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언니... 나 큰일났어...

[hlookup-1이상]

출처 : 여성시대 오렌지 주스 덕후

언니 말 안듣고 댕일로 왔다가 결국 댕집시한테 가방 다 털렸어,.ㅠ


...


언니 말 들을걸ㅜㅜ






...


나 구걸 엄청해서 겨우겨우 번 1000원으로
어떤 댕댕이 노트북 10분 빌려서 메일 보내는거야,,,,.ㅜ



언니 나 돈 좀 보내주 ㅓㅜㅜ



나 너무 힘들어 집에 갈래ㅐㅐㅐ
앞으로 언니 말 잘 들을게ㅜ

미안해 언니.,,ㅜ






댕댕이뱅크 5959-185959-1120467 김댕댕

[이대로 멈출 순 없다]

구라치지마 노트북 10분을 빌리는데 전화를 왜 안 해 전화해

[열공여시135]

와 댕댕이를 키워본 적 없어서 그런가
댓글 한참 보고서 겨우 이해함..

[5597530674]

와 이런 마음으로 보내는거구나.. 단번에 이해함

[Araso]

와 피싱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돈보낼 생각만 했어 ㅠㅠ

[알게떠]

와 난 보낼 생각만하고 있었는데ㅠ

[제라진여시]

나도 보낼 생각만 하고있었어 ....

[글쿤뇨]

와씨 댕 안키우는데도 보낼생각만 했다구

[일본침몰 소취]

아이고 안쓰러워....했는데 피싱이군

[지코바떡많이]

댓 읽기 전까지 보낼 생각만 했다 레알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