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6년전 돌아가신 아빠 일기장 이제야 꺼내봤다가 오열한 장영란.jpg
은조 추천 0 조회 12,869 23.11.21 13:4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21 13:49

    첫댓글 냅다 사무실에서 커피먹으면서 운 사람됨ㅠㅠㅠㅠㅠ

  • 23.11.21 13:50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

  • 23.11.21 13:50

    ㅠㅠ아놔ㅠㅠㅠ

  • 23.11.21 13:50

    ㅠㅠㅠㅠ 정말 좋은 아버지셨네

  • 23.11.21 13:50

    아 눈물 흘리는중...... ㅠㅠ

  • 23.11.21 13:50

    와 중간에 나옴 지금 사무실이라 안돼 안돼 하지만 이미 눈물차오름

  • 23.11.21 13:50

    화장실로 도망옴... ㅜㅠ

  • 23.11.21 13:51

    나 이거 영상으로 보고 펑펑 움..알고리즘이 예전 장영란이 아부지얘기 했던거 인터뷰한거까지 다 떠서
    다보고 또움,,,

  • 23.11.21 13:51

    ㅠㅠ우리공주 인생추억 부터 눈물줄줄

  • 23.11.21 13:51

    나 남일같지않아..우리아빠도 3년동안 췌장암투병하고 9월에 항암중단하고ㅠㅠ..지금 호스피스 병동에입원했거든 어제ㅠㅜ..?나 너무 감정이입되서 너무너뮤 슬프다

  • 23.11.21 13:55

    나도 아빠 간병 3년하고 호스피스까지 갔다가 보내드렸던 입장으로 진짜 여시 힘내.. 고생한다

  • 진짜 슬프다.. 영란언니 항상 밝고 사랑 넘치는 이유가 있었네!

  • ㅠ 회사라서율면안대ㅠ

  • 23.11.21 13:56

    만원의 행복에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린 내 눈에도 딸을 정말 사랑하신다는게 느껴져서 십수년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
    예쁘고 소중한 딸인데 망가지는 캐릭터로 나오는게 속상하다는 그런 내용이였는데..
    언니 늘 행복하세요

  • 23.11.21 13:57

    회사에서 너무 눈물 참아서 목 아파 지금
    비상 비상

  • 23.11.21 13:59

    기차에서 눈물 글썽이는사람됨 못보겜ㅅ다

  • 23.11.21 13:59

    다정하고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셨네ㅠㅠㅠ 그래서 장영란도 밝고 사랑스러운 사람인가봐...

  • 23.11.21 14:03

    눈물 깍 참는중..... ㅠㅠㅠㅠㅠㅠㅠ

  • 23.11.21 14:03

    우리 인생이 그렇다
    참고 기다려 오는 게 적중했다

    이 부분 보는데 눈물이 쏟아지네ㅠㅠㅠㅠ
    아버지한테서 진짜 딸을 사랑했던게 느껴진다ㅠㅠㅠㅠ

  • 23.11.21 14:03

  • 23.11.21 14:05

    아 눈물나

  • 23.11.21 14:06

    아아 안돼 나 사무실이란 말이야 안돼 눙물아

  • 23.11.21 14:06

    지하철에서 우는사림됨ㅠ

  • 23.11.21 14:14

    ㅠㅠ 너무 부럽다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어

  • 23.11.21 14:19

    전에 티비 나온거 보면서 와 진짜 좋은 아빠다. 라고 매번 생각했었어..

  • 23.11.21 14:20

    눈물나ㅠㅠ

  • 내딸이라고 하는것부터 애정 가득하시다 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 ㅠㅠ

  • 23.11.21 14:37

    일하다가 우는중..

  • 23.11.21 14:49

    회사에서 별안간 우는사람됨

  • 23.11.21 15:02

    스벅에서 ㄹㅇ 찐으로 우는중 하

  • 23.11.21 15:06

    엉엉 우는중 ..

  • 23.11.21 15:08

    넘치도록 사랑을 받아서.. 사람들한테 사랑을 나눠줄 수 있다니ㅜㅜ...... 너무 따뜻하다

  • 23.11.21 15:13

    ㅠㅜㅜㅜ오열이야ㅠㅠ사랑 많이받아서 많이 줄수있나봐

  • 23.11.21 15:17

    할아버지 보내드리고 오는 길에 보는데 진짜 눈물 줄줄나네

  • 23.11.21 16:12

    저렇게 화목하고 다정한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서 항상 밝으셨던거 같네ㅠㅠㅠㅠㅠㅜㅜ 아 눈물 나

  • 23.11.21 17:33

    ㅠㅠㅠㅠㅠ눈물 터져…

  • 23.11.21 17:34

    하 눈물 나 ㅠㅠㅠㅠㅠ

  • 23.11.21 17:47

    그래서 영란님 그렇게 밝고 사랑스러우셨구나

  • 23.11.21 18:19

    아 밖에서 눈물 터질것 같아서 존나 대충봤어ㅠㅠㅠㅠㅠㅠㅠㅠ

  • 사랑이야 이게 사랑이지 ㅠㅠ

  • 23.11.23 04:18

    아 눈물난다ㅜㅜ 영란언니 더 행복하세요

  • 23.12.10 07:25

    흑흑 쩌리로 퍼가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