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제가연반인)
21살때 만원의행복에 출연햇던 이지현
당시 부모님이 몇번 등장하셨는데
21살 딸을 공주님이라고 부르시는 아버지
보니까 1남1녀 막내출신
엄마도
냉장고에서 밥찾는 21살 이지현
21살딸 벌써 시집걱정하시는 어머니ㅠㅠ
첫요리 도전
먼가 휘적휘적
엄마:(못마땅)
21년만의 첫요리
엄청 대견해하시는 엄마표정
항상 안아주고싶은 딸이라고 인터뷰중이신 어머니
바로반박
또 걱정하시는 엄마.....ㅠ
이번엔 김밥도전
김없는 김밥
2003년도니까 이해해줍시다..
한없이 어리고 소중햇던 딸같은 느낌
문제시 그냥 영원히 삭제..
ㅠㅠㅠ 진짜 이지현 욕 그만 먹었음 좋겠어..
아 시바 개빡치네...남의 집 귀한 자식을..아....
하
하ㅜㅠㅠ
근데 보면 자존심은 되게 쎈데 자존감은 좀 떨어짐.. 그래서 그런 결혼한듯
아이고 이렇게 귀하게 키운 딸인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21 22:3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11 21:56
하,,,,본인이 보살핌 받은 대로 하는 거네,,,저렇게 밖에 겪어보질 못해서 화내는 법도 모르는듯,,ㅠㅠㅠㅠ
2
4 맞네 ....
헐 ㅠㅠㅜㅜ
ㅜㅜㅜ
아이고 맘 아프다…. 금이야 옥이야 키웠는데 버러지 같은 남편 놈 때문에…
이지현 ㄹㅇ 공주 그 자체
모두가 그렇듯이 집에서는 얼마나 사랑받고 자란 자식이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