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파킨슨병과 함께 3대 노인성 질환으로 꼽히는 뇌졸중은 흔히 겨울철 질환이라고 인지되어 왔으나 더운 여름에도 노인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엔 탈수가 많이 일어나 혈액의 농도가 짙어져 혈전으로 인한 뇌졸중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에 따르면 여름엔 고온으로 인한 체온 증가를 막으려고 혈관이 늘어나고, 혈액의 속도가 느려진다. 이와 함께 더위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혈전이 더 잘 만들어져서 뇌경색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운동 감각 이상과 심한 두통이 있다. 갑작스러운 경련으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문제는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는 점이다. 한 쪽 뇌혈관 뇌졸중이 발생해 혈액 공급이 차단되면 몸의 한쪽 팔, 다리, 안면 등에 마비가 올 수 있고 혀가 굳어지면 발음 장애까지 동반된다.
뇌출혈이 발생할 경우 두통과 구토를 강하게 유발할 수 있고, 동맥류가 터진다면 망치로 머리를 맞는 듯한 강한 두통을 느낀다.
첫댓글 갑자기 얼굴에 열엄청 오르는건 걍 도워소 그런거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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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아 근데 편두통 증상도 저래가지고 시팔 무섭네 진짜 머리 한 번 열어서 싸악 정리하고 다시 붙이고 싶다 ㅠㅠ 아프지않게 해주세요
우리 삼촌 저번주에 뇌졸중 왔어…처음에는 고동 잘못먹어서 아픈건가했는데 눈에 실핏줄터지고 병원가니까 골든타임 놓쳤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