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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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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요즘엔 그냥 커리어 다 버리고 맥도날드 입사해서 아무 생각 없이 햄버거 만들고 싶음.twt
추천 0 조회 41,574 24.02.24 17:13 댓글 3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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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04:21

    ㅈ ㄴ안해본거같은데...거기 돌아가는 시스템 꼬라지보면 행복하단 말 안나오는데
    특히 부점장은 ;;;

  • 24.02.25 04:44

    남 일이라고 되게 쉽게 말한다ㅋㅋㅋ

  • 24.02.25 05:35

    다수가 선택하는건 이유가 있지….
    사무직이 앉아서 돈벌고 왠만해선 주말 공휴일 쉬고 9-6 에 야근 없으면 워라벨 있고…
    앉아서 편하게 돈 번다는 관념이 젤 큰거같음…
    근데 정신적인 고통은 어마어마하지
    거기에 다들 지쳐버려서 단순노동 원하는 사람들이 점점 생겨나는거 같음 (나도 그렇고)
    근디 단순노동도 몸을 쓰는게 한계가 있잖아 나이가 드니까..
    둘다 그마다의 리스크가 있는데 내가 뭘 더 감당할수있느냐에 초점을 둬야할거같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2.25 09:41

    22 다들 계산해서 미래보고 하고있는거자나..ㅋㅋ사무직하고싶어도 못해서 노동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

  • 24.02.25 11:06

    33.. 지금 하면 되잖아

  • 24.02.25 17:16

    공감

  • 24.02.29 02:06

    너무 공감해

  • 24.02.25 07:34

    햄버거 만드는것도 덥고 다리아프고 힘들거같은데 ㅠㅠ 걍 사람일이라는게 다 힘든거같애....
    아 이 플로우가 아니군 머쓱 ㅠ ㅋㅋㅋㅋ

  • 24.02.25 08:11

    나도.. 전공살려서 연봉 쎄게 받는곳 1년 버티고 정병생겨서 때려침.. 그후에 쉬면서 알바햇는데 주변에선 다들 걱정+낮잡아봣지만 난 그때가 제일 행복했어

  • 24.02.25 08:14

    어느 직업이든 장단점 있는데
    우리나란 너무 <<9-6 사무직>>에만 다들 매달리다보니
    단순노동, 서비스직 등이 적성에 맞는데도 억지로 사무직하고 있으니 힘들어하는거고
    본문 맥날 부점장처럼 적성찾아가니까 행복하단거 아냐..?
    대체 왜 맥날도 힘들도 뭐도 힘들단 소리가 나오는거지…

  • 24.02.25 08:12

    아쒸 단순노동 진짜 내 적성인데 체력이 넘 그지임

  • 24.02.25 08:23

    일할때 갑이고 머고 다 필요 없는듯 나도 예전에 스벅 알바할때가 단순하고 즐거웠는데 생각 들때가 최근 좀 있었어…

  • 24.02.25 08:26

    평일엔 사무직,주말엔 알바하는데 알바가 너무 뿌듯해ㅋㅋㅋ시급만원밖에 안하지만 ㅋㅋㅋㅋ그날 업무가 끝나고,육체노동도 하고 타이쿤같아서 재밌어

  • 24.02.25 08:35

    이게 왜 낮잡아본다는말 나오는지 모르겠어 난 직장인 아니긴하지만 전공 존나안맞아서 가끔은 그냥 몸힘들고 돈은 좀 못벌어도 생각많이안하는일 하고싶다고 생각드는데… 쩜 우리나라도 다양한 직군에 어릴때부터 관심생기게하는게 중요하다고 이제와서 느낌ㅎㅎ..

  • 24.02.25 09:21

    ㄴㄷ...

  • 24.02.25 09:38

    나도 ... 실제로 지금 저러고 살고있고 돈은 아주쪼끔 벌리는데 미리 돈모아두고 어렸을때 열심히 할걸 후회되긴하더라... 알바만 해도 기준만 낮추면 돈은 모아지던데... 나이먹어서 이제 어디가서 쓴소리들으면서 일하고싶지도않고 걍 하루 일하고 땡 하는 아무도 나한테 신경안쓰는 알바가 너무 좋아

  • 24.02.25 09:50

    많은 직장인들이 다 이런 생각하면 진짜 어케좀못하나 십파 족같다

  • 24.02.25 09:57

    열심히 짱구 굴려서 사무직들어감
    ->
    -역시 일은 골치아파~ㅠ 차라리 단순노동하고싶다~
    -구럼 해!
    -…ㅎㅎ

  • 24.02.25 10:07

    카페 빙수시즌에 넷이서 정신없이 주문 쳐내고 딱 마무리되면 진짜 기분좋았는뎈ㅋㅋㅋㅋㅋㅋ
    "와우리오늘진짜잘했다..!"

  • 24.02.25 10:39

    사무직하다가 현장직으로 옮겼는데 생각보다 넘좋아
    그날 일하고면 직무적 스트레스 안맞는게 진짜 최고임..

  • 24.02.25 10:51

    맞아. 워홀 가서 서비스직이나 현장직 처음 해봤거든. 근데도 되게 좋은 기억만 남은 게 힘들었어도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일 쳐내고 끝나면 걱정없이 진짜 편하게 놀거나 쉬었어.
    지금은 관리자 역할이라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협력사들 구슬리고 조율하고 일하다보면 두통 생겨ㅋㅋㅋㅋ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애. 현장에서 일하는 건 마음은 편하지만 몸이 골병 들고, 수명도 확실치 않고. 관리직은 스트레스 받지만 버티기만 하면 내 연봉 3~4배 받으면서 일은 거의 안 하는 위의 사람들이 내 미래가 된다는 거.

