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tv.naver.com/v/40435048
시누이한테 백지신탁?‥"김행은 수사 대상"
MBC뉴스 | [뉴스투데이] ◀ 앵커 ▶ 김행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과거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될 당시, 배우자의 인터넷언론사 주식을 시누이에게 넘겼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앵커
tv.naver.com
시누이에게 넘겼던 주식을 지금은 김 후보자 부부가 다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여당에서도 위법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박솔잎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3년,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지명됐을 무렵, 자신이 보유하던 인터넷 언론 '위키트리'의 운영사 '소셜뉴스'의 주식은 백지신탁 대상이 됐습니다.공직자 윤리법에 따라 처분해야 하는 겁니다.그런데 김 후보자의 남편도 해당 업체 주식을 함께 갖고 있었고, 이 지분은 가족인 시누이에게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youtu.be/T0fWou3s588?si=BbUSMFVrZaHQjkhd
첫댓글 대놓고해도 조사를안하네 이거 진짜 구린건데
이런걸 조사해야지
첫댓글 대놓고해도 조사를안하네 이거 진짜 구린건데
이런걸 조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