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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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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타지, 외국 생활중에 엄마의 밥상을 받게 된다면...jpg
자축인묘진샤오미보조배터리 추천 0 조회 28,322 20.09.23 02:4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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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3 02:51

    첫댓글 울엄마도 데려와주라

  • 20.09.23 02:54

    와 나라면 눈물 한바가지 왈칵왈칵...

  • 20.09.23 02:58

    오.. 우리집은 엄마가 밥 잘 안하는 편이라서 우리집 그릇도 모르고 엄마 반찬 맛도 모르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엄마가 갑자기 나오면 울긴할듯

  • 20.09.23 02:58

    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엄마 요릴 못하셔서 맛없지만 그래도 집에서 먹던 맛인데??하고 엄마 나오면 눈물댐 터질듯 ㅜㅜ

  • 20.09.23 02:58

    눈물 난다.. 난 한국에서 받은 택배에 내 옷 들어있었는데 거기 섬유유연제 냄새 맡고도 눈물 나더라ㅠㅠ 익숙한 향이라ㅠㅠ 밀시들 다 화이팅

  • 20.09.23 02:59

    미친 나 미국에서 혼자일하고 사는데 이거보고 눈물흘림 나도 엄마밥 먹고싶어 엄마ㅠㅠ

  • 20.09.23 03:01

    울컥한다ㅠㅠ

  • 20.09.23 03:01

    미친..우리엄마 데려오라노.. 엄마 김밥 먹고싶다노ㅠㅠㅠㅠㅠ

  • 20.09.23 03:11

    ㅠㅠ 아 밀국 나가있었을 때 생각나서 눈물난다,,

  • 20.09.23 03:16

    아 지금 밀국이라 그런가ㅠ눈물난다ㅠㅠㅠ

  • 20.09.23 03:17

    부럽다.. 저렇게 그리운 맛이 있다는게
    우리엄만 밥안해줘서 집밥이란게없다ㅎ

  • 20.09.23 03:18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 20.09.23 03:20

    눈물나ㅠㅠㅠㅠㅠ

  • 20.09.23 03:34

    와엠쿠라이유ㅠㅠㅠㅠㅠㅠㅠㅍ

  • 20.09.23 03:39

    아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지생활 너무 힘들어 엄마보고싶다 집가고싶어..

  • 20.09.23 03:45

    나였으면 우느라 밥 못먹어...지금도 울고잇거등..따흐흑

  • 20.09.23 03:49

    아 진짜 외국나가있을때 저러면 진짜 엉엉 울지....

  • 20.09.23 03:51

    우리집 반찬은 다 사먹는데 그거말고 엄마 참치찌깨랑 감자채나오면 엉엉 울듯

  • 밀국여신데 이글 볼때마다 쳐움 ㅠㅠ 그래도 꼭 들어와서 한번씩 보고간다 ㅠㅠ

  • 20.09.23 08:46

    3333 엄마 보고싶어 엄마밥 먹고싶어..

  • 20.09.23 04:52

    와 나 밀국사는데 이거 진짜.... 대박적이다

  • 20.09.23 05:53

    나도 힘들때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엄마밥이
    가장 떠올라 ㅠ 엄마아빠 보고싶다 엉엉

  • 20.09.23 05:57

    눈물 줄줄 ㅠ 밀국시절에 엄마가 보내준 김치랑 깍두기 존나 아껴먹느라고 쉬는지도 몰랏엇는데 그때 생각난다 ㅠㅠ 밀시들 모두 힘냐 ㅠㅠ

  • 20.09.23 07:09

    우는 중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0.09.23 07:31

    아침부터 와 우노ㅠㅠㅠㅠㅠㅠㅠ 버스 기다린다고요 나ㅠ

  • 너무 눈물나.. ㅠㅠ

  • 20.09.23 08:11

    밀국여시 한국에서 소포 도착할때마다 얼마나 눈물 줄줄이게요ㅜㅜㅜㅜ

  • 20.09.23 08:13

    난 아빠밥...아빠가 해준 국...반찬... 엄마는 요리따위 안하시니까!

  • ㅜㅜㅜㅜㅜㅜㅜㅜ나 왜우냐ㅜㅜㅜㅜㅜㅜㅜ

  • 20.09.23 08:28

    밀시 쳐울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해주는 김치찌개 너무 먹고싶다

  • 20살때부터 10년 동안 타지생활 하면서 엄마랑 떨어져 살고 있는데 아마 앞으로도 그렇겠지만..그냥 힘들고 피곤하면 혼자 중얼 거리는게 엄마 보고싶다야...ㅋㅋㅋ 사실 엄마랑 엄청 친하지도 않은데 그냥 그렇더라고..ㅋㅋㅋ 지금도 눈물이 왜이렇게 나냐..

  • 20.09.23 09:03

    따흐흐흑

  • 20.09.23 09:14

    눈물나.. 나도 가족이랑 떨어져서 혼자사는데 엄마 보고싶다..

  • 20.09.23 09:31

    ㅠㅠㅠㅠㅠ아침부터 운다ㅠㅠㅠㅠㅠ 밀국은 아니지만 타지에 살아서 ㅠㅜㅠ밀국이면 얼마나 더 힘들까

  • 20.09.23 09:56

    아씨 월루하다가 눈물샘터질뻔..ㅠㅠ 나도 밀국있을때 생각나서 더 이입돼ㅠㅠ밀국에 있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받으면 눈물줄줄일듯ㅠㅠ

  • 20.09.23 10:08

    나 워홀하다가 코로나땜에 왔는데 진짜 감정이입되서 버스레서 눈물뚝뚝이다 ㅜㅜ 너무 힘들었지 진짜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어 ㅋㅋㅋㅋ 지금은 실컷보지만 ㅋㅋㅋ

  • 20.09.23 11:37

    아 눈에서 뭐가 나오네 ㅠ

  • 생리 전이라 그런 지 회사에서 질질 짜고 있음 ㅠㅠ 해외는 아니지만 타지 생활하니까 진짜 엄마랑 안 친했는데도 엄마 보고싶고 집밥 그립고 그래..ㅠㅠ

  • 20.09.23 18:00

    아 나는 집에서 쓰던 식기들 보자마자 눈물나서 밥이 안넘어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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