  • 24.02.25 11:02

    나도 현장직 들어가고싶다… 나이 좀 더 들면 현장일 할겨….

  • 24.02.25 11:18

    나도

  • 24.02.25 11:27

    이해감 얼마나 힘들고 지치면..ㅠㅠㅠㅠㅠ

  • 24.02.25 11:52

    한번씩 단순 업무만 하고 싶다는 생각이들긴 하지 ㅠ 맥락이 공감감..

  • 24.02.25 12:03

    그래서 내가 이 회사 못그만두고 다니는듯....퇴근하면 아무생각 안나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1회성 스트레스여서

  • 24.02.25 13:36

    나도 그래.. 단순반복노동 하고싶다고 한 4년전부터 종종 생각해. 아..... 또 숨막힘

  • 24.02.25 13:38

    일끝나면일생각을안할수있다는게좋음. 그날일이끝나면끝이라는것도.. 사업은 매출생각해야하고 서비스직은 진상만나면 골치아프긴하지만..

  • 24.02.25 14:14

    현장직하는 친구말로는 단순반복업무라 이게 일인가 싶은데 돈 많이줘서 그냥 생각없이 한대 그거보면 부러움

  • 24.02.25 14:57

    맞아 ㅋㅋㅋ 석사까지 했는데 커리어고 뭐고 회사 관두고 알바하고 싶어

  • 24.02.25 15:11

    내친구도 스벅가서 일하는데 행복 만땅임 ㅠ행복해보여서 좋더라

  • 24.02.25 15:27

    나진지하게 회사관두고 편의점알바나 공장들어가고싶다...이거 가족이나 친구한테 말꺼내면 욕쳐먹을거아니까 걍 생각만하는중..

  • 24.02.25 15:37

    내가 그래서 퇴사하고 광명 찾음.. 프리랜서로 사는 것도 영업 스트레스는 있지만 이 모든 게 회사를 위한 게 아니라 오직 나만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고 힘들지가 않더라 스스로 프로젝트 마쳤을 때 찾아오는 성취감은 말도 못하게 늘었어

  • 24.02.25 15:46

    내 친구도 외국계사무직으로 일하다가 스트레스 엄청 받더니 강원/랜드 (공기업) 카.지노 딜.러로 일하더니 엄청 만족하고 다니더라

  • 24.02.25 15:58

    근데 이게 생계로 일 하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걸..? ㅜ 학생때, 취준 때 , 용돈 벌이 말고..
    나이먹어가는데 육체노동이고 오래 일하면 관리/매니저 됨
    현장직 공장같은덴 잘 모르겠지만

  • 24.02.25 16:32

    나도 사무직 안 맞는 거 같아

  • 24.02.25 16:39

    사무직이 최고다라는 인식을 없애고 싶어..
    전보다는 덜하다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인식이 많이 남아 있어서 이게 너무 싫음

  • 24.02.25 17:41

    박사과정중인데 이생각 ㅈㄴ함
    그치만 매몰비용 잃는거 두렵고 새로운거 시작하기 겁나고… 그냥 겁쟁이처럼 사는중

  • 24.02.25 18:29

    나 맥날알바할때 진짜 지치지만 행복했어 직영이라 월급 알아서 꼬박꼬박 나오지 일도 솔직히 재밌고.. 그리고 가서 느낀게 다 알바부터 시작해서 부점장 점장 달더라 살아가는 방법은 진짜 다양하구나 회사를 다니는게 다가 아니구나 하는걸 늒“-

  • 24.02.25 19:26

    회사 처음 들어왔을때 했던 생각이다.. 알바할때는 문제가 생기면 수습도 바로 됐고 일 끝나면 자유고... 지금은 주말이와도 그리 기쁘지않아 일생각 회사사람 생각이 문득문득 떠올라서,, 이제와서 그만두자니 다시 이 회사들어올 수 있을까도 모르겠고 내가 도망치는 것 같고, 가장 두려운 건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누군가는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임.. 그래서 또 내일 출근준비 하고 그냥 살아가겠지ㅠ 익숙해질 날이 올라남

  • 24.02.25 21:54

    ㅠ나도 이런 생각함..지금 직업이 급식 때부터 원하던 거고 지금도 너무 좋지만 그냥 그런 생각듦

  • 24.02.26 01:53

    나도 직장 안 맞는 거 같아 걍 카페나 편의점 알바하고 싶어 사장도 싫어 머리쓰기 싫어 미리 준비 안하고 걱정 안 하는 그냥 그날그날 일하고 마치는 일을 하고 싶다 아무 책임도 없고...

  • 24.02.26 02:15

    와 ㄹㅇ.. 너무지쳐

  • 24.02.26 04:50

    땀 흘려서 일하는 노동의 가치가 더 평가절상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해. 오히려 그런 직업들 중 기술 발전에도 사무직에 비해 대체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 24.02.29 19:26

    하 ㅜㅇㄱㄹㅇ ㅜㅜ

  • 24.03.01 08:52

    맥날 알바 1년6개월 하다가
    개발자된 사람인데.. 진짜 다시 맥날 했을때로 돌아가고싶다..

  • 24.03.12 22:56

    퇴사하고 단순 알바하고 ㅛㅣㅍ어..

  • 24.03.20 18:02

    그날 일이 그날 끝난다는거 진자 행복 ㅠ

  • 24.03.26 21:37

    다들 힘든거 똑같아서 위안이 된다 ㅠ 나만 멍청해서 맨날 쫒기는줄 알고 슬픔에 잠졌는데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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