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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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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시댁과의 캠핑 ㅋㅋ
파란캡슐 추천 0 조회 40,337 23.05.08 11:14 댓글 5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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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8 20:38

    이해는 가는데.. 저렇게 글까지 쓰면서 멕였다고 생각하고 속 시원해하는 인성이 너무 별로야.. 한번은 그냥 맞춰 드리지

    애들 데리고는 오토 캠핑장도 가면서 읽을 수록 진짜 못됐음🥲

  • 23.05.08 20:50

    인성 미쳤네 ㅋㅋ 저딴 부모한테서 어떤 애들이 길러질까 무서움 ㄷㄷ

  • 23.05.08 21:07

    아속상해

  • 23.05.08 21:08

    난 시엄마가 뭐 나쁜 짓이라도 한줄..;;

  • 23.05.08 22:02

    첫줄부터 시댁에서 지원 한푼 안받았다고 강조하는것부터 자기 행동 합리화 하는거 같아서 싫다 ㅠ 진짜 못됐어... 그날 하루면 됐지 ㅠ 준비해둔 음식도 못가져오게 하고...못됐어

  • 23.05.08 22:14

    나만 글 읽으면서 약간 불편한게 아니여서 다행 ㅜㅜㅜ 며느리 입장도 이해 가지만 딱 한번만 맞춰 드릴 순 없었던걸까 ,, 그랴도 바리바리 챙기면서 얼마나 들뜨셨겠어 … 그냥 뭐 고부 사이 좋길 바라진 않지만 친구한태도 저렇게 매정하게는 안하겠다 휴 ,, 글에서 시엄마 존나 싫어하는게 느껴짐

  • 23.05.08 22:24

    한두번정도라도 제대로모실수없냐 라고라기엔 월례행사될거같아 꺼려지긴하는데 글쓴이 심보두 그렇게 좋아보이지않음.... 근데 제일 잘못한건 역시 중재 못한 남편이지.. 시어머니는 펜션가서 고기구워먹고 그런거 생각하신거같은데 에효..

  • 23.05.08 22:32

    와 시어머니 너무 불쌍하다... 그래도 가족끼리 가는 거라고 이것저것 잔뜩 챙기셨는데....... 글쓴이 진짜 인성....... 뭔가 시어머니 무시하는 것도 느껴지고.... 나중에 꼭 돌려받아라

  • 23.05.08 22:34

    못됐다...남편 뭐하냐 안챙기고

  • 23.05.08 22:39

    근데... 아들이 그럼 좀 챙겨서 가면 되자나 ㅋㅋㅋ

  • 23.05.08 22:40

    너무하다그래도..

  • 23.05.08 22:42

    저게 재밌나..? ㅋㅋ

  • 낄낄 거리면서 말하는게.인성 보이네 진짜 너무한다 시짜만 붙으면 부득부득.. 난 내가 결혼안할거라 시짜 각정 없는데 울엄마가 내 남동충이랑 와이프한테 저런가 당한다고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네

  • 이런 글에서 제일 웃긴게 저희받은거 없어요~ 라는거 ㅋㅋㅋㅋ 아니 뭐 시가에서 졸졸 쫓아댕기면서 결혼해달라고 함...? 지가 남미새라 결혼해놓고 뭐 안준 시가 잘못인것처럼 얘기하능거 개웃겨 진짜 개노답 감성

  • 23.05.08 23:11

    남편이 ㄹㅇ쓰레기

  • 23.05.08 23:11

    어우.. 무조건 시어머니라고 욕해야되는것도 아니고 뭐 시짜짓하신것도 아닌데.. 진짜 내가 다 상처다.. 캠핑이 꼭 노지캠핑만 있음? 자기들은 뭐 처음부터 노지캠핑만 했냐고..; 텃세 + 무시.. 진짜 인성이.. 시댁관련글에 이런 기분드는거 처음임

  • 애들은 선풍기 챙기자니까 전기되는 캠핑장... 시모 열 많은거 알면서 바로 노지 예약... 잘하는거면 시모도 며느리랑 제법 사이 좋다고 생각했을텐데 상처 많이 받으셨을듯

  • 23.05.08 23:57

    너무못됏다...

  • 23.05.08 23:58

    참교육감성;;..... 사람사이의 배려가없네 친구가 따라오거나 지인이 따라온다해도 저렇게안해 아들이 제일문제다 자기엄마 대접을 저렇게..

  • 23.05.09 00:13

    자기도 자식키우면서 저러는건 좀 ;
    조롱하는것마냥 전시해서 노인네참교육했다고
    자랑하는건가 차라리 어르신은 불편하실거다 했는데 가보시곤 안가시겠다더라 담백하게 마무리하지
    저렇게 무용담마냥 사담늘여놓으니까 되게별로다
    저런식으로 나이먹으면 별볼일없어지는구나 ..
    저러지말아야지 ..사람이 기본 도리라는게 있는데
    기저에 그간 얼마나 무시를하고 대했는지
    훤히보이네

  • 23.05.09 02:53

    캠핑 첨 와보는 사람인데.. 모닥불은 피워줄 수 있는거잖아… ㅠㅠ 진짜 나쁘다

  • 23.05.09 03:24

    짐다두고 자기네들 평소에 똑같이한건 ㄱㅊ 그런데 저 맥였다는 참교육 감성이 싫어 왜저래; 차라리 걍 끝까지 모르쇠로 데려가지를 말지

  • 23.05.09 07:47

    못됐다

  • 23.05.09 08:35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뭐가 저래 통쾌하다는 듯이;

  • 23.05.09 11:51

    역시 아들 키워봤자 소용없구만
    며느리야 뭐 남이라쳐도 자기 엄마한테 왜저러냐 ㅋㅋ 저런 취급 당하는데 좋다고 같이 저러고있네

  • 23.05.09 12:21

    왜저래..? 시어머니 불쌍;;

  • 23.05.12 01:29

    저건 좀,,,, 너무 맥일려고 한다,, 못됐어 시어머니 신경쓰여ㅠㅠ 마음아파 ㅠㅠ

  • 23.05.14 14:17

    너무 마음 아프다...

  • 23.05.17 02:49

    글읽으면서 속이 울렁거릴정도로 역겨움을 느껴본적은 처음인것같아..
    본문글도 그렇고 댓글단 모양새도 진짜... 역겹다 저럴거면 그냥 끝까지 데려가질말던가 남편시켜서 엄마모시고 둘이서 다녀와라 하던가하지.... 진짜 심보가 고약하다.. 그다음주엔 바로 오토캠핑장잡았다는거 진짜 악질이다...

  • 23.05.21 01:47

    너무속상해.. 진짜 속상해 웬만하면 시가편 안들생각으로 눌렀는데.. 왕따잖아 너무 괴롭힘인데 이건

  • 한몫 챙기려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결혼할때 안보태줬다고 엿먹이려는걸로밖에 안보임.. 쨋든 남편의 어머니이고 남편의 가족인데 저럴수가 있어??
    시어머니가 맨날 가자고 억지부린것도 아니고 10년째 캠핑 간다는 얘기만 듣다가 처음으로 가보고싶다고 한건데 당한것도 없이 왜 혼자 복수하고 통쾌하하냐고;;

  • 23.06.06 21:49

    남편 ㅈㄴ 무능함 ㅋㅋㅋ 지 어머니 챙기지도 못하고 아내 설득도 못하고 ㅋㅋㅋㅋ ㅉㅉ

  • 23.07.21 05:55

    아..검색하다 걸렸는데 진짜 마음아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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