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난 직장생활 때문에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 받아봤다 하는 달글
추천 0 조회 7,668 23.09.19 22:27 댓글 16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20 07:16

    삶을 포기하려다 응급실감… 씻팔 ㅇㅇ씨!!!!!

  • 23.09.20 07:51

    공황장애

  • 23.09.20 08:02

    우울증심화, 역류성식도염.. 현재진행형..

  • 23.09.20 08:22

    회의하다 호흡곤란..나도 모르게 사람 죽일까봐 무서웠음

  • 23.09.20 08:39

    열받아서 주먹으로 벽 세게 치다가 손가락 부러짐

  • 23.09.20 09:01

    저거 다 해봄 ㅎㅎ

  • 23.09.20 11:05

    근데 다들 일을 열심히 잘하고 잇는데 진짜 큰사고쳐서 민폐끼친거 말고... 그래도 막 상사가 뭐라고 하고 좋게 말할수 잇는거 꼬아서 말하는 걸로 자잘하게 스트레스 받을때 어떻게 풀어..? 자존감낮아짐 ㅠㅠ

  • 23.09.20 11:51

    출근하면서 버스에서 처우면서 진지하게 자살하고싶다생각함

  • 23.09.20 12:38

    과호흡 새치 ㅅㅂ

  • 23.09.20 13:05

    큰거는 아닌데... 한창 줄창 야근하고 스트레스 심했던 시기에 거의 2주가량을 아침에 씻을때마다 코피쏟았음 나 인생통틀어 코피난게 한손안에 꼽는 체질인데 평생 날 코피 그때 다난듯

  • 23.09.20 13:57

    ㅋㅋ 매일 울고 집 가서 울고 그냥 매일 울었음

  • 23.09.20 15:25

    진심으로 와! 나 이제 그만 살아도 되겠다! 자살해야겠다! 자살은 어떻게하지~? 한번 찾아봐야지! 하면서 기쁜마음으로 자살 준비했음

  • 23.09.20 20:45

    와 지금 내 상황인데 살면서 새치 처음나고 가슴 답답하고 퇴근하고 울고 일하면서 울고 불면증있고 밥 먹으면 속 안 좋고 입맛 없음

  • 23.09.20 23:34

    지금..울고 맨날 울고 잠 못자고 스트레스 받아서 밥 안넘어가고 토할거같아 다들 그만둘 생각은 없는거야?

  • 23.10.04 23:23

    나는 전신탈모 머리카락 눈썹 속눈썹 겨드랑이 팔 다리 심지어 거기까지 싹 빠졌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