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studio_jork/status/1619695376013094916?s=46&t=z1vaclFeGCW-aeP_KGvWLQ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Merumeru
첫댓글 팬케익에 메이플시럽+버턴가?? 그거 🥞 딱 이거
오 나도!
나도 사탕가게ㅜㅜ 삐삐롱스타킹에서 볼 법한 그런 외국 젤리와 초콜릿이 가득한....
흔들의자+뜨개질.....겨울의 로망이여 ㅠㅠ
나도 흔들의자..그리고 해먹
위그든씨네 가게에서 먹는 달콤한 감초사탕..현실은 이게 머선 맛이고? ㅠ🤮
나도 바게트 ㅋㅌ
이렇게 커다랑 빵을 칼로 슥슥 잘라서 버터인지 치즈인지를 무심하게 턱턱 올려놓은거
대박 찾았다 딱 이거야 따뜻하게 데운 우유까지ㅠㅠ
벽난로랑 바게트봉지!!
피크닉 바구니ㅋㅋㅋㅋㅋㅋㅋㄹㅇ
피크닉 바구니!
그거 치즈 둥그런거 칼로 쑹덩 썰어서 빵이랑 념념 먹는거 나무 도마 위에..본문에 나와있는 나무바스켓 들고 피크닉 가는거 크리스마스에 존나 큰 트리나무+벽난로조합
사탕가게랑 지붕이 세모난 다락방
나는 벽난로같은 스토브? 위에 무쇠팬같은거 툭툭올려서 요리해먹는거ㅜㅠ
벽난로 앞 흔들의자에 앉아 무릎담요를 덮고 스웨터를 뜨시는 하시는 할머니.. 옆에서 노는 나를 불러 뜨게질 하던걸 대보며 많이 컷다고 흐뭇해 하시는...
어디서본건지 기억안나는데콩한쪽 나이프로 썰어먹는거 ㅠㅋㅋㅋㅋㅋ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2024년 01월 05일(금) 08시 - 인기글 5위 🎉2024년 01월 05일(금) 09시 - 인기글 8위 🎉2024년 01월 05일(금) 10시 - 인기글 36위 🎉
손수건에 감싼 쿠키. 레이어케이크(어렸을 때는 크레페도 흔치않았음), 퍼지, 과일젤리와 혀고기.... 우리집에는 저 피크닉 바구니를 엄마가 사놔서 썼었는데 무척 행복했었던거같음....
벽난로위에 차례대로 걸려있는 양말들, 흔들의자와 그 주변에 흩어져있는 담요 쿠션 다양한 패턴의 천들, 호수에 있는 작은 나룻배 타고 한가하게 떠다니다 책읽기 등🥹
유리병 안에 들은 우유
터키쉬 딜라이트 먹었다가 반만먹고 안먹음..노맛..
피크닉바구니..
나는 .. 앤의 다락방인데저렇게 창문밑에 책을 올리는 창문턱이안쪽으로 깊게나있어서저기앉아서 풍경을보거나책을읽거나 그런로망 진짜 ㅋㅋ.. ㅋㅋ그리고 앤이신고있던 신발얇고 밀착되는부츠신발 걸을때 똑똑똑소리 저소리도넘갖고싶었어ㅋㅋㅋㅋ
와 본문 다 뭐 말하는지 알겠어 ㅋㅋㅋㅋㅋ 재밌다
시가를… 피워야….
달치즈+크래커(월레스와 그로밋)술이 들어간 봉봉 초콜릿
할머니가 물려주신 자수정 브로치
흔들의자랑 바게트ㅋㅋㅋㅋㅋ한번씩 눈길가는 소품이었음
난 엄마가 빨간머리앤 엄청 좋아해서 피크닉 바구니, 쿠키자 이런 로망을 엄마가 실현해줌ㅋㅋㅋㅋㅋ 엄청 소녀같아 지금도
와 여기 본문이랑 댓 전부 다 좋아!!!!!!
