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어릴적 외화로 주입된 가짜 추억들 경연대회
달콤팝콘 추천 0 조회 60,936 24.01.05 06:3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05 06:39

    첫댓글 팬케익에 메이플시럽+버턴가?? 그거 🥞 딱 이거

  • 24.01.05 09:54

    오 나도!

  • 나도 사탕가게ㅜㅜ 삐삐롱스타킹에서 볼 법한 그런 외국 젤리와 초콜릿이 가득한....

  • 24.01.05 06:44

    흔들의자+뜨개질.....겨울의 로망이여 ㅠㅠ

  • 24.01.05 06:44

    나도 흔들의자..그리고 해먹

  • 24.01.05 06:46

    위그든씨네 가게에서 먹는 달콤한 감초사탕..
    현실은 이게 머선 맛이고? ㅠ🤮

  • 24.01.05 06:50

    나도 바게트 ㅋㅌ

  • 24.01.05 06:56

    이렇게 커다랑 빵을 칼로 슥슥 잘라서 버터인지 치즈인지를 무심하게 턱턱 올려놓은거

  • 24.01.05 06:59

    대박 찾았다 딱 이거야 따뜻하게 데운 우유까지ㅠㅠ

  • 24.01.05 07:07

    벽난로랑 바게트봉지!!

  • 24.01.05 07:10

    피크닉 바구니ㅋㅋㅋㅋㅋㅋㅋㄹㅇ

  • 24.01.05 07:27

    피크닉 바구니!

  • 24.01.05 07:29

    그거 치즈 둥그런거 칼로 쑹덩 썰어서 빵이랑 념념 먹는거 나무 도마 위에..본문에 나와있는 나무바스켓 들고 피크닉 가는거 크리스마스에 존나 큰 트리나무+벽난로조합

  • 24.01.05 07:38

    사탕가게랑 지붕이 세모난 다락방

  • 24.01.05 07:49

    나는 벽난로같은 스토브? 위에 무쇠팬같은거 툭툭올려서 요리해먹는거ㅜㅠ

  • 24.01.05 10:50

    벽난로 앞 흔들의자에 앉아 무릎담요를 덮고 스웨터를 뜨시는 하시는 할머니.. 옆에서 노는 나를 불러 뜨게질 하던걸 대보며 많이 컷다고 흐뭇해 하시는...

  • 24.01.05 07:54

    어디서본건지 기억안나는데
    콩한쪽 나이프로 썰어먹는거 ㅠㅋㅋㅋㅋㅋ

  •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4년 01월 05일(금) 08시 - 인기글 5위 🎉
    2024년 01월 05일(금) 09시 - 인기글 8위 🎉
    2024년 01월 05일(금) 10시 - 인기글 36위 🎉

  • 24.01.05 08:04

    손수건에 감싼 쿠키. 레이어케이크(어렸을 때는 크레페도 흔치않았음), 퍼지, 과일젤리와 혀고기.... 우리집에는 저 피크닉 바구니를 엄마가 사놔서 썼었는데 무척 행복했었던거같음....

  • 24.01.05 08:03

    벽난로위에 차례대로 걸려있는 양말들, 흔들의자와 그 주변에 흩어져있는 담요 쿠션 다양한 패턴의 천들, 호수에 있는 작은 나룻배 타고 한가하게 떠다니다 책읽기 등🥹

  • 24.01.05 08:04

    유리병 안에 들은 우유

  • 24.01.05 08:04

    터키쉬 딜라이트 먹었다가 반만먹고 안먹음..노맛..

  • 24.01.05 08:34

    피크닉바구니..

  • 24.01.05 08:43

    나는 .. 앤의 다락방인데
    저렇게 창문밑에 책을 올리는 창문턱이
    안쪽으로 깊게나있어서
    저기앉아서 풍경을보거나
    책을읽거나 그런로망 진짜 ㅋㅋ.. ㅋㅋ
    그리고 앤이신고있던 신발
    얇고 밀착되는
    부츠신발 걸을때 똑똑똑소리 저소리도
    넘갖고싶었어ㅋㅋㅋㅋ

  • 24.01.05 09:09

    와 본문 다 뭐 말하는지 알겠어 ㅋㅋㅋㅋㅋ 재밌다

  • 24.01.05 09:27

    시가를… 피워야….

  • 24.01.05 09:58

    달치즈+크래커(월레스와 그로밋)
    술이 들어간 봉봉 초콜릿

  • 24.01.05 10:08

    할머니가 물려주신 자수정 브로치

  • 24.01.05 10:27

    흔들의자랑 바게트ㅋㅋㅋㅋㅋ
    한번씩 눈길가는 소품이었음

  • 24.01.05 12:02

    난 엄마가 빨간머리앤 엄청 좋아해서 피크닉 바구니, 쿠키자 이런 로망을 엄마가 실현해줌ㅋㅋㅋㅋㅋ 엄청 소녀같아 지금도

  • 와 여기 본문이랑 댓 전부 다 좋아!!!!!!

  • 24.01.05 16:47

    나무 위에 만든 작은 집ㅋㅋ 나만의 비밀장소 막 일기장잇고 이래야됨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