날 낳은것에 대한 후회는 없지
그와중엔 왜 아빠는 한량이야....
애가 불쌍해서라도 낳지마 진심...안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이런생각 들게 되니까ㅋㅋㅋㅋ본인 자식 이런 생각 들게 할거면 낳으셈
엄마한테 한 번 물어봐라,, 과거로 돌아가서 같은 남편과 다시 결혼해서 애낳을거냐고
여자의 희생이 당연한가
저 몇줄만 봐도 어머니가 고생하셨구나 느껴지는데 굳이?
엥 뭐래 가난하면 애 낳지마
엄마 의견 들어봤냐? 지생각만 하네 엄마가 얼마나 한이 맺히고 불행하셨을지 생각좀
먼 헛소리야 ㅅㅂ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낳지마
뭐래 진짜 그게 행복한줄 아나
애만 불행해져
보통 나처럼은 안 자라게 해야지 하지 않아??????? 매우 긍정 마인드이신갑네
지 엄마 갈아서 행복한 건줄 모르나봐 ㅋㅋㅋㅋ 어머니가 200도 안되는거로 네식구 먹여살리며 남몰래 눈물 흘린적 없을거같니?
애를 잘 키울 수 있냐 없냐도 중요하지만 돈도 중요한것을... 글쓴이는 행복했을지 몰라도 가난한 집 때문에 불행한 애가 있다는걸 왜 몰라
ㅉㅉ 한남이랑 절케 살아라노
낳으면 안돼 진짜로 현실 반영이야... 요즘 애들도 많이 영악하고... 참 그래 결국 글쓴이 저 사람도 엄마가 인생 희생해서 키워주신거잖아
가난한 집에서 낳음 당한 인생
결코 행복하지않았다
낳지마라... 돈없으면.......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ㄱㄹㅇ..저글쓴이 글만 봐도 엄마가 엄청 희생한게보이는데..어찌 저리 태평하지??
뭐 본인이랑 본인 자식 인생이니까
평일이랑 댓 여론 완전 다르네 신기ㅋㅋ
가난혐오같은소리하네 ㅋㅋㅋㅋ가난하면 개도 키우지마라고하면서ㅋㅋㅋ으 진짜 출산장려하려고 어디서 몰려왔는지^^ 극혐 예예~ 가난해도 애 많이많이 낳아서 애국하세요ㅎㅎㅠㅠ 가난하면 집안 여자들이 희생하고 갈려나갈 확률 오조오억퍼다 거의 엄마 아니면 k장녀 ㅋㅋㅋㅋ 돈없이 행복이 그냥 절로들어오는줄아나 어휴 가난해서 맨날 거지처럼 살던 게 지금 30대가 되서도 영향있는제 가끔 ㅈ같아서 죽고싶음 내가 겪어서 그렇다는데 뭔 가난혐오같은 소리야 가난한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ㄹㅇ 가난하면 개 키우지 말라는덴 다 동의하면서 돈 훨씬 들어가는 사람 키우는건 뭔 개인의 자유야ㅋㅋㅋㅋ
ㄹㅇ 생명을 책임질 능력이 없으면 동물 키우지 말고 애 낳지 말란건데 이게 어떻게 가난혐오냐고..
나도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자라서 “가난한 집에서 애낳지 말라”라는 말에 처음엔 동의했어
근데 요즘 이 말이 가난혐오로 번지는 경우도 많은거같음 그리고 이제는 그게 되려 나한테 상처로 돌아와
얼마전 원룸글도 그렇잖아 가난한데 애를 낳은건지 애를 낳았는데 그 후에 가난해진건지 그 가정의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건데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럼 뭐 부잣집에 입양이라도 보내야할까? 이제는 무작정 가난하면 ~하지마 라는 소리 자체를 못하겠더라고
나도 가난속에서 자랐고 아직도 그 사실이 수치스러울때가 있는데 우리 가족의 가난 그 자체보다는 우리집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남들 시선때문에 부끄러운듯
본문 글쓴이 말에는 동의하지 않고 나도 2n년 전으로 돌아갈수있다면 우리 엄마한테 결혼하지말고 나 낳지도 말라고 할거임
근데 “돈없으면 애낳지마”란 말이 충분히 가난혐오의 표현으로 쓰이는때가 많은건 사실임
아무튼 내 생각은 그래
와 어머니 엄청 희생하셨네...
