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사라져서 다행인 결혼 문화

아 저거 해봤는데 핵아재인가ㅋㅋㅋ

울아빠 했드라

와 ㄹㅇ 사라져서 다행..

유치원생 때 본 기억남 그때도 극혐이었음

신랑 때리기만 남으면 안됨?

신랑 때리는건 좋은데 신부친구들이 대접해야 들어오는거 진짜 최악~~~

어릴때 저 오징어가면 보고 너무 무서워서 밤마다 악몽꿈 오징어괴물 쫓아오고ㅅㅂ

신사의품격에서 나오는거봄;;;

남자 개줘패는거만 돌아왓음 좋겟당

어릴때 집에서 남자 맞는거 보고 개무서웠어

징짜 울삼촌 존나게 맞더라 개깜놀

신부랑 신부친구들 무슨 주점여자대하듯 술따라보라하고 꼬셔보라하고 성희롱 오지지 않았나 ㅗ 저 오징어가면 집들어올때 구워서 술안주하고 ㅎ
형부는 그냥 본인이 캐리어들고와서 문앞에 함사세여 하긴함 ㅋㅋㅋ

아파트문화라 동네시끄럽다구 못할듯 ㅋㅋ

근데 주변에 그건 하더라 뒤풀이할 때 한남신랑남 엉덩이 방망이로 때리던데

신랑 때리는것만 남기자

끝나고 북어로 발바닥때리는거 본적잇넴

아주 예~~전에 아파트에서 남들 하는거봄 ㅋㅋㅋ

나 초딩대 나이차많이나는 언니 겨런식때 봄

티비에서만 보고 실제로는 못 봤어 ㅋㅋㅋ 왜 없어진거지

왜 없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없어져야하는거라봄ㅜㅜ 막 돈봉투깔고 신부친구들한테 뽀뽀요구하고 엉덩이 흔들어보라고하고 술따라보라고하고... 삼촌결혼할때봄

으윽 그런건줄 몰랐네 ㅡㅡ미쳤군

이거 돈 요구하는거 너무 과해서 신부 집이랑 감정 상하는 일 빈번했음 ㅋㅋㅋㅋ

오징어밖에 기억 안남 존나 시끄럽고

너무너무 시끄러워 일단

내친구 이번에10살넘게 차이나는 남자랑 결혼했는데 함 했대....남자가 꼭 하고싶어했다고........

나 애기 때 본 적 있어 걍 소리지른 거 말고는 기억 안남… 저 함 속에서 문어를 본 듯

신랑만줘패자

자기들이 돈 써야하는 문화는 귀신같이 없어졌네

222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함사세요 하면 창문으로 사요~! 하고 창문 닫는 장난친 기억이 있어 ㅋㅋㅋ

나도 때려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