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붕어빵3천원치주세요)
영지가 카라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된
2014년 카라프로젝트의 담당PD 였던 마크피디 님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하라온앤오프 라는
구하라 단독 리얼리티를 촬영하게 됨
촬영 전 미팅을 갖는 자리에서 나눈 대화
구하라 "제가 편집실로 찾아갈거에요!"
마크피디 "편집실이 후져서;;"
구하라 "괜찮은데"
마크피디 "편집실이 완전 후져가지고"
구하라 "괜찮아요 저 완전 후진곳에서도 잘 수 있어요"
도도 할 줄 알았는데 엄청 배려심 있고 적극적 ㅋㅋㅋ
그렇게 하라온앤오프를 촬영 시작하게 됨
처음에는 카메라맨 여럿이 하라 집에 들어가서 촬영하려고 구도를 잡는데
리얼리티 느낌이 살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하라가 너무 어색해해서
하라에겐 미안하지만 무거운 카메라를 쥐어주고 셀프캠으로 촬영하기로 함
마크피디 "그 무거운거를 진~짜 열심히 촬영해줘서 좋은 분량 많이 나왔어요
프로그램을 8편 만들었나? 하루 단독으로 내보내는거였거든요 방송을. 말이 안됐죠.
이게 30분이었죠 아마? 30분을 8편이었으니까.."
하루에 30분 짜리 영상을 8편 연속 방송으로 편성됨
매일 보던 사이도 아니고 프로그램 한 번 같이 촬영한 피디인데
이렇게 영상 까지 직접 촬영해서 기억해주는게
얼마나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음
구하라 보고싶다
첫댓글 그날이 오지 못했다는 게 너무 슬프다
하라 사랑해 행복해야 돼 보고 싶어
구하라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불쌍해..진자 그렇게 갈 사람이 절대 아니였는거같은데 ㅠㅠ 나쁜놈 벌받아라
좋은 의미로 독기 있고 항상 씩씩하고 파이팅 넘쳐서 저런 선택 했다고 들었을 때 도대체 얼마나 큰 고통이길래 그랬을까란 생각이 들더라. 어떻게 가수 데뷔했고 얼마나 고생했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다 아는데…
얼굴도 여신인데 되게 여리여리하게만 봤던 연예인이 구사인볼트 이럼서 모든프로그램 다 열시미해서 호감이었음... 저렇게 열정넘치던사람이 정신적으로는 많이아팠을거생각하니깐 너무 안쓰러워 그곳에선 정말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웃는게 예쁘던 하라 보고싶다
오랜만에 하라보니까 좋네 ㅎㅎ하늘에선 상처받은거 다 잊고 행복하길...
ㅠㅠㅠㅠㅠ
근데 하라 진짜 되게 털털하다 해야하나??
나한테는 항상 그런 느낌이었어 뭔가 소박?하고...
아 나 근데 갑자기 너무너무 화나 아 너무 아까워서 하라가
나저리얼리티다챙겨봤었음 우리하라볼라구~
너무너무궁금했는데 3년뒤도 6년 7년...매일이 ㅠㅜ
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
하라죽인씨발놈 여전히 잘살고있대?
뭐든 열심히하고 잘했어
진짜 구하라 뭐든 열심히 하던 모습밖에 기억안나
어떻게이래 진짜..ㅜㅜㅜㅜㅜ
판사랑 이름도 말하기싫은 그 뻔뻔한 인간 제발 내 소원대로 살기
보고싶다 하라... 어디서든 행복하길 기도할게
하라 목소리 너무 좋다
하라는 싹싹하고 뭐든 열심이라 스탭들이 좋아했지..
보고싶다
하라 진짜 열심히 였지... 팬아닌사람도 다 알정도로 구하라하면 뭐든 열심히 하는 아이돌이였으니까.
너무너무너무 아까워서 미칠 거 같음 ...ㅠㅠ
하라 사랑해 보고싶어
하라 웃는거 너무 이쁘다.. 보고싶다 ㅜㅜ
갑자기 눈물 나네..너무 보고싶다..
카라 컴백하면서 많이 생각나더라 나 뿐만이 아니었겠지 팬들과 멤버들은 더 그랬겠지.. 너무 아까워 정말 너무 아까워서 미쳐버리겠더라
하라 보고싶어…
하라 죽인 최종범인 넌 잘살지 못할거다
시부앙 ㅠ 보고싶네
이거 진짜 재밌어 리얼리티 봐봐 여시들~
마크피디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