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허용은 독이지. 아무리 정신적인 발달은 10세라 해도 힘은 14세남성인걸. 피해를 오롯이 감당해야할 엄마가 신체적 위협을 느끼는데 이걸 어디까지 모성애로 감당해야함? 이해가 도를 지나치면 해가 돼. 자기가 이런행동을 해서 엄마가 힘들거라는건 너무 잘 알걸? 유기공포라는 말에 너무 많은 서사를 부여하는것도 마뜩잖고 쟤는 아빠랑 살아야돼.
유기공포에 대한 방어기제는 사람마다 다를거라 생각함. 나도 어릴때 심했는데 쟤보다 한참 어렸는데 집나간다는 엄마를 붙잡을때 엄청 자존심 상하더라. 지금 생각하면 아이가 엄마를 잡는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닌데. 여튼 나도 그후로 삐딱선타고 눈치야 봤지만 방어기제는 날로 진화해서 내가 버림받느니 내가 먼저 버리겠다. 공격성도 강화되고 날로 사람이 삐딱선타게 되더라.쟤는 두려움을 폭력 생떼 등 여튼 자기가 받은 상처만큼 상대한테 돌려주고 타격감 먹힐만한걸 하는거고 ..그게 또 먹히고 저리 굳혀지면 답없는데 엄마가 쟤보다 우위에 있다는걸 증명해야 쟈가 안저럼 ...쟤가 하는 모든말에 휘둘리지 않고 강해지셔야...
보는 중인데 엄마가 아파해서 불안하다고..? 엄마 수술한 다리 일부러 발로 차고, 머리채 쥐어잡아서 던지는놈이? 어리다고 넘 유하게 해석하는데, 걍 가정폭력범 그자체더라, 지금은 덩치라도 작지 크면 진짜 엄마 때려죽일듯 요즘 티비 나오는 여자친규 데이트폭력, 살해자 그자체야.. 걔네들도 이해해줘야하나 저런애는 체벌해야 인간 될까말까인데, 요즘 체벌을 무조건 안된다고 금지하는 분위기 너무 잘못된것 같음
버려질까 두려워서 엄마를 팬다..?
한남 근대소설 같은 애네
성충한테 버리길
표정 행동 말하는 꼬라지 보는데.. 저건 쉴드 못쳐주겠다. 모든 아이는 사랑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사라짐. 저런건 좀 버려져도 된다고 생각해
지나친 허용은 독이지. 아무리 정신적인 발달은 10세라 해도 힘은 14세남성인걸. 피해를 오롯이 감당해야할 엄마가 신체적 위협을 느끼는데 이걸 어디까지 모성애로 감당해야함?
이해가 도를 지나치면 해가 돼. 자기가 이런행동을 해서 엄마가 힘들거라는건 너무 잘 알걸? 유기공포라는 말에 너무 많은 서사를 부여하는것도 마뜩잖고 쟤는 아빠랑 살아야돼.
애엄마가 아파서 임신중에 1-2주에 한번씩 응급실 실려갔대,, 멀쩡한애가 나올리가,,
아 이거 보고 속 답답해졌어 너무 폭력적이야
섬유근육통 약도 1년 끊고 주마다 응급실 실려가면서 애 낳았는데 금쪽이. 이혼 한 전남편은 아예 엮이기 싫어하는것처럼 보이더라 …. 하 진짜 ㅠ
유기공포에 대한 방어기제는 사람마다 다를거라 생각함. 나도 어릴때 심했는데 쟤보다 한참 어렸는데 집나간다는 엄마를 붙잡을때 엄청 자존심 상하더라. 지금 생각하면 아이가 엄마를 잡는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닌데. 여튼 나도 그후로 삐딱선타고 눈치야 봤지만 방어기제는 날로 진화해서 내가 버림받느니 내가 먼저 버리겠다. 공격성도 강화되고 날로 사람이 삐딱선타게 되더라.쟤는 두려움을 폭력 생떼 등 여튼 자기가 받은 상처만큼 상대한테 돌려주고 타격감 먹힐만한걸 하는거고 ..그게 또 먹히고 저리 굳혀지면 답없는데 엄마가 쟤보다 우위에 있다는걸 증명해야 쟈가 안저럼 ...쟤가 하는 모든말에 휘둘리지 않고 강해지셔야...
유기공포ㅋㅋ 유기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사랑하는 엄마를,,, 아픈 것도 다 알고,,, 수술한 다리인 것도 알면서,,, 때리는 자기도 아플정도로 세게 엄마를 때릴수가 있어,,,? 유기공포,,,? 말도 안 돼,,,
난 절대 애 안낳는다!!!!
아니 인간이 덜 됐더만..;; 동물들도 부모한텐 안 저럼 ..
지랄병을한다 구구절절 개소리노ㅋㅋㅋㅋ
방송 다 봤는데 진짜 어머니 잘못은 잘 모르겠더라 난..ㅎㅎ애비한테 보내면 제일 좋을거같던데 애비앞에서는 설설 기는게ㅋㅋㅋ
암만 생각해도 그냥 힘으로라도 찍어눌러야됨 지금 누울 자리 확인하고 저러는거잖아
초반에 여시에서도 얘도 피해자라고 쉴드치는 여론 많았는데 지금도 같은 마음인지 묻고싶다 ㅋㅋ....
유기공포 핑계로 엄마만 패는게 정상인지?
편 들걸 들어줬어야지 애초에 저런 앨 이해해주는것도 여자들밖에 없었을걸 ㅋㅋ..
걍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 거 같은데 ㅋㅋ
진지하게… 정신병원 평생 가두거나 안락사해야될 것 같음 .. 너무 심하다
엄마 머리채 잡고 내동댕이 치고 때리고 욕하고 쫄? 하는게 무슨 유기공포야
애비가 제일 나쁘네 피해자는 어머니고
보는 중인데 엄마가 아파해서 불안하다고..? 엄마 수술한 다리 일부러 발로 차고, 머리채 쥐어잡아서 던지는놈이? 어리다고 넘 유하게 해석하는데, 걍 가정폭력범 그자체더라,
지금은 덩치라도 작지 크면 진짜 엄마 때려죽일듯
요즘 티비 나오는 여자친규 데이트폭력, 살해자 그자체야.. 걔네들도 이해해줘야하나
저런애는 체벌해야 인간 될까말까인데, 요즘 체벌을 무조건 안된다고 금지하는 분위기 너무 잘못된것 같음
22
엄마부터 좀 제발 엄마는 무슨죄냐 진짜 하ㅠ 엄마부터 상담 보내고 애랑 격리시켜함 곧 엄마 죽이겄어ㅠ진짜로
근데..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어가. 강형욱도 강아지 훈련 하는 기준이 내가 두렵지 않을 때라고 했음. 쟤는 이제 엄마한테 폭행을 휘두르는 정도라 분리되어야 함..
저게무슨 유기공포야
저런애를 누가키울주있겠냐
이번 편은 정말 선넘었음
진짜 너무 열받아서 또옴... 세상에 권선징악이 있다면 쟨 징악됐음 좋겠음 ㄹㅇ... 저 친구가 받은 상처 어쩌고 잘 알겠는데 상처받았다고 다 다친 엄마를 발로 차지는 않거든... 권선징악권선징악 씨발
저건 맘 이해해줘도 못 고침. 오히려 이제 유기공포를 무기 삼아서 자기 말 안들어주면 유기 공포 들먹일듯. 차라리 이렇게 하는게 자기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알만한 벌을 주는게 나을듯
그냥 소시오패스가 자기 동정심 유발하려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