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개그콘서트', 컴백 2주만에 위기..시청률 3%대로 하락 [★FOCUS]

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96022

'개그콘서트', 컴백 2주만에 위기..시청률 3%대로 하락 [★FOCUS]

벌써 위기?;;;;;

1달 개콘 달주헴 아직도 달주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

왜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재미없긴 하드라...

왜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ㅁㅊ

노잼

옛날부터 개그는 풍자와 해학의 문화였는데 비하 조롱으로 개그하니까 그렇지... 남성연대부터 망길 시작된거.....똑똑해져라 제발...

2033 유튜브가 재밋는게 ㄹㅇ 풍자와 해학 그 자체로

와 이거다

왜겠냐

재방하길래 아빠랑 보는데 아빠 1도 안웃음.. 와진짜 노잼...

또 시청자 탓이나 하겠지 변화없이 다시 만들면 그게 뭔 의미냐

예상을 못한걸까...?

아직까지 3프로나 된다는 게 코미디

굳이 왜 돌아왔을까?

3프로나 돼?

재미가 넘 없어 ㅠㅠㅠ

재폐지ㄱㄱ

아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누가봐;;

누가봐 ㅋㅋㅋㅋㅋㅋ

맵게 가야해 그래야 봄... 왜 쇼츠나 OTT로 넘어왔겠어

요새 인기많은 유튜브 채널 같은거 보면 못 느끼나..? 남 조롱하고 얼굴로 웃기고 이런 일차원적인건 이제 안먹힌다고요...ㅠ..... 안타까움..

재밌으면 될 일

왜겠노...

차라리 홍김동전을 옮겨라

재미가 없으니 그러지..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게 풍자고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게 조롱인데 후자만 하고 있잖아ㅋㅋㅋ 항상 똑같음. 여성이나 사회 소수자들의 외모나 특징으로 조롱하는 걸 개그라면서 내놓음. 그래 놓고 불쾌해하면 예민한 불편러들 때문에 개그가 망한 거처럼 취급함. 무대 위에 오른다는 건 방청 온 방청객과 TV 보는 시청들에게 평가받는 일 아닌가요? 긍정적인 피드백만 개그를 위한 소리고 부정적인 건 그냥 악플이고 본인들 발목 잡는 불편러 취급을 하니 발전이 없지. 그래도 3년이나 지났는데 좀 달라졌을까 해서 첫 화 봤었는데 오히려 전보다 더 심해지고 그나마 있던 유쾌함마저도 사라져서 정색하면서 봄. 2화는 안 봤어 앞으로 볼일 없을 듯... 한국 남자들 특징으로 조롱하는 거 본 적 있는 분?ㅋㅋ 전에는 그래도 정치 풍자라도 하더니 이젠 웬일인지 없네~ 만만한 쪽 건드리는 게 가장 별 탈 없을 거 같고 쉬운 일이니까 여성혐오 개그만 주구장창... 진짜 시대착오적임. 지금 2003년 아니고 2023년인데 여전히 그 고집 고수하겠다는 건... 왜 과거엔 유행어부터 실검까지 장악하던 개콘이 지금은 철 지난 유행이나 뒤쫓고 있는 건지 제발 한 번쯤 뒤돌아보길...

개그맨 분들 본인의 가족, 지인, 동료도 여자고요. 당신들이 개그랍시고 묘사하고 우스꽝스럽게 그리는 그 대상이 당신 주변 여성일 수도 있네요. 개그우먼 분들도 마찬가지고 심지어는 본인이 될 수도 있는 건데 조금 더 경각심을 갖고 개그 짰으면 좋겠음... 건강한 코미디 보고 싶은데 씁쓸하네...

와 댓글 다받음ㅎㄹ

주에 한 번해서 2주만에 위기 온 거지... 이미 1화부터 나락갔어요

애초에 하는지조차 몰랐음

틀

당연한걸 지들만 모르노

망

왜겠냐

…

3퍼센트나 된다니

ㅋㅋ

진짜 먹고살기 힘들겠다...

왜겠어

3퍼도 높네

3퍼나 나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