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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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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한테 숨기고있는거 말해보는 달글
추천 0 조회 4,171 23.09.18 18:38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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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8 19:14

    가끔 살아있는 이유를 모르겠어

  • 23.09.18 19:17

    엄마 미안해~~~~딸내미 담배못끊었어~~~내방에서 달달한 냄새 난다고 한거 사실 전담이야~~~~

  • 23.09.18 19:19

    엄마가 맨날 싸주는 도시락 맛없ㅇ..

  • 23.09.18 19:22

    저번에 들킨 안마기
    페어리야
    글고 디지고싶어함

  • 23.09.18 19:25

    담배

  • 23.09.18 19:33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자주 울어

  • 23.09.18 19:36

    타투

  • 23.09.18 19:52

    나 사실.. 절친 여자애랑 잤어..ㅎㅎ..

  • 23.09.18 19:55

    텐트새로삼..ㅎ

  • 23.09.18 19:56

    담배…ㅋㅋ적금넣는다고하고 카드값낸다ㅏ

  • 23.09.18 20:06

    전담~~~!

  • 23.09.18 20:12

    미안 엄마 목욕탕 생리때메 못가는게 아니라 타투해서 안가는거야...

  • 23.09.18 20:17

    남친있었던 거 엄마는 모름

  • 23.09.18 20:18

    그리고 엄마가 얼마야? 물어보는 옷들 다 앞자리 하나 아니면 0하나 떼고 말한 거야 ㅎ

  • 23.09.18 20:26

    남자친구 담배

  • 23.09.18 20:32

    모든 연애사.. ㅎ

  • 23.09.18 20:42

    담배 글고 여자친구있음

  • 23.09.18 21:09

    엄마 나 사실 병원 계속 다녀ㅠㅠ 병원에서 결과 괜찮게 나왔다한거 뻥이야 미안해ㅠㅠㅠㅠㅠ엄마 걱정할까봐 그랬어...

  • 23.09.18 21:14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약먹는거

  • 23.09.18 21:21

    잘놀고있음

  • 23.09.18 21:28

    적금없어ㅠㅎ

  • 23.09.18 21:29

    나 아직 자해 못 끊었어ㅎ 그리고 아직 죽고 싶어

  • 23.09.18 21:30

    빚 많슈~

  • 23.09.18 21:33

    혼술
    담배

  • 23.09.18 21:35

    나 엊그제 지각함ㅋ 오늘도 지각했느넫 ㅋㅋ

  • 23.09.18 21:36

    눈썹 피어싱 ㅋ

  • 23.09.18 21:41

    섹스해보고
    동거해보고
    담배피고
    너무 힘들어서 매일 밤마다 울어 ㅠㅠ...

  • 23.09.18 21:43

    엄마 밉다.. 그래서 죽고싶어~~

  • 23.09.18 21:53

    엄마가 싫어

  • 23.09.18 22:08

    빚많음,,,잣됨ㅠ

  • 23.09.18 22:24

    담배펴유…

  • 23.09.18 22:32

    엄마 나 마이너스사백만원.... 2년안에 청산할게

  • 23.09.18 22:41

  • 23.09.18 22:45

    타투

  • 23.09.18 23:03

    정신과 약먹고 상담다니는거

  • 23.09.19 00:02

    빚 담배

  • 23.09.19 00:10

    빚 퇴사 ^^ 적금도 안해

  • 23.09.19 00:13

    타투

  • 23.09.19 09:15

    빛 ㅠ

  • 23.09.19 09:15

    빚 ㅠ

  • 23.09.19 15:29

    가끔 담배도 피고 집에 딜도도 있고 그려~

  • 23.09.20 18:43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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