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홍진경말머리를 씹빨로 할지 흥미돋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올림
매일 아침, 딸 스미타의 머리를 땋아주시는 어머니
8살 때 쿠마리로 뽑혔던 스미타
평범한 생활로 돌아온지 이제 1년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음
그리고
학교가는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하는 스미타5분거리의 학교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혼자 가지 못했다고 함
그래도 이제 학교에도 감..
혼란스러웠던 시기를 보내고 살아갈 방법을 찾았다는 스미타
하지만
이제야 신이었을 때 잃었던 웃음을 찾아가고 있다
끝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첫댓글 아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도 바뀌고 있구나… 내가 예전에 알던 쿠마리는 가정과 사회로 돌아가지 못하고 성착취 산업으로 많이들 빠진다고 봤었는데ㅠㅠ
아동학대좀 하지마라...
기괴.....
8살 한창 타인과 상호작용 배울때인데 ..극단적인 억압으로 아이의 발달을 망쳐놓네이게 여성혐오지
이런 좆같은 문화는 대체 언제 사라지는거야
생리 시작하면 은퇴랬나 진짜 저게 아동학대지 뭐야
세상에 인간이 통제하는 신이 어딨어 시벌 열받아
첫댓글 아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도 바뀌고 있구나… 내가 예전에 알던 쿠마리는 가정과 사회로 돌아가지 못하고 성착취 산업으로 많이들 빠진다고 봤었는데ㅠㅠ
아동학대좀 하지마라...
기괴.....
8살 한창 타인과 상호작용 배울때인데 ..극단적인 억압으로 아이의 발달을 망쳐놓네
이게 여성혐오지
이런 좆같은 문화는 대체 언제 사라지는거야
생리 시작하면 은퇴랬나 진짜 저게 아동학대지 뭐야
세상에 인간이 통제하는 신이 어딨어 시벌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