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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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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90년대 운동회 모습.jpeg
Talisman 추천 0 조회 4,885 23.09.18 22:16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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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8 22:17

    첫댓글 나도 쪽두리 쓰고 연지곤지 했었는데…

  • 23.09.18 22:18

    저거 나 아니야?

  • 23.09.18 22:18

    내사진인줄알고 깜놀

  • 23.09.18 22:18

    부채춤 사진 내 과사인줄...

  • 23.09.18 22:19

    돗자리피고 먹을거 잔뜩가져와서 친한 언니네랑 같이 완전 파티처럼 많이먹었는데 ㅋㅋㅋㅋ

  • 23.09.18 22:19

    동네잔치 느낌이라 재밌었는데

  • 와 부채춤 ㄷㄷㄷㄷㄷ (한사람)

  • 23.09.18 22:20

    나때도 그랬는데...ㅋㅋㅋ

  • 23.09.18 22:20

    다 기억나 ㅠ

  • 23.09.18 22:20

    운동회하는 날 외부에서도 뭐 팔러 진짜 많이 오잖아 진짜 재밌었어ㅠㅠ 동네축제같은 느낌이었음...

  • 23.09.18 22:21

    와 부채춤이랑 저 꼭두각시인가 저거 다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18 22:21

    와 맨밑에 김밥이며 과일이며 잔치다 잔치 ㅋㅋㅋㅋㅋㅋ

  • 23.09.18 22:24

    요새는 저렇게 운동회 안 하나??? 요새는 운동회 자체가 있으려나 궁금한데... 요새 초등학교 운동회 사정 아는 여시들 있으면 알려주라ㅜㅜ

  • 23.09.19 00:15

    @베리베리젤리 헐 그정도야????? 진짜 충격적이다

  • 23.09.19 07:18

    @킹왕짱여시 응 ㅎㅎ 학교에 들어오는 민원 생각하면 상상도 못 하고 그거 다 감안하면서까지 학교에서 하고 싶지도 않아 해 ㅋㅋ 뭐만 하면 아동 학대 거는데 선생님들이 왜 그런 위험 무릅써야 함?

  • 23.09.18 22:24

    ㅎ해봤네...

  • 23.09.18 22:25

    와 미틴 부채춤 졸라 연습했었는데.. 진짜 가족들 돗자리에 음식 바리바리 싸오고.. 진짜 요즘 운동회는 어찌하려나 ㅠ 추억이다

  • 23.09.18 22:26

    나 한복입고 강강수월래하다가 한복 밟아서 찢어졌는데

  • 23.09.18 22:26

    2000년대 초반에도 저랬던듯 ㅠㅠㅠ 기억나 ㅡ

  • 23.09.18 22:27

    기억난다.....

  • 23.09.18 22:33

    와 나 밥시간 젤 재밌았음ㅋㅋㅋㅋㅋ가족들이 맛잇는거 싸와서 도란도란...동네 사람들 다 와서 도시락도 나눠먹고ㅋㅋㅋㅋ과일깎아다먹고ㅋㅋ 박터트리는거 존잼ㅠㅠ 그리고 밖에 솜사탕 아저씨 와있음...

  • 23.09.18 22:34

    점심시간이면 초등학교 내에 다들 돗자리펴고서 할머니 삼촌 너나할 것 없이 다같이와서 도시락먹고 2부시작하면 단체안무하는거 급하게준비해서 춤추곡ㄲㅋㅋ

  • 23.09.18 22:34

    진짜 잼썼는데 ㅋㅋㅋ 점심시간에 김밥에 닭강정에 과일먹고 ㅋㅋ친구부모님한테두 인사하고 솜사탕 사먹구 ㅋㅋㅋ

  • 23.09.18 22:35

    흰운동복 상하의입고... 형광색 아대하고...

  • 23.09.18 22:37

    꼭두각시 시발 ㅜ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에 한 번 꼴로 했는데 내가 키가 커서 매번 씹돼지냄새한남이랑 해서 6학년 땐 운동장에거 오열함

  • 23.09.18 22:38

    추억이네.. 운동장 한켠에 돗자리깔고 김밥도시락먹고 ㅎㅎ

  • 23.09.18 22:42

    갑돌이와 갑순이 무족권이야

  • 헐 다해봄... 글고 운동회때마다 교촌치킨에서 사람들한테 치킨 한조각씩 돌렸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

  • 23.09.18 22:46

    ㅋ옛날엔 온동네 축제였지 ㅋㅋㅋㅋㅋ

  • 23.09.18 22:48

    갑돌이와 갑순이 ㅋㅋㅋ 마지막에 남자애가 말되서 여자애 태워야 되는데 저때 나랑 짝꿍인애가 완전 멸치였던거야 그에반해 나는 발육이 좋았고 남자애가 나를 딱 태웠는데 팍 넘어져서 깔렸어 그래서 나 반대로 내가 남자애 태움 ㅋㅋㅋ

  • 23.09.18 22:49

    와 20년전인데 생생해 땡볕 운동장에서 두시간씩 춤연습하던거 너무 힘들었어 진짜..애들 다 새까맣게 타고 익고 난리였음 ㅠ그당시에도 아동학대 아니냐고 애들끼리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겠지

  • 23.09.18 22:51

    아니 요즘애기들 갑돌이 갑순이랑 부채춤 안춰? 부채로 꽃만들고 파도치기 해야 제맛인데

  • 내가 교사여서 그런가 저거 준비하라하면 진짜 눈물날듯 ㅠㅠㅠㅠㅜㅠㅠㅠㅠ 저땐 즐거워서 눈물났는데 ㅋㅋㅋ 엄마가 치킨이랑 김밥이랑 피자 사오고 너무 즐거웠어

  • 23.09.18 23:15

    김밥에 양념통닭만 기억나...

  • 와 나 친할머니 오셔서 같이 달리기했던거 생각남 치킨이랑 김밥도 먹었던거 같은데 보고싶다 할모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9.18 23:17

    그리워서 눈물이 다 나네..🥲

  • 23.09.18 23:36

    학교 앞 문방구 아줌마가 운동회한다고 음료수 공짜로 줬는데….. 부채춤 단상에서 4명 추는거 나 햇어씀 ㅋㅋㅋㅋㅋㅋ

  • 23.09.18 23:41

    ㅋㅋㅋㅋㅋㅋ내사진있는것같은데!! ㅋㅋㅋ 진짜너무똑같아서 구분이힘들정돈데ㅋㅋㅋㅋ 추억이다ㅠㅠ

  • 23.09.19 00:03

    헐 얼핏보고 내 사진 있는 줄ㅋㅋㅋㅋㅋ 저 때 진짜 재밌었지... 운동회 하는데 동네방네 사람들 다 오고 .. 그립다 할머니 오셨던 거 생각남 ㅜ

  • 23.09.19 00:06

    진짜 재밌었어..
    축제였는데ㅠㅠ

  • 23.09.19 00:14

    신랑신부 저춤은 꼭 원숭이같은 남자애랑 짝되더라ㅡㅡ

  • 23.09.19 00:26

    아 진짜 꼭두각시 개극혐 지금생각해도 개극켬

  • 23.09.19 11:01

    동네축제느낌~~~ 그립기도하고
    난 모부 이혼하고 혼자가서 친구네 돗자리에서 밥먹고 그랬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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