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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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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90년대 한달용돈 4백씩받고 외제차끄는 압구정 오렌지족
추천 0 조회 10,643 21.12.31 15: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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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31 15:25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장불가 시킨거 웃기넼ㅋㅋㅋㅋㅋ우리나라 참 보수적이였다

  • 21.12.31 15:27

    400만원이 지금으로 따지면 얼마일까 현재 내 월급보다 많네...

  • 21.12.31 15:28

    90년에 아빠 월급이 60정도였대.. 헐 한달 용돈 200 엄청난거네 진짜

  • 21.12.31 15:30

    93년 최저 시급 1,005원이니까.. 지금 기준 9배로 후려치면 2,700~3,600만원쯤일까 ㄷㄷ

  • 21.12.31 15:30

    아니 제일 놀란 거

    그림 왤케 잘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힙해 ㅋㅋㅋㅋㅋ

  • 21.12.31 15:31

    지금으로 따지면... 800~1000정도인건가ㅋㅋ

  • 21.12.31 15:31

    90년대 내개비월급 70~100 야간+특근 전래 뛰어서 벌은돈이,,

  • 21.12.31 15:39

    일부러 우리말을 서툴게 하는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다 남자들이여

  • 21.12.31 15:41

    그당시 400이면 지금 얼말까

  • 21.12.31 15:44

    ㅅㅂ...개부러워

  • 21.12.31 15:45

    그래서 모부님 세대한테 압구정 이미지가 진짜 고급중에 고급동네 그런 이미지 던데ㅋㅋ물론 지금도 부자동네 맞긴 한데 모부님들한테 특히 그 이미지 강함

  • 21.12.31 15:46

    개부럽다 요즘에 용돈 3-400도 개부자인데..

  • 21.12.31 15:47

    쉬발 2021년에 내가 받는 월급보다 90년대 오렌지족 용돈이 더 많다니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2.31 19:47

    그정도 아니야~ 지금의 1000정도 아닐까?

  • 22.01.01 01:28

    우리엄마도 저당시 카드값 200씩 나왔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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