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배떡로제떡볶이존맛탱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배떡로제떡볶이존맛탱
첫댓글 대구에서 살고싶다나염통 환장하는데
나 20살에 알바하고 저거 마넌치사서 자취방에서 혼술하고 꽐라된적있음 ㅋㅋㅋㅋ 흑역사지만 뿌듯한어른놀이였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냐ㅜ 나 두번째 저기 자주 갔었는데 지금 많이 올랐어
염통없이 못 살 아
너무오름...
어릴때 염통꼬치 하나에 50원이었는데ㅠㅠ.. 너무 옛날 사람같은가;
예??? 50원이요??? 혹시 50대 이신가요??
@초록귤 ㅠㅠ50대요ㅠㅠ?ㅋㅋㅋㅋ 사장님이 걍 그렇게 파신듯ㅋㅋㅋ 그집 부추전도 한장에 500원 했었어
예전엔 한개 200원이었는데...
와ㅜ왤케 싸
요즘 하나700원이더라
초딩 때 문방구에서 하나에 200원에 팔아서 학교 끝나고 맨날 사 먹음 달짝지근한 소스가 존맛이었는데…
염꼬사랑해💖
존나맛있는대 ㅜ 아 못먹은지 8년은넘은듯
난 어릴때 저게 닭꼬치인줄 알았어;;졸라 많이 먹음
ㄴㄷㄴㄷ ㅠ 진심 킬러엿음 근데 염통인거알고 다신 안 먹엇어.. 지금까지도
맛있어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먹었는데 이제 두개 천원임 .. ㅜㅜ
시내앞에 많이 팔았는데 새벽까지 술먹고 친구랑 둘이서 꼬지 50개먹음ㅋㅋㅋㅋㅋㅋ
고3 때 3개 천원이었는데...올랐다구? 슬퍼
두개천원? 서울 하나에 이천원주고 사먹었는데요...
학교다닐때 개많았는데 다없어짐..
식자재마트나 밀키트 파는 곳에서 사다가 구워먹어.. 싸고 많이 먹을 수 있어ㅋㅋㅋ
대구 이젠 2개 천원,,
다섯개 천원일때가 잇엇어
경북대 북문 내 최애메뉴였는데 지금은 얼마일지 모르겧누....
오잉 서울에 없어??
대구 와룡시장 근처에 파는거 알맹이 개큼 존맛
성서여시인가ㅋㅋ 거기서 먹으면 기본 5000원은 그냥 순삭이지
존맛탱이였지..
존맛탱 ㅠㅠㅠ
첫댓글 대구에서 살고싶다
나염통 환장하는데
나 20살에 알바하고 저거 마넌치사서 자취방에서 혼술하고 꽐라된적있음 ㅋㅋㅋㅋ 흑역사지만 뿌듯한어른놀이였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냐ㅜ 나 두번째 저기 자주 갔었는데 지금 많이 올랐어
염통없이 못 살 아
너무오름...
어릴때 염통꼬치 하나에 50원이었는데ㅠㅠ.. 너무 옛날 사람같은가;
예??? 50원이요???
혹시 50대 이신가요??
@초록귤 ㅠㅠ50대요ㅠㅠ?ㅋㅋㅋㅋ 사장님이 걍 그렇게 파신듯ㅋㅋㅋ 그집 부추전도 한장에 500원 했었어
예전엔 한개 200원이었는데...
와ㅜ왤케 싸
요즘 하나700원이더라
초딩 때 문방구에서 하나에 200원에 팔아서 학교 끝나고 맨날 사 먹음 달짝지근한 소스가 존맛이었는데…
염꼬사랑해💖
존나맛있는대 ㅜ 아 못먹은지 8년은넘은듯
난 어릴때 저게 닭꼬치인줄 알았어;;졸라 많이 먹음
ㄴㄷㄴㄷ ㅠ 진심 킬러엿음 근데 염통인거알고 다신 안 먹엇어.. 지금까지도
맛있어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먹었는데 이제 두개 천원임 .. ㅜㅜ
시내앞에 많이 팔았는데 새벽까지 술먹고 친구랑 둘이서 꼬지 50개먹음ㅋㅋㅋㅋㅋㅋ
고3 때 3개 천원이었는데...올랐다구? 슬퍼
두개천원? 서울 하나에 이천원주고 사먹었는데요...
학교다닐때 개많았는데 다없어짐..
식자재마트나 밀키트 파는 곳에서 사다가 구워먹어.. 싸고 많이 먹을 수 있어ㅋㅋㅋ
대구 이젠 2개 천원,,
다섯개 천원일때가 잇엇어
경북대 북문
내 최애메뉴였는데 지금은 얼마일지 모르겧누....
오잉 서울에 없어??
대구 와룡시장 근처에 파는거 알맹이 개큼 존맛
성서여시인가ㅋㅋ 거기서 먹으면 기본 5000원은 그냥 순삭이지
존맛탱이였지..
존맛탱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