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시급 6500원 받고 일했던 편붕이 노동청 간 결말.jpg

이걸 30 깎아주네 ㅋㅋㅋ

ㅊㅊ - 편의점 갤러리

누가뭘 양보해 기가맥히네 알바가 엄청 봐줫고만

알바생이 왜 양보를....????

착하네..

알바 착하네..

가스라이팅 미쳤네.. 누가 누구한테 깎아달래 진짜 ㅠ 270은 바로 입금했나 몰라

왜....??!???

여샤 맘 굳게먹자....안돼

장사가 안 되면 본인이 24시간 돌든가 장사를 접든가 해야지 왜 남의 청춘을 훔쳐서 살림살이 형편 피냐고 장난해?

나도 편의점 알바할때.. 임금 존나 체불해서 주휴 받을 생각도 없었는데 (10년전 지방에.. 주는 곳 거의 없었음..) 노동청 신고로 주휴까지 다받음..ㅎ 그러게 제때 주지

미친 6500원이 말이가

아니 사장이 30이 없을리가없는데 못됐다진짜

뭔 너도 나도 양보야 알바생만 양보했구만

깎는거 바보같아보여도 저렇게 바로받는게 정신건강에좋음..저러다 너알아서 받아가라고 나자빠지면 더 고생스러움..

사장 사업형편이 안좋은걸 왜 알바생이 부담해 ㅋㅋ 최저 몫은 줘야지 형편팔이 하지마세요..

먼 어렵다고 계속 지랄이고 그럼 알바하는 놈은 안 어려워서 알바하것냐??

나도 너도 조금씩 양보 좀 더 하자... ?님은 뭘 양보햇는데요

겁나 찡찡대네

형편이 어려운데 왜 알바를 씀

주휴 안 포함해서 300인데 더 깎아줬어..???? 착한거랑 호구잡힌거랑은 별개야… 아이고..

그래 ... 조금 깎더라도 바로 받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긴 하더라 ㅠ 착하네..더 에너지 쓰고싶지 않았겠지

가맹점주들이랑 동맹해서 본사 로열티를 까든갘ㅋㅋㅋㅋㅋ 최저받으며 일하는 청년의 삶은 안힘든가요?

나도 너도 조금씩 양보라는 말이 웃기네…근로자만 양보하는데ㅋㅋ

아니 23년에 시급이 6500?환장하겟네....것도 주휴수당이 없어?어휴 알바가 보살이네,,,

사장님~ 남의 노동력은 100퍼 받아가셨으면서 월급은 깎아서 주면 됩니까?
노동력은 눈에 뵈지도 않아서 그러세요? 그래서 법이 있는거예요 ㅅㅂ

와 나도 보면서 약간 마음 약해졌는데 댓글보고 정신차림
남의 청춘 훔쳐서 지돈 번게 맞고
일하는 사람이 돈벌라고하지 양보하려고 일하는것더 아니고 지가 던때믄에 힘들면 알바샌안쓰도 본인이 일했어야 맞는거다 ㅜ

아 열받아..

점주 맞춤법.....하

보통 지역사장들끼리 네트워킹 되어있어서.....(생략)
맘 약해지지마....

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