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편 봤는데 병원들은 계속해서 저렇게 방문하게 하려고 처방하는거임 ㅎ 저렇게 중독된 사람도 있고, 마약쟁이들이 가서 체계적으로 얻어서 다시 판매하더라 약사는 처방한 대로 해줘야하는건 맞는데 이상한 거 알면서도 흐린눈한거지 뭐.. 제일 잘못은 책임감도 사명감도 없는 의사고
저거 영상 보면 ㄹㅇ 뭐 묻지도 않고 부작용 같은거 알려주지도 않고 많이 아파요? 이러고 걍 처방해줌ㅋㅋㅋㅋ 그리고 펜타닐 중독됐던 사람 말로는 처방해주는 병원은 입소문 나서 나이도 어리고 비슷하게 생긴 애들이(타투하고 약간 다 랩퍼 같은..? 그 사람이 이렇게 말했음) 우르르 가는데도 의심도 안 가지고 그냥 다 처방해줌ㅋㅋㅋㅋ 구별 불가능할 수가 없음.. 펜타닐 자체가 존나 센 진통제라서 흔하게 처방받는 약도 아닌데 비슷한 또래들이 우르르 오는걸 모를리가… 의사도 다 아는데 돈 벌어먹으려고 모르쇠한거임.. 그래놓고 병원 직원들이 처방 안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얼마나 아프면 펜타닐 처방받으러 왔겠냐고하면서 자기는 그 사람들 도와주려는 마음에서 처방해준거였다고 함ㅋㅋ 저기 얼굴 까고 출연한 남래퍼는 결국 또 펜타닐 하다가 감옥갔음
오남용때문에 괜히 필요한 환자들까지 약 받기 힘들어질까봐 겁난다 ㅠ 펜타닐은 아니었지만 통증 조절안되서 진통제 장기복용했는데 통증이 줄어들으니까 바로 끊었고 그 후로 중독 문제 없었어. 당시에도 의사들이 진통제 처방에 박해서 대다수 병원이 울트라셋만 주고 난 그걸로는 전혀 통증 조절 안되서 정말 죽고싶었음. 왜 아픈것도 아니면서 오남용을 쳐하냐 ㅠㅠ 술이나 마시든가… 환자 치료 용도로 나온거는 손대지 말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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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도 항상 이생각
펜타닐이 보험이 안된다는건 또 뭔 개소리야..?
응 의사 조져 저거 처방해주는 의사 조지면 되는데 왜 못조져?
필요해서 처방 받는 사람이랑 구별이 불가능해서 그래 그걸 아니까 의사들은 걍 남발하는 거고
허...
ㅋㅋ 진료 안보고 처방전 나오는건 진짜 미친거 아니냐고
보험되게하면 처방 많으면 나라에서 알수있으니까 비보험으로 해서 돈받는거 같은디
근데 다른데서 처방받은 중복약 처방 안되는거 아니었어?ㅠ 잘 모르지만... 어떻게 저렇게되노
비보험으로 하면 공단에 내역이 안잡혀서 모름
저거 봤는데 진짜 황당하더라ㅋㅋㅋㅋ 진심 감기약 주듯이 걍 처방내줌
돈만 벌면 땡이냐고요....
근데왜아무렇지도않게 처방해주는거야?귀찮아서?아님저거처방해주면 진료비를더받는건가?
의사입장에서야 알빠 쓰레빤가 싶기도 하고..어련히 필요하겠거니 하는것도 있을거고 저사람들은 처방전 써주고 말 몇마디 하면 진료비 버는거니까
미국도 마약천지된게 저렇게 의료로 남용하다가 환자들이 중독되서 마약구하는거잖아;; 다들 돈 벌려고 환장+책임의식없음이거지 뭐
이런걸 바로 시정하기 어려운데 방송에 내보내도 될까?? 오히려 이런방법이 악용될게 두렵다...이미 중독된 사람들한테서는 알려진 방법이려나
용량도 50mcg을 줘버리네; 우린 뼈 부러진 환자들도 최대 25mcg으로 주는디
나 이 편 봤는데 병원들은 계속해서 저렇게 방문하게 하려고 처방하는거임 ㅎ
저렇게 중독된 사람도 있고, 마약쟁이들이 가서 체계적으로 얻어서 다시 판매하더라
약사는 처방한 대로 해줘야하는건 맞는데 이상한 거 알면서도 흐린눈한거지 뭐.. 제일 잘못은 책임감도 사명감도 없는 의사고
아니.. 대학병원에서 암성통증 환자들도 12mcg 부터 차차 시작하는데 냅다 50mcg 을 줘버리네...
나 전신마취 대형수술하고 아파죽겠다니까 몰핀주다 하나도 효과없어서 죽는소리 하니까 펜타닐 주던데 맞자마자 하나도 안아파짐 근데 저걸 저렇게 쉽게 준다고...? 미친거지
서울에서 3n년 살앗는데 요새는 홍대 이태원 압구정 이런 술집많은 곳 밤에 못가겠음..약쟁이들 많을거같고 무서워ㅠㅠ
헐 우리동네잖아...?
저거 영상 보면 ㄹㅇ 뭐 묻지도 않고 부작용 같은거 알려주지도 않고 많이 아파요? 이러고 걍 처방해줌ㅋㅋㅋㅋ 그리고 펜타닐 중독됐던 사람 말로는 처방해주는 병원은 입소문 나서 나이도 어리고 비슷하게 생긴 애들이(타투하고 약간 다 랩퍼 같은..? 그 사람이 이렇게 말했음) 우르르 가는데도 의심도 안 가지고 그냥 다 처방해줌ㅋㅋㅋㅋ 구별 불가능할 수가 없음.. 펜타닐 자체가 존나 센 진통제라서 흔하게 처방받는 약도 아닌데 비슷한 또래들이 우르르 오는걸 모를리가… 의사도 다 아는데 돈 벌어먹으려고 모르쇠한거임.. 그래놓고 병원 직원들이 처방 안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얼마나 아프면 펜타닐 처방받으러 왔겠냐고하면서 자기는 그 사람들 도와주려는 마음에서 처방해준거였다고 함ㅋㅋ 저기 얼굴 까고 출연한 남래퍼는 결국 또 펜타닐 하다가 감옥갔음
진짜 의사들 윤리의식 바닥..
의사들 진짜 미쳤네 면허증 반납해라
법으로 금지때려라 머하냐
맙소사....이건 병원이 마약상인거잖아....왜 법적으로 처벌해야지 이거
헐 저기 7개 건물 인천 구월동아냐? 아닌가 존나 비슷해보이는데 인천사람들 부평 궐동에서 밖에 안놀잖아 갑자기 개무섭네
헐 대박
오남용때문에 괜히 필요한 환자들까지 약 받기 힘들어질까봐 겁난다 ㅠ 펜타닐은 아니었지만 통증 조절안되서 진통제 장기복용했는데 통증이 줄어들으니까 바로 끊었고 그 후로 중독 문제 없었어. 당시에도 의사들이 진통제 처방에 박해서 대다수 병원이 울트라셋만 주고 난 그걸로는 전혀 통증 조절 안되서 정말 죽고싶었음. 왜 아픈것도 아니면서 오남용을 쳐하냐 ㅠㅠ 술이나 마시든가… 환자 치료 용도로 나온거는 손대지 말라고 ㅠㅠ
괜히 방송때문에 모르던사람들한테까지 위치 더 알려지는걸까봐 겁나노..
저게 의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