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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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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폐지줍는할머니 주는 엄마
(본인_닉네임) 추천 0 조회 14,124 23.11.20 16:24 댓글 1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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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인성 뭐임.... 울엄마면 바로 뭐라고 했을거임...

  • 23.11.21 00:04

    근데 행정복지 이런쪽에서 쌀이나 김치 이런거 안주는걸까? 민증말소 이런건가 ㅠㅠ 그 강풀 만화 생각나 ㅠㅠ

  • 23.11.21 00:16

    ㅠ 아 다 이해하는데 좀 그래 마음이..

  • 23.11.21 00:25

    신선하고 좋은 음식 챙겨드리면 좋겠지만 한두 번은 선의라도 과연 얼마나 지속 가능하겠어?? 아예 못먹을 음식도 아니고 유통기한 지난 정도라면 꾸준히 챙겨드리는 편이 저 상황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더 나아보임

  • 23.11.21 00:28

    욕하기엔 엄마도 할머님 나름 생각하고챙기시는거같아서.. 애매하다

  • 나얐으면 유통기한 안 지난것들도 종종 챙겨드릴거 같긴 함

  • 23.11.21 00:40

    아..... ㅜ..... 이해는 하는데 하... 마음이 진짜 좀 그렇다 나라 복지가 왜 이모양...

  • 23.11.21 00:46

    아니 무슨 처리기냐고 ㅆㅂ 베플 존나 이상하네

  • 23.11.21 00:50

    말 그대로 굶는 것보다는 낫지만 주는 마음이 너무..

  • 23.11.21 00:51

    남이니까 말 쉽게 하지 모두가 100% 완벽하게 선행하고 살았으면 저 할머니가 문 두드려가며 달라고 할 일이 생겼을까? 참...
    할머니도 알고 있고 그거라도 좋다고 하신다잖아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찾아오는 분한테 드리려고 자기 돈 들여서 새 음식 사놓는 게 당연한 거임? 그런 분들이 대단한 거지 나는 이게 소패 싸패 들을 일인지 전혀 모르겠다 진짜...

  • 23.11.21 00:55

    어 ,, 근데 우리엄마도 저러거든...? 내가 가까이서 보고 느낀건 글쓴이랑 같은 마음이고 선민의식으로 감싼 죄책감덜기 같았어,,;ㅎ
    저게 진짜 ‘약간 지나서 나도 먹을수있는 음식’이었으면 본인이 먹었을거고 걍 먹기싫고 못먹는 음식일거임.....
    본문에 냄새나는 쌀 이런것만봐도...ㅋㅋㅋ
    저런 사람들은 보통 본인이 먹다가 맛있어서 나눠먹고싶은 음식 이런건 절대 안주더라고ㅋㅋ

  • 냄새나는 쌀...ㅠㅠㅠㅠㅠㅠㅠ

  • 23.11.21 01:00

    난... 내 입에 안 들어갈 음식은 안 주는게 맞다 생각해.... 물론 저런 것마저 없어서 못먹는 사람들 많다는건 알겠지만... 본인이 냄새나서 안먹는걸 선의라고 주는게 솔직히 내 가치관이랑은 안 맞음 ㅠ

  • 23.11.21 01:01

    아 달라고하시는거면 뭐….

  • 23.11.21 01:05

    근데 이건 당사자 마음이 중요한거 같아 남는거 달라고 문 두들기실정도면 어쨌든 그게 도움이 되고있다는거잖아

  • 23.11.21 01:08

    상한음식 주는것도 아니고 괜찮지 않나? 나도 저런거 걍 먹는데

  • 23.11.21 01:36

    난 모르겠다..나라면 굳이 하지 않을 행동 같은데..

  • 23.11.21 01:36

    의도가 다르잖아
    본인기준 못먹는 음식들만 준다는거에서 인성...

  • 23.11.21 01:41

    마음아프다 할머니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1.21 03:05

    나도 이생각... 내가 못먹을 음식이면 남한테도 주지말라고 배워서 도저히 이해가 안가... 뭐 유통기한지난거야 괜찮지만 묵은쌀이랑 자기도 못먹겠다고한 김치라니..

