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월급 120만원이지만 만족한다는 32살 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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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 돈도 돈인데 심심하면 일 못함 지루하거나 발전이 없다고 느껴지면 스트레스 받아서ㅋㅋㅋㅋㅋ 본인만 만족하면 됐지 머

다양한 삶이있는거지

요즘에는 자기 삶에 만족하고 사는게 진짜 행복해보이더라..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집있고 차있는지 그런 거 왜 궁금해하는지 모르겠어.. 피곤하다 피곤해

아나도 직장때려치고 꿀알바할까..

부모님이 의식주 다 책임져줄 수 있는게 뭐 잘못된 것도 아니고 기생한다 이런 표현은 좀 무례한 것 같아,,
대학생때 휴학하고 알바로 월 110 번 적 있는데 나도 부모님 집에서 부모님이 해주신 밥 먹었었지만 해외여행 6개월에 한번 가고 행복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