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7500018&wlog_tag3=naver"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7500018&wlog_tag3=naver</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다시 한번 민심의 선택 구하겠다”...오세훈, 재선 도전 공식화" data-og-description="“시행착오 없이 서울 경쟁력 끌어올릴 적임자”“대선 시대정신은 통합·경제 회복·공정과 상생 가치 회복”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오 시장은 27일 연합뉴스 서면" data-og-host="www.seoul.co.kr" data-og-source-url="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7500018&wlog_tag3=naver" data-og-url="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750001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wkgO9/hyMRBq7Bdb/zBfDIb5iH3QfNyMs715C70/img.jpg?width=580&height=386&face=221_68_329_185,https://scrap.kakaocdn.net/dn/SO4Tz/hyMRBLpK7Z/4fb72KKAekWlhEpc6bKBqK/img.jpg?width=580&height=386&face=221_68_329_185"><a href="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7500018&wlog_tag3=naver"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7500018&wlog_tag3=naver"><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cwkgO9/hyMRBq7Bdb/zBfDIb5iH3QfNyMs715C70/img.jpg?width=580&height=386&face=221_68_329_185,https://scrap.kakaocdn.net/dn/SO4Tz/hyMRBLpK7Z/4fb72KKAekWlhEpc6bKBqK/img.jpg?width=580&height=386&face=221_68_329_185)"></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다시 한번 민심의 선택 구하겠다”...오세훈, 재선 도전 공식화</p><p class="og-desc">“시행착오 없이 서울 경쟁력 끌어올릴 적임자”“대선 시대정신은 통합·경제 회복·공정과 상생 가치 회복”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오 시장은 27일 연합뉴스 서면</p><p class="og-host">www.seoul.co.kr</p></div></a></div><p><b>“시행착오 없이 서울 경쟁력 끌어올릴 적임자”<br>“대선 시대정신은 통합·경제 회복·공정과 상생 가치 회복”</b></p><p> </p><p>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다.<br><br>오 시장은 27일 연합뉴스 서면 인터뷰에서 “시민의 바람과 요구에 부응하는 비전과 정책으로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4.7 보궐선거 당시 보내주신 큰 성원에 보답하고 다시 한번 민심의 선택을 구하겠다”고 밝혔다.</p><p> </p><p>전문 기사 출처로</p>
<!-- -->
첫댓글 글등가.. 말등가.. 그 자리에 누구였어도 붙었을거라는 걸 모르다니,, 지라서 붙은 줄 아네,,
개빡치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선말구 서울시장!
있는거 죄다 없애놓고 엉망진창이면서 뭘 또 도전한다고 염불이노 사퇴해라
싫어요...
나오지마
서울시장은 3선 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보궐은 해당 안 되는 건가보네... 헐이다
그 1년동안 딸배들 극진히모신게 다잖아?
ㅋㅋㅋㅋㅋ 일도 안하는 주제에 누가 뽑아주냐 난 애초에 안뽑았지만
지금 아무것도 안하면서 뭘 또 나와
일년도 안됐는데 서울 돌아가는거 엉망이던데
야 니 아기들 급식 건들인거 가지고 죄송하다 사죄해놓고 이번에 저소득층 학생들 지원비 삭감시켰자나 ㅋㅋㅋㅋㅋ무슨 염치로 재선 나오노?? 말만하면 구라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