  • 23.11.21 02:00

    할머니입장에선 저렇게라도 한끼먹는걸 감사하게생각하실껄… 모든 사람이 다 부유하게 사는것도아니고 서로 부담안되는선에서 잘 굴러가는거같은데 내가 뭐라고…

  • 23.11.21 02:14

    받는사람도 원하고 주는사람도 부담없이 주는데 뭐가 문제야 도대체 나도 유통기한 지난거 잘 먹고 사는데 건강에 지장없음 썩은것도 아니고

  • 23.11.21 02:15

    아.. 할머니 생각하니 맘이 많이 아픈데ㅜㅠ 그래도 저 음식이 아니면 굶으시는 상황 같네 에휴 참.. 속상하다. 할머니 입장에서는 저런 음식이라도 꾸준히 챙겨주는 저 집이 고마우실 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 23.11.21 02:15

    저렇게 챙겨주고 이런거도 어쨌든 다 시간 내주는거고 관계 형성해주는거. 도움받는 입장에서는 유통기한 지난거도 알고 있고 그래도 도움돼서 직접 찾아가는건데 남이 뭐라할 일이 아닌듯. 버릴지언정 남한테 주는 수고를 감수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고 선행은 원래 숭고한거보다 실질적이고 꾸준한게 최고인데 내가 저 입장이면 충분히 고맙고 도움될듯.

  • 나 음식쓰레기 봉투 뜯어서 주워먹는 할머니 보고 너무 충격 받은적 있어서 유통기한 지났어도 이게 훨 났다고 봄.....

  • 23.11.21 03:29

    우리 지방은 통에다 버리는데 통 열고 숟가락으로 퍼먹는 사람도 있대…듣고 충격

  • 23.11.21 02:27

    흠..모르겠다 댓글보니까 또 생각이 바뀌노

  • 23.11.21 03:01

    선행은 아니지만 악행도 아닌 것 같아. 합의된거잖아. 이 글 보고 분노하는 사람들보다 저 엄마가 할머니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줌.

  • 23.11.21 04:02

    짬처리하는 느낌이라 좀 거부감 드는거 같긴해 나쁜 행동이라 볼 순 없지만..

  • 23.11.21 04:35

    냉동실에 보관했다해도 상했으면 어쩔려고... 노인이면 더 탈나기 쉬울텐데 나같으면 혹시 내가 준 음식때문에 잘못될까봐 아예 안주거나 내가 먹는 음식으로 가끔씩만 챙겨드릴듯

  • 23.11.21 04:37

    ...ㅠㅠ

  • 23.11.21 04:57

    진짜 복잡하네… 저거 보고 딸 입장에 가까웠는데(상한 음식도 있을 수 있으니깐) 결국 어르신들힌테 도움 되는 거는 어머니니깐…

    내가 쓰레기로 버리려는게 누군가한테는 실기 위해 그거라도 필요할 수 있으니깐…

  • 23.11.21 06:52

    유통기한 안지난 음식 줘야한다고 생각하면 저 어머니 비난하지말고 본인들이 먼저 선행하시길.. 지속적으로 그렇게 챙기는게 얼마나 힘든데 저 관계가 비난들로인해 끊어지게된다면 비난한사람들이 책임져야겠지ㅠ

  • 23.11.21 07:18

    아ㅋㅋㅋ 우리엄마가 저랬으면 쪽팔려서 뒤졌을 거 같음 왜줬냐는 말에 할머니가 달라고 해서 줬는데라며 일말의 죄책감까지 더는 모습보며 환멸 났을 거 같애

  • 23.11.21 07:25

    유통시킨게 아닌데 뭐가 문제지.....? 싶지만 내가 못먹겠는 음식 드리는건 좀 그렇다 냄새나는 쌀같은거...ㅠ

  • 23.11.21 07:35

    냄새나는 쌀 이런건 도대체 왜 드리는건지….짬처리같아서 별로야 할머니는
    저런거라도 달라했다지만..선행이라곤 생각 안 들어

  • 23.11.21 08:22

    저 할머니 입장에서 유통기한이 문제가 아닌 것 같음...싸구려 중국산 김치도 먹어본지 오래 됐으면 김치가 금같을텐데

  • 유통기한이랑 섭취 가능 기한이랑 다름.. 여기까진 문제없음
    냄새나는 쌀 이런건 주지마세요 짬처리도아니고

  • 23.11.21 09:04

    진짜 못먹는 건 안 드릴거라고 믿고싶음 그리고 몇마디 말로 드리지 말자고 하는 나보다 뭐라도 드리는 엄마가 나 보다 나은 것 같고 ㅠ 그래도 할머니께 실질적인 도움은 드리는 거니까 그래도 냄새나는 쌀은 드리지 말았으면

