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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시인의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발견된 편지 . jpg
선풍기바람~ 추천 0 조회 18,826 21.07.23 00: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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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3 00:56

    첫댓글 나는 엄마의 삶이 가엽고 애달팠는데 .. 우리 엄마도 꼭 저렇게 말해줄거같다… 너무 애틋하고 감동적이야

  • 21.07.23 00:57

    좋은글 고마워 ㅠㅠ

  • 21.07.23 00:59

    감동이다 ㅠㅠㅠ 감동받아서 더 찾아봤는데 어머니가 직접 쓰신건 아니고 임태주 시인이 유서형식으로 생전에 하신말들 엮은거 같아..!

  • 21.07.23 01:00

    ㅠㅠ 눈물나..

  • 21.07.23 01:04

    와 눈물나 문장 하나 하나가 박혀
    고마워 글 올려줘서

  • 21.07.23 01:04

    나도 가만히 아팠다에서 버튼 눌림...ㅠㅠㅠㅠ

  • 21.07.23 01:34

    와 ㅜㅜ 유전인가봐 정말 글 잘쓰신다..

  • 21.07.23 02:13

    눈물나고 너무 가슴이 찡해ㅜ 어쩜 저 글에 삶의 무게와 행복이 다 녹아들어 있어서 가슴을 울려.. 이건 두고두고 보면서 인생에 새겨야겠다
    진짜고마워

  • 21.07.23 03:22

    저런 어머니 밑에서 시인이 나오는구나

  • 21.07.23 09:25

    아 눈물 줄줄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문장 하나하나가 아프고 좋고 감동적이다

  • 눈물 난다..

  • 21.07.23 10:38

    읽고 눈물 줄줄 흐름 ㅜㅜㅜ

  • 21.07.23 10:59

    이 글씨체 뭘까? 넘 예쁘다

  • 21.07.23 12:42

    두고두고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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