난 맞는말이라고 생각해
다만 가난한 경우 부모 자격이 없는 경우가 매~~~우 많아서 싸잡아 말해도 거의 문제 없을 수준
바보같아..나때는 가능했지만 현실은다름.
그리고 엄마가 죽어라 희생한거잖아..그걸 사랑으로포장하네..엄마희생은 안보이나봐..
그리고 내주변 대학등록금 못대주고 노후준비안되서 월급에서 부모생활비주고.. 대학못가고 이런정도여야가난아닌가..대학교까지해줬으면..뭐.. 학원도 한번도 안다녀본 애들도있고..저집은 완전 가난은 아니었던거같음
자기들만의 소소한 행복 즐기며?...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행복하셨는지 지가 어떻게알아 지야 어머니 희생으로 부족함없이 살았다지만 한남잘못만나 자신인생갈아 애 둘키운 어머니한테 여쭤봤음? 여쭤봐도 앞에선 행복하다 하시겠지만.
내 친구 임신했는데 못버는것도 아니면서(둘이 합해서 월 천만원) 맨날 출산준비에 돈 많이 든다고 죽는소리 죽는소리 해서,,못버는것도 아니면서 너무 그러지 말라했는데,,그럼 저소득 가정은 애 낳는게 힘들고 웅앵웅 이래서 내가 ㅇㅇ 저소득은 안낳는게 맞다구 했음..육아까지는 바라지도 말고 출산준비마저도 힘든 가정이면 애 낳지 말아야 함.그저 어른들 이기심일뿐.
아 낳지마요
애기땐 투정 부려도 되지... 쩝 안타깝다 어릴때 참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거부터
저나이먹고 어떻게 저렇게 생각이 짧을수가 있지 ㅋㅋㅋ 으휴..
가난한 집에서 애 낳지 말라가 이미 낳은 애 갖다 버리거나 죽이라는 말이 아닌데 도대체 왜 그렇게 이해하는지 모를.. 나도 가난하게 단칸방에서 컸고(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부자길래 그렇게 말하냐 하길래 하는말임) 그 가난이 얼마나 내 사고와 경험을 제한했는지 알고있기 때문에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 말에 동의함. 날 가난혐오 동족혐오라고 하면 더이상 할 말 없지만 사람이 사는데 최소한의 의식주만 필요한 게 아님. 난 가난해도 행복했는데? 이 경우 여시들은 운이 좋았던거고... 한남들의 가난하면 결혼도 하지마? 연애도 하지마? 이 주장을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거 아님? 난 진짜 안낳는게 모성애야
부모 자격에 경제적 능력은 왜 배제하는거야? 입양에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것처럼 출산도 당연히 그래야하는 것 아님?
서로를 위해 낳지 않는 게 좋지
피임 교육 좀 제발...
가난하면 애낳으면 안돼... 이기심이라고 생각
딸이라서 다행이지 아들낳아봣어라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나한테 해주는게 뭐가잇냐 웅앵웅거리면서 왜낳앗냐 가슴에 대못박는소리 ㅈㄴ햇을걸
가난하면 결혼도하지말고 애도 낳지마
근데 꼭 범죄자한남들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웅앵 이러면서 범죄저지르던데 여자는 본적이 없네 걍 남자를 낳지말자..
흠 댓글 충격적이네...... 우리집도 가난하지만 진짜 화목하게 잘자랐고 지금은 어렸을때 힘들었던거 보상받는것처럼 나랑 내동생도 진짜잘자랐어 난 본문보고 진짜공감했음
지금 200이랑 그때 200이 같나...
시대가 바뀐것도 맞고 어머님이 희생한것도 맞는데
다 차지하고 덜 가난했던거지 저정도면
부모가 고등학교 등록금도 못내줘서 중딩때부터 알바했는뎅
학원이 아니고 학교도 급식비 못내서 밥도못먹고 겨우다녀봤으면 저런말 못하지..
부럽다 부모가 득달같이 돈달라고도 안하고.. 인품이 훌륭하시다 어머님이
남들 애 낳든말든 관심없는데 나는 절대로 안낳아
가난 물려주기 싫어서. 내가 너무 힘들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