  • 23.11.21 10:47

    할머니가 문을 두드려서 도움을 요청할수있는 사람이면 행동으로도 친절하게 잘해드렸을거 같은데 그리고 멀쩡한걸로 새로 사서 챙겨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저분 집 문 두드리고 부탁드리지 않았겠지 아무것도 해준거 없으면서 말만하는 사람보다 훨씬 나음

  • 23.11.21 10:29

    우리집은 반대로 우리집 사업때메 박스가 많아서 항상 한 할머니한테 드리거든..?
    근데 그 할머니가 감사하다고 유통기한 지난 유산균 음료를 매번 우리한테 주심 ㅠㅠ
    내생각엔 누군가에게 받은걸 안 드시고 고맙다고 우리를 주는 것 같은데.. 첨에는 내가 유통기한 지난걸 주냐구 좀 그렇다 했었는데, 부모님이 할머니께 이런거 안 주셔도 괜찮다, 당신 드시라 해도 기어코 집앞에 놓고가는 것 보면 진짜 고마운데 더 줄게 없어서 그런거같은데 유통기한 좀 지나도 먹어도 괜찮다고 그냥 먹자 하신게 거의 2년 다되감 ㅠㅠ… ㅋㅋ
    먹어도 죽진 않더라.. 나도 가끔 마심 ㅠㅋㅋㅋ

  • 23.11.21 12:59

    굶는 것보단 낫지만 참 복잡하네…

  • 그래도 나는 못먹을 음식 주는 거는 좀 글치않나... 저걸 선행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돼.....? 나는 못 먹는 버리는 음식 주는 거, 안 입는 버리는 옷 주는 거... 이걸로도 고마워해라 굶어죽는거보다 낫지 이거잖아 경중을 따지면 안 주는 거 보다 낫다가 되지만 저게 맞다고 할 수 있나......? 보육원 아이가 브랜드 패딩 입고 싶다하면 어디 감히 그런걸 요구하냐고 괘씸하게 보는 시선이랑 뭐가 다른가 싶음 냄새나는 쌀 주는 거 대체 뭐임;; 저분들이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좋아서 받아가는 거겠냐고ㅋㅋ 어쩔수 없으니까 저런거라도 달라고하는건데ㅋㅋ 그런거 쥐어주고 스스로 착한일 했다고 생각하는 거 좀 양심없지...그리고 이런거 보면 너네는 돕지도 않으면서 말만 얹는다고 억측해서 몰더라 에휴... 유통기한 지난 거 챙겨줄수 있음 근데 버릴 음식 생길때마다 그것만 모아다 챙겨다 주는건.....

  • 23.11.21 15:42

    나도 이런거 보면 걍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더라ㅠ 솔직히 내가 진짜 맨날 먹을거없어서 굶는 입장이라 생각하면 감지덕지는 맞는데..... 주는 사람 입장으로 생각하면 저게 온전히 선의가 맞는건가? 싶음.. 솔직히 걍 쓰레기 처리하기 귀찮아서 겸사겸사 목적도 있는거 아닌가싶고... 결과적으로 받는 할머니가 좋게 생각하시면 좋은일이겠지뭐 .....

  • 23.11.21 17:34

    아니 내가 못먹는건 남도 못먹는거지 이게 맞는건가? 난 아니라고봄 도와주고 싶으면 다른식으로 도와줘야지 가난한 사람은 인격도 없나

  • 23.11.22 01:07

    내 옛날 일하던 편의점 사장님은 유통기한 지난 폐기에서 내 저녁밥 빼고 다 노숙하시던 할머니 할아버지 나눠드림. 하루나 이틀 지난것도 혹시 있으면 달라 할 정도로 절박한 분들은 먹을 수만 있으면 ok라 하셔서 많이 챙겨 드렸어 유통기한 많이 지난 것만 아니면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는 거니까 정이라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음. 또 냉동식품은 유통기한 좀 지나도 그냥 먹는 집 많은걸

  • 23.11.30 22:56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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