나무 위에 만든 작은 집ㅋㅋ 나만의 비밀장소 막 일기장잇고 이래야됨ㅋㅋㅋ
첫댓글 팬케익에 메이플시럽+버턴가?? 그거 🥞 딱 이거
오 나도!
나도 사탕가게ㅜㅜ 삐삐롱스타킹에서 볼 법한 그런 외국 젤리와 초콜릿이 가득한....
흔들의자+뜨개질.....겨울의 로망이여 ㅠㅠ
나도 흔들의자..그리고 해먹
위그든씨네 가게에서 먹는 달콤한 감초사탕..
현실은 이게 머선 맛이고? ㅠ🤮
나도 바게트 ㅋㅌ
이렇게 커다랑 빵을 칼로 슥슥 잘라서 버터인지 치즈인지를 무심하게 턱턱 올려놓은거
대박 찾았다 딱 이거야 따뜻하게 데운 우유까지ㅠㅠ
벽난로랑 바게트봉지!!
피크닉 바구니ㅋㅋㅋㅋㅋㅋㅋㄹㅇ
피크닉 바구니!
그거 치즈 둥그런거 칼로 쑹덩 썰어서 빵이랑 념념 먹는거 나무 도마 위에..본문에 나와있는 나무바스켓 들고 피크닉 가는거 크리스마스에 존나 큰 트리나무+벽난로조합
사탕가게랑 지붕이 세모난 다락방
나는 벽난로같은 스토브? 위에 무쇠팬같은거 툭툭올려서 요리해먹는거ㅜㅠ
벽난로 앞 흔들의자에 앉아 무릎담요를 덮고 스웨터를 뜨시는 하시는 할머니.. 옆에서 노는 나를 불러 뜨게질 하던걸 대보며 많이 컷다고 흐뭇해 하시는...
어디서본건지 기억안나는데
콩한쪽 나이프로 썰어먹는거 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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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에 감싼 쿠키. 레이어케이크(어렸을 때는 크레페도 흔치않았음), 퍼지, 과일젤리와 혀고기.... 우리집에는 저 피크닉 바구니를 엄마가 사놔서 썼었는데 무척 행복했었던거같음....
벽난로위에 차례대로 걸려있는 양말들, 흔들의자와 그 주변에 흩어져있는 담요 쿠션 다양한 패턴의 천들, 호수에 있는 작은 나룻배 타고 한가하게 떠다니다 책읽기 등🥹
유리병 안에 들은 우유
터키쉬 딜라이트 먹었다가 반만먹고 안먹음..노맛..
피크닉바구니..
나는 .. 앤의 다락방인데
저렇게 창문밑에 책을 올리는 창문턱이
안쪽으로 깊게나있어서
저기앉아서 풍경을보거나
책을읽거나 그런로망 진짜 ㅋㅋ.. ㅋㅋ
그리고 앤이신고있던 신발
얇고 밀착되는
부츠신발 걸을때 똑똑똑소리 저소리도
넘갖고싶었어ㅋㅋㅋㅋ
와 본문 다 뭐 말하는지 알겠어 ㅋㅋㅋㅋㅋ 재밌다
시가를… 피워야….
달치즈+크래커(월레스와 그로밋)
술이 들어간 봉봉 초콜릿
할머니가 물려주신 자수정 브로치
흔들의자랑 바게트ㅋㅋㅋㅋㅋ
한번씩 눈길가는 소품이었음
난 엄마가 빨간머리앤 엄청 좋아해서 피크닉 바구니, 쿠키자 이런 로망을 엄마가 실현해줌ㅋㅋㅋㅋㅋ 엄청 소녀같아 지금도
와 여기 본문이랑 댓 전부 다 좋아!!!!!!
나무 위에 만든 작은 집ㅋㅋ 나만의 비밀장소 막 일기장잇고